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자들 이름 없는 영상은 누구에게 책임을 무러야하나
이 세력들이 계속 권력을 집권하면 …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비정상적이고 도저히 용납 안된다.
이 세력이라는 것이 탄핵 반대를 외쳤던 국민들 모두를 의미한다면 폭력 집단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는 거죠 그러니까 빨리 탄핵돼야 된다 사안을 내란죄라고 규정했고 내란 수괴 이런 식으로 단정하는 프로파간다성 선전선동에 극치를 달리는 방송들을 했어요
( propaganda ; 정치 지도자. 정당 등에 대한 허위 과장된 선전 )
mbc뉴스테스크에서는
6인 헌법 재판소는 심리 할 수 있어도 파면 할 수 없다라고 보도. 지금은 입장을 바꿔서 파면
결정도 내릴 수 있다! 라고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영상이라는 거 자체가 옛날 히틀러가 했던 선전 선동
영상을 올린 mbc는 기자들 이름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도 책임을 지지않겠다라는 휘발유 붙듯이..
대통령 호칭을 생략합니다
윤석열 의도적으로 격을 낮춥니다 그러니까 탄핵도 돼야 되겠네 물러나야 되겠네 이렇게
국민들을 생각하게 만든 거 아닙니까
따움표가 없습니다.
누가 말을 해서 한게 아니라 MBC 스탬프가 이렇다라고 보도 한 거죠 게
윤성 대통령을 토끼 몰리 하듯이 인간 사냥하듯이 몰아 갔는지 이거 국민들이
알아야 됩니다
탄핵은 인용돼야 된다는게 mbc 박범수 보도국장의 공식 입장입니다
그니까 이게 공용 방송에서 공정성 객관성 밥 말아먹었다는 거죠
편집 참석자들에게 고합니다 그건 아닙니다 그건 아닙니다라고 얘기를해야죠
공용 방송의 뉴스는 국민들의 의사를 그대로 받아서 전달을 해주고 그 국민들
앞에서 겸허하게 방송을 해야 되는게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