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의원연맹 친중 반미주의자들이 설립한 친중 싱크탱크

한미의원연맹 친중 반미주의자들이 설립한 친중 싱크탱크

 

한일 한중에 이어 한미 의원 연맹이 결성되었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맞춰 시작을 알린
연맹은 한미간 정기의회 교류와 공동연구 포럼 등을 통해 정책적 공조를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지난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미 의원 연맹은 전날인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박물관에서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습니다.
 

한미의원연맹은 친중 반미주의자들을 주축으로 설립된 친중 싱크탱크

겉으로 드러나는 그들의 취지는 ‘한미동맹 강화’와 ‘미국과의 우호적인 정치 교류’입니다 그러나

한미의원 연맹은 일반 대중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굉장히 불손한 의도를 갖고 창설되었다

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미 의원연맹의 문제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미의원연맹 친중 반미주의자들이 설립한 친중 싱크탱크

우선 여야의원 162명으로 구성된 한미의원 연맹은 위원장과 간사를 양당에서 선출했습니다.

조경태 국민임 의원과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원장 직에 함께 이름을 올렸고 조정훈

국민의 힘 의원 김영배 민주당 의원이 간사를 맡았습니다

 

창설된 한미의원연맹은 카운터 파트의 존재가 불분명하고 연맹 창설에 대한

미국측의 입장도 나온게 없습니다

여기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신 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연맹 출범에 지도부를 맡고 있는 사람들이 모두 한중의원 연맹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마치 적군이 아군 행세를 하고 있는 어처군이 없는상황이죠

한미의원연맹 친중 반미주의자들이 설립한 친중 싱크탱크

간사를 맡은 조정훈의 경우 한중의원연맹 창립 멤버입니다.

공동위원장을 맡은 정동영의 경우 한중의원연맹 2기에 합류했습니다.

김영배 한중의원 연맹의 창립 멤버이자 2기에서도 활동 중입니다

조경태의 경우 대만 총통 취임식 등에 참석하며 겉으로는 반중친미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한미의원연맹 창립 과정에서 친중 인사들과 뜻을 함께 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그 또한 친미와 친중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한미의원연맹 친중 반미주의자들이 설립한 친중 싱크탱크

이밖에도 한미의원연맹 취임식에 얼마 전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을 만난 우원식 국회의장,

친중의원 국민의인 비상대책 위원장 미국 문화원 테러리스트 박선원 그리고 박찬대 민주당 원내

대표를 비롯한 범야권 의원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이 자리에서 권영세 우원식 축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한미의원연맹은 친중 반미주의자들을 주축으로 설립된 친중 싱크탱크인 셈입니다

양국 의원들의 뜻을 모아 정치적 결속을 다지는 두 국가 간의 의원연맹은 반드시 ‘카운터파트’가

있어야합니다. 한국축 대표단이 있으면 상대국의 대표단도 존재해야 하는것이죠

가령 한중 의원 연맹의 경우 한국 국회의 카운터 파트는 중국의 전인대입니다.

한중의원연맹 1기가 창설되던 2022년 리잔수 상무위원장이 방한한 것이 연맹 설립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시 한국 국회가 카운터 파트너로 꼽은 중국 조직이 전국인민대표회의 전인대였습니다.

한미의원연맹 친중 반미주의자들이 설립한 친중 싱크탱크

한중수교 30년을 기념해 지난 2022년 10월에 출범한 한중의원연맹 2기 역시 카운터파트로 중국

전인대를 꼽았고 연맹 소속 의원 24명은 같은 해 11월 전인대에 초청을 받아 중국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한중 의원연맹 2기 출범식에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한중도시우호 연합의 경우 한국측 회원들이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 전인대 중환 우호

소조 양국 의회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하는가 하면 2기 한중 의원연맹 회원들은 출범

직후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의 남자’라 불리는 중국 공산당 권력서열 3위 자우러지와 ‘중국 외교

사령탑’ 이 불리는 왕위 외교부장을 차례로 만나기도 했습니다

한미의원연맹 친중 반미주의자들이 설립한 친중 싱크탱크

1972년에 창설된 한일 의원 연맹의 경우에도 카운 파트로 일본측의 회장은 자민당 중의원

스가 요시 히데와 의원 230명, 참의원 90명 소속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의원연맹에 한국

파트가 있다면 상대국의 파트가 있어야 하며 설립 시기를 기준으로 하여 상대국 정치권과의

교류가 가시적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창설된 한미의원연맹은 카운터 파트의 존재가 불분명하고 연맹 창설에 대한

미국측의 입장도 나온게 없습니다

출범시에도 미국 대사 대리만 참석했을뿐 이 연맹에 참여하고 있는 미국측 회장과 소속 의원들은

공식적으로 밝혀지지도 않았습니다.

며칠 전까지 만해도 미국에서 카운터파트로 미한 의원 연맹을 준비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볼 수

있었으나 지금은 모두 삭제되어 찾아볼 수 없는 상태입니다 한미 의원 연맹은 한중의원 연맹의

2중대에 불과합니다 한미의원연맹은 정동영 조정훈 김영배 등 한중 의원 연맹의 주요 인사들과

반미 주의자들이 가담하고 있기에 제 기능을 할 수 없을 것이 분명합니다

또한 현재 한미 의원 연맹이 친중의원들의 날치기로 된 조직이라는 의혹이 있습니다 즉 한미

정치권의 담합과 정상적인 외교 절차를 통해 만들어진 단체가 아니라 그저 한미동맹이라는

간판만 내걸고 있는 가짜 친미 단체라는 것이죠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이들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 지난 수년간 논란이 되었던 남산돈가스 사건을 모두들 기억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비슷한 가짜

간판을 사용해 많은 사람들의 인지도를 얻고 원조로 등극한 남산 돈가스는 수년간 원조 남산

돈가스의 상호를 무단으로 사용해 진짜 원조 맛집을 비주류로 밀려나게 만들었습니다 “

한미의원연맹 친중 반미주의자들이 설립한 친중 싱크탱크

한미 의원연맹의 설립 의도가 이와 비슷한 경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친중 의원들이 주도하는 이 한미의원연맹은 대한민국의 진짜 친미 성향의 싱크탱크가 탄생하기

전에 본인들이 먼저 타이틀을 선점해 주도권을 잡겠다는 심산인 것이죠

” 이렇게 되면 향후 결성되는 진짜 친미 성향의 정치 집단은 비주류로 밀려나게 되고

한미동맹 지향적인 논의들 역시 가짜 친미 세력인 ‘한미의원연명’ 의 아류가

되어버립니다”

한미의원연맹 친중 반미주의자들이 설립한 친중 싱크탱크

이처럼 한미의원연맹은 향후 한국과 미국 간의 건전하고 생산적인 정치 교류를 미연에 차단해

버리겠다는 전략으로 결성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한미의원연맹은 앞서 언급된 의혹들이

아니더라도 그 지도부와 참여 인사들을 보았을 때 전혀 친미 지향적인 집단이라고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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