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가 한국에 정보 제공) 한국 앞바다에 코카인 1톤 누가 길을 열었는가

(FBI가 한국에 정보 제공) 한국 앞바다에 코카인 1톤 누가 길을 열었는가

 

한국 앞바다에 코카인 1톤. 누가 이 길을 열었는가.

오늘 새벽 강릉 옥계항에 정박한 외국 선박에서 1톤 규모의 코카인이 적발됐습니다.

시가 5000억 원, 200만명이 동시에 투약 가능한 양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선박은 멕시코 → 에콰도르 → 파나마 → 중국 → 한국 경로를 거쳐 입항.

FBI가 사전에 정보를 넘겨주지 않았다면, 이 마약은 우리 땅에도 그대로 풀릴 뻔했습니다.

🔎 핵심 요약

✔ FBI가 한국에 정보 제공

✔ 선적지는 노르웨이지만, 중남미 + 중국을 거쳐 입항

✔ 마약 밀매 루트에 중국이 포함

✔ 국제 조직 개입 가능성 배제하지 않음

3월 14일 미국 법무부 연설에서 FBI국장 캐쉬 파텔은 경고했습니다.

“미국 수사기관이 타국가에 개입하여 체포 수사를 할 수 있다.”

“중국 CCP가 캐나다, 멕시코를 통해 미국에 마약을 공급한다.”

멕시코에서 출발해 중국을 거쳐 한국으로 들어온 이 선박, 우연일까요?

그리고 FBI가 정보를 줬다는 건, 이미 해당 조직을 추적하고 있었다는 의미 아닐까요?

선박의 행선지 중 하나인 멕시코에 대해, 그동안 미국이 어떻게 개입해왔는지도 떠올려야 합니다.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번 마약 적발, 단순한 사건일까요?

아니면 새로운 국면의 시작일까요?

강릉 옥계항에서 코카인으로 추정되는 대량의 마약이 적발됐다고 합니다. 이번 마약 적발에는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 정보가 활용됐습니다.

적발된 선박은 3만2000톤급으로 멕시코에서 출발해 에콰도르, 파나마, 중국을 거쳐 강릉에

도착했습니다. 해경청과 관세청 은 동해해경청과 서울세관 마약 수사요원 90명, 마약 탐지견 2팀으로

구성된 합동 수색팀을 구성해 이날 오전 6시 30분 A 선박에 긴급 승선해 정밀 수색을 벌였습니다.

수색팀은 A선박 기관실 뒤편 밀실에서 마약 탐지견 반응을 포착, 내부를 확인한 결과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20㎏ 상당의 상자 50여개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 남해해경청, 지난해 부산신항으로 코카인 100Kg 밀반입한

국제마약조직원 6명 검거 2025-02-03 뉴스

해경에서 제공한 증거를 바탕으로 수사에 착수한 브라질 연방경찰이 지난해 11월8일 브라질 현지에

서 우리나라로 대량의 코카인을 밀반입한 국제마약조직원 6명을 체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3일 남해해경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15일 부산 신항에 정박중인 한국선적 화물선 A호(7만5000톤급)

에서 압수한 코카인 100kg을 비롯한 증거들을 면밀히 분석해 3명의 DNA와 지문 51점, 위치추적장치

8개 등의 증거물을 확보하고 인터폴·미국 마약단속국(DEA)·브라질 연방경찰과 함께 수사정보를

공유하며 국제공조수사를 벌였습니다.

 

코카인이 발견된 A호 선박은 국내 선적 7만5000톤급 화물선으로 브라질을 출항, 싱가폴·중국 등

아시아 국가를 경유해 부산 신항에 입항하는 등 계획된 경로를 따라 항해하는 정기선

 

브라질 연방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조직원들이 브라질에서 사용하는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주고받은 사진과 대화내용 등을 증거로 확보, 남해해경청으로부터 넘겨받은 증거자료와 비교

분석한 끝에 이들이 A호를 선정하는 과정에서부터 코카인 포장과 은닉 등 범죄수법을 포함한

모든 범행 과정을 밝혀냈다.

 

브라질 연방경찰은 이번 수사과정에서 국제마약조직원들이 중국과 스페인 등 세계 여러 국가로

유통하려던 마약류 1t 상당을 추가로 압수했다.

 

남해해경청은 2024년 부산신항 코카인 밀반입 수사 전 과정을 부산지방검찰청과 공유해 압수한

코카인 약 100kg은 지난달 21일 전량 폐기 처분하고 수사를 종결할 방침이다.

 

장인식 남해해경청장은 “선박 등 해양을 이용하여 국내로 밀반입되는 마약범죄에 대해 국제공조수사

를 통해 발본색원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브라질 연방경찰은 이번 수사과정에서 국제 마약조직원들이 중국·스페인 등 세계 여러 국가로

유통하려던 마약류 1톤 상당을 추가로 압수했다고 전해왔습니다.

 

남해해경청은 2024년 부산신항 코카인 밀반입 수사 전 과정을 부산지방검찰청과 공유해 압수한

코카인 약 100kg은 지난달 21일 전량 폐기 처분하고 수사를 종결할 방침입니다.

 

장인식 남해해경청장은 “선박 등 해양을 이용하여 국내로 밀반입되는 마약범죄에 대해 국제공조수사

를 통해 발본색원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6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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