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경찰을 대신 인증

이 경찰은 도대체 누구였을까요 ??

이후 경찰측근 해당 인물이 강원 1기동대 김민성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시민이 직접 강원 1기동대에 전화를 걸어 확인해 보니 강원 기동대 김민성은

경찰서에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이 경찰을 대신 인증

그렇다면 현장에 있던이 경찰의 정체는 누구일까요

경찰이 경찰을 사칭한 걸까요 아니면 외부 세력이 경찰을 가장한 걸까요

여기서 중요한 법 조항이 있습니다.

<공공기관의 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 재9조 1항 6호 라목 >

직무를 수행한 공무원의 성명과 직위는 비공개 대상이 아니다

제16조에 따라 즉시 또는 말로 공개해야 한다 즉 경찰이 신혼을 밝히지 않은 것은

명백한 법 위반입니다

경찰이 경찰을 대신 인증

경찰의 신호는 감출 수 있는 정보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경찰은 두 시간 동안 침묵했고 김민성 명찰을 달고 있는 본인이 아니라

다른 경찰이 나타나 신호를 보증하며 급히 데려갔습니다 이게 가능한 일일까요

< 최근 경찰 내부에서 이상한 움직임들이 포착 >

– 경찰 명찰이 사라지는 현상 마스크

–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경찰 등장

– SNS의 중국어로 경찰용품을 판매하는 인증

– 중국인들이 경찰과 선관위에 연관이 되어 있다는 SNS까지 이건 단순한 우연일까요

경찰이 경찰을 대신 인증

중국 공안는 이미 홍콩에서 경찰을 사칭한 전례가 있습니다 만약 대한민국에서도 같은 방식이

적용되고 있다면 경찰이 신뢰를 이르면 국민의 안전은 누가 보장할 수 있을까요

국민은 경찰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경찰이 스스로 정체를 숨기고 있습니다

경찰 내부에 사칭 조직이 있는지 투명하게 밝혀야 합니다 경찰청은 이번

사건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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