가장 경계해야 하는 세력은 개헌세력이며 그들이 곧 친중세력이자 반국가세력이다.

가장 경계해야 하는 세력은 개헌세력이며 그들이 곧 친중세력이자 반국가세력이다.   가장 경계해야 하는 세력은 개헌세력이며 그들이 곧 친중세력이자 반국가세력이다. 좌우 진용 논리에 매몰되어 있으면 절대 볼 수 없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바로 개헌입니다. 현재 우익 진영에 속해 있는 많은 국민들의 관심사는 온통 윤 대통령의 구명과 이재명 타도에만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물론 이 두 가지도 굉장히 중요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