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원칙을 갖다 버리고 진영 논리와 왜곡된 가치관에 매몰된 헌법재판관이 선관위다

법과 원칙을 갖다 버리고 진영 논리와 왜곡된 가치관에 매몰된 헌법재판관이 선관위다

 

대통령의 계엄으로 인해 계몽이 되었다는거 인정!!
대통령의 계엄으로 인해 경찰이 중국인이 있다는 사실 인정!!
대통령의 계엄으로 인해 헌재 판사든 대법원 판사든 선관위든 전부다 한패 인정!!

법과 원칙을 갖다 버리고 진영 논리와 왜곡된 가치관에 매몰된 헌법재판관이 선관위다

현대사회에서 누군가 입장할 때 모두 일어나 예를 갖추는 직업 판사밖에 없습니다.

망치 하나로 사람의 운명을 가르는 생사여탈권의 소유자 공정함을 기대하는 존경심의 표현입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난받고 가장 경멸받고 가장 조롱받는 직군이 되었습니다.

이제 아무도 법관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법과 원칙을 갖다 버리고 진영 논리와 왜곡된

가치관에 매몰됐기 때문인데요.

문제는

지 혼자 그러면 그러든지 말던지인데 그러한 자들이 나라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자리에

있다는 게 문제인 것입니다.

이에 국민 저항권 이전에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만 애국심인 2030 청년에 이어 언론인과

법조계 인사들까지 동참에 나섰습니다. 이른바 사퇴 촉구 여론 조성 우선 헌재 문제아4인방 논란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이에 헌재 안에서도 내분과 이상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기피와 회피가 안 된다면

남은 것은 국민의 사퇴 압박 국민의 정당한 요구는 폭설 속에서도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 이재명 절친 (문제판사 1호)

1. 문 대행은 지난 23일 15시경 헌법재판소 대법정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김 전 장관이 증언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하자 “증언거부권을 행사하면 증언의 증명력을 낮게 평가하겠다”며 재판상 불이익을

고지했습니다.

문형배‧정정미 등 ‘선관위원장 출신’만 4명”…헌재에서 미적지근한 ‘부정선거 진상규명’

국민의 힘이 추천한 조한창 재판관은 지난달 24일 인사청문회 당시 “다수 선거무효 소송이

제기됐으나 모두 법원에서 기각됐고, 최근 부정선거 의혹이 구체적으로 증명된 바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민주당이 추천한 정 계선재판관 역시 “의혹이 구체적으로 증명된 바

없다”며 법원의 기각결정이 신뢰할 수 있다는 취지의 입장을 냈다.

김 전 장관 측은 “이는 재판상 불이익이라는 해악을 고지하고 헌법재판관으로서의 직무권한을

남용해 증언거부권 행사를 방해한 것에 해당한다”며 “김 전 장관은 문 대행의 해악고지에 외포돼

증언거부권을 포기하고 증언하기에 이르렀다”고 주장했습니다.

법과 원칙을 갖다 버리고 진영 논리와 왜곡된 가치관에 매몰된 헌법재판관이 선관위다

2. 문 대행의 X(옛 트위터)를 이재명 대표가 팔로우하고 있고,

문 대행이 팔로우하는 상당수 사람은 ‘윤석열 구속’을 외치고 있다”며

“문 대행이 이끄는 헌재는 ‘절차적 공정성’에 의심을 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정미 헌법재판관 (문제판사 2호)

1. 정정미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장녀 김 씨가 지난 4년 동안 정기적인 직업 활동 없이 신용 및

직불카드로 약 60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소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씨는 학생 신분으로

인해 재산이 1000만원 미만이라고 신고한 만큼 정치권에서는 증여세 신고 없이 증여받는 ‘엄마

찬스’가 의심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 김명수가 추천한 정정미

▶이미선 헌법재판관 (문제판사 3호)

법과 원칙을 갖다 버리고 진영 논리와 왜곡된 가치관에 매몰된 헌법재판관이 선관위다

가족 관계 살펴보니 자진사퇴가 답

1 -1) 이미선 헌법재판관의 동생 = 이상희 변호사 =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죄 성립을 극구 주장

1-2) 이미선 재판관 = 동생 이상희 씨는 민변 = 윤석열퇴진특위의 부위원장 직함

2. 이미선 재판관의 = 남편 오충진 변호사는 ‘대장동 50억클럽’ 멤버 중 한 명이자 재판거래 의혹을

받고 권순일 전 대법관과 같은 법무법인 YK에 근무하고 있다. 권순일 전 대법관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대법원 재판에서 봐주기 판결을 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법과 원칙을 갖다 버리고 진영 논리와 왜곡된 가치관에 매몰된 헌법재판관이 선관위다

▶정계선 헌법재판관 (문제판사 4호)

법과 원칙을 갖다 버리고 진영 논리와 왜곡된 가치관에 매몰된 헌법재판관이 선관위다

우리법 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회 새 회장에 정계선 부장란사

정청래 옆에 김이수 이사장입니다.
정 재판관 남편 김이수 변호사 직원… 불공정 편파 심판
헌법재판소가 가장 공정해야 하거늘… 어찌 이렇게 타락해 있을 수 있는지…
이러니 부정선거도 당연히 생길 수 밖에 라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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