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중진들의 민낮들 박근혜탄핵 때 구성맴버들
국힘의 의원은 좌파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에는 우파의 당이 없습니다
이제 국힘의 실체를 알아야한다고 봅니다.
숨지말고 국힘에 왕노릇하는 김무성이 나와야한다고 봅니다.
박근혜대통령 탄핵 때 역시 국힘에서 배신자들이 있었지만 처음 너무나 당황스러운 일이라
당하고만 있었다고 봅니다. 시간이 지나서 또같은 일이 발생하며 이제는 국민이 대처할수있는
자세가 되었다고 봅니다. 국힘은 앞에서는 대통령을 지켜야한다고 말을 하는데 뒤에서 보이지
않는곳에서는 의심스러운 행동을 보이는 이유를 이제는 알아야합니다.
윤 대통령을 친구라며 울먹거렸던 권성동은
– 1월 17일 국민의힘 자체 내란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선언하면서 국민의힘 개헌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자신이 그 위원장에 앉았습니다.
– 이는 집권여당으로서 대통령을 지키라는 지지층의 요구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내각제 개헌을 통해 한국을 집어삼키려는 중국공산당의 지침에 부합하는 행위
– 사법부와 행정부는 물론 입법부 여야 모두에 포진 중인 친중세력척기 아무래도 국민 저항권 외에는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권영세 또한 마찬가지죠. 원시 국회의장도 개헌에 적극적이고 우리 사회에 충분한 공감대도 있다고 본다 지금이 개헌을 추진할 적기다 내각제개헌하자 이겁니다.
대통령보다 더 강력한 입법부와 행정부를 모두 장악하는 총리 대통령부
대통령은 입법부는 장악 못하는데 내각제는 다수당에서 총리가 나오니까 반드시 여대야소죠
국힘 지지율 높여주면 안되는 이유는
– 계엄 특검법을 만들어 주는 힘을 주는 겁니다. 여론은 어떻게 우파 안되는 길만 맞춰서 해주는지…윤통 2번 죽이는 길입니다
5. 국힘 지지율 높으면 안좋습니다. 왜
– 민주당 이중대이기 때문에, 좌파가 일부러 이렇게 내놓은거 탄핵에 못빠져 나오게 하는 짖입니다
중앙일보 홍석현이 갑자기 김문수 여론 지지율 이름에 안올리다가 이번주 1등을 만들어놓은 이유는
– 내각제로 가는걸로 정리 되었기 때문에. 말장난입니다.
그냥 우파 국민들 분노의 탈출구 우파유투브 희망만 주는겁니다. 정신 차려야합니다
스카이 데일리를 보세요. 너무나 기가찹니다.
15일 국힘 20명은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이였던 관저 앞에서 하지말라고 호소를 하는 장면을
언론에 나왔습니다. 당시 기자회견은 소수반윤단체 집회 앞에서 열려 탄핵 찬성 측 인사들의
목소리가 실린 지상파 촬영됐는데 현장에 계신분들 유투브 라이브 보신분들 전부 아실텐데
현장에서 윤대통령 지지자들이 절대 다수였습니다.
그런데 저 지도를 보십시요. 국힘 20명의원들은 왜 소수 반윤지지자들 목소리가 들리는 촛불행동 앞에서 호소하시는지 이해가 가십니까??
지상차 방송에서 국힘의원 목소리보다 반윤지지자들의 압도적인 목소리가 더 크게 들리게 하는 그런 짖은 이유가 뭔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두번째, 거기 나경원이 호소를 합니다.
울먹이면서 공수처 수사권도 없는데 하지마시라 경찰에게 이양하라고 합니다.
이건 또 뭔 일입니까??
경찰 우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677373_36799.html
4. 권영세 역시 정대철 헌정회장으로 원로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내각제 회의를 했다고 합니다
우원식 역시 전현직국회의장들 불러놓고 내각제로 가자고 논의를 합니다.
내각제가 되면 중국으로 넘어가게됩니다. 사법부 입법부가 . 한중연맹에 민주당 국힘 여야가 이런 중국에 뭘 먹었는지 뭘 받았지 알수 없지 않나요.
이철우 경북지사도 “개헌하자”
▶이철우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 구속 이런 충격을 또 겪기 전에 개헌해야’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오세훈 시장이 같은날 오전 8시 22분쯤 페이스북에 ‘이제 개헌을 논의합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불과 1시간 8분 뒤에 내놓은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