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기록 실시간 유출 MBC 경찰 짜고치나

수사기록 실시간 유출 MBC 경찰 짜고치나

 

윤석열 대통령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기 위해서 민주당이 지령을 내리고 경찰이 그 지령에 따라서
가짜 정보를 주고 그걸 기성 언론이 보도해서 국민들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아주 나쁜 인식을
갖도록 하는 이런 정황이 나왔습니다.

조태용 국정원장과 윤석열 대통령을 갈라치기하는 sbs

정말 나쁜 자들이죠.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2.3

비상계엄을 선포하며 천명한 것은 반국가세력 척결이었습니다. 이 반국가세력 척결에 선봉장

역할을 해야 할 국가정보원의 수장이 대통령의 등에 비수를 꺾고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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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 보도가 경찰발 가짜 뉴스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국가정보원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른바 반국가세력이라는 것에 대해 정보 보고를 한 적이 없으며

국정원장은 윤 대통령이 생각하는 반국가세력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진술했다고

sbs가 1월 30일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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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조태용 국정원장은 지난 1월 18일 경찰조사에서

– 반국가세력에 대해 정보 복원은 없었다

– 나는 대통령이 생각하는 반국가세력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라고 진술했다는데요.

– 반국가 세력은 척결해야 하지만 이를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고 진술했다고 했습니다.

– 비상계엄 전까지 대통령에게 부정 선거 의혹 관련 보고를 한 적이 없다라고 진술

그는 또 윤 대통령이 제기하고 있는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서도 정면으로 반박했다고 sbs는

전했는데요. sbs는 조 원장이 총선 이후부터 비상계엄 전까지 대통령에게 부정 선거 의혹 관련

보고를 한 적이 없다라고 진술했다고도 전했습니다.

조태용 원장은 지난 2023년 3월부터 국가안보실장으로 일하다가 지난해 1월부터 국정원장에

기용됐는데요. 윤 대통령이 언급한 선관위 보안점검은 그가 국정원장으로 있던 바로 그 시기에

실시되었습니다.

문제는 조태용 원장의 이번 발언에 대해 국가정보원이 정면으로 반박하는 입장문을 냈다는

것입니다. 국정원은 sbs를 통해 조태용 원장의 발언이 보도되자마자 곧바로 반박 입장문을

내고 sbs 보도내용을 정면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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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조 원장은

– 반국가 세력에 대해 북한의 지령을 받거나 북한 편을 들어 국익을 해치는 세력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대통령의 인식에 공감하고 있다고 진술했다. 라며 선관위 문제에 대해서도 국정원은

선관위 전산 시스템상 많은 취약성을 확인했고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부정선거 판단은 내리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라고 말했습니다.

sbs가 경찰로부터 가짜 정보를 받아 국정원장도 대통령의 인식에 공감하지 못한다는 조작 기사

이 같은 상황은 sbs가 경찰로부터 가짜 정보를 받아 국정원장도 대통령의 인식에 공감하지

못한다는 조작 기사를 써낸 것을 국정원이 곧바로 반박하는 모양새인데요.

어떻게든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해 그야말로 발악하는 경찰과

기성언론 반국가세력이란 바로 이런 자들을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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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용 국정원장 안보실장하다가 국정원장하고 그 국정원장 재임기간 중에 선관위 보안점검해서

정말 많은 문제점을 찾아낼 때 있었던 바로 그 국정원장입니다.

sbs에 누군가가 정보를 줬겠죠. 누군가 줬겠습니까? 바로 경찰에서 줬겠죠. 지금 경찰에 아주 나쁜

자들 있지 않습니까? 민주당에 철저히 부역하는 자들.. 그자가 직접 줬든지 그런 카르텔이 있겠죠.

그래서 반국가세력 요즘 트럼프 대통령이 카르텔을 척결한다. 카르텔을 척결하라고 했는데 그게

바로 이런 카르텔도 척결해야 되는거겠죠.

민주당의 지령을 받아서 경찰은 sbs에 거짓 정보를 주고 sbs는 언론으로서의 이미지가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 그냥 또 보도를 하고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요즘 사실 이 기성 언론들 방송국이다.

신문이다. 이 기성 언론들 가짜 뉴스 내는 것에 대해서 이게 우리 신뢰성을 깎아내리는 건데 그런

것에 대해서 전혀 도덕적 거부감을 가지고 있지 않아 보이지 않습니까? 가짜 뉴스 던지고 아니면

또 그만이고 국민들은 망각의 동물이니까. 금방 잊어버리니까 그리고 이렇게 국민을 한번 보도를

통해서 흔들어 놓고 시청률이 몇 프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흔들어 놓고 그리고 이것을 다시

주워 담는 데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죠. 그러면 효과를 본 겁니다. 이자들은 반드시 대통령이

돌아와서 이런 카르텔들 꼭 이자들 처벌해야 됩니다.

수사기록 실시간 유출, MBC-경찰 짜고치나?

[MBC노조성명] 을 발표했는데요. SBS만 가짜뉴스를 만드는게 아니라 MBC역시 수사기록 유출이

어떻게 되었는지 방송을 하고 그 방송을 보고 헌법재판관 민형배는 질물까지 했다고 하는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을 국민이 알아야한다고 성명서를 냈습니다.

수사기록 실시간 유출, MBC-경찰 짜고치나?

MBC는 왜 대통령 변호인단의 해명과 입장은 보도하지 않고 보고싶은 부분만 보도하는 것일까?

대통령 변호인단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경찰 피의자신문조서 내용이 누구에 의해서

유출된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또한 이상민 전 장관 진술의 핵심은 비상계엄 선포 전 헌법에 규정되어 있는 국무회의를 거쳤고

이를 기록하기 위해 회의록 작성을 지시했다는 점인데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서는 이를 뒤집어

국무회의는 없었고, 오히려 회의록 작성이 국무회의의 외형을 억지로 갖추려 한 것이라는 방향으로 보도하였다.

국무위원들이 모였고, 회의를 하였고, 그 내용을 기록자가 참관을 했든 안했든 그 사실이 있었던 것

만큼은 사실이다. 부서가 없었던 것은 논란이 될 수 있으나 국무위원들이 모여 회의를 한 것은

사실인 것이다.

국회-민주당-경찰의 수사기록 유출 의혹도 불거져 또한 MBC는 1월 21일 김용현 전 장관이

작성했다는 이른바 ‘비상입법기구 메모’가 담긴 쪽지 실물 사본을 뉴스데스크에서 공개했는데

검찰과 경찰의 수사기록에 담겨있는 이 증거가 어떻게 대통령 기소도 되기 전에 MBC에 넘어가

공개가 되는지 알 수가 없다.

이런 상황에서 헌법재판소는 23일 열린 윤석열 탄핵심판 4차변론기일에서 이 쪽지를 증거로

채택했는데 그렇다면 문서유출의 진원지는 국회 탄핵소추 변호인단이 될 수도 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에 대한 형사사건 수사와 탄핵심판 절차가 이처럼 피의자 인권을 무시한 채

수사기록의 실시간 언론유출과 함께 토끼몰이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 검찰과 경찰, 그리고 시청자와 국민은 도대체 어떤 세력이 이러한 조직적인 수사기록유출을

하고 있는지 감시하고 밝혀내어 일벌백계해야 마땅하다.

https://www.youtube.com/live/7Q48FrDgfZA?si=UII1_Of1vIJd4S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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