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망치는 정치인들 이제 국힘에 좌파를 잡아냅시다

나라 망치는 정치인들 이제 국힘에 좌파를 잡아냅시다

 

국민의 힘은 우파라는 당이 맞습니까
대통령과 친윤이라는 본인이 자랑같은 자랑을 하면서 윤대통령의

국힘에 김무성이 지금 당을 장악했고 민주당은 이재명을 호남 민주당 박지원이 이제 칠거라봄

다시 문재인 때 똑같은 정권을 만들어질상황이 되었습니다.

국힘은 대통령이 어떻게되든 또 배신을 한 자들이 또 배신을 하고 대통령 특검으로 두 좌파당이

합을 맞췄습니다. 내각제로 갈 모양입니다. 총리를 우원식 꼭두각시를 앉힐 생각인것같습니다.

지금 정권은 이재명이 휘두르는것같지만 아닙니다. 호남 문재인일때 만들어진 공직자들 친중으로

가는겁니다. 이건 민주당만 할수있는게 아닙니다. 김무성 국힘이 합쳐서 이루어진겁니다

정진석 비서가 김무성과 내통해서 여기까지 오게 한건 아닌가

언론들이 좌파들인데, 정진석은 이런 난리인 중에도 아직 관저에 있다?? 언론이 둔다??

정진석 역시 내각제를 원하는 지 모르죠.

김영삼은 전두환 노태우를 대통령의 신분을 바닥으로 만든자

김무성은 박근혜 윤석열을 망쳐놓은자

우파의 소중한 대통령들을 전부 망쳐놓은 좌파이면서 우파로와서 여지껏 한건 우파 죽이는거

우파 국민들이 모른다는게 너무나 답답하고 어리석다고 봅니다.

전목사와 김무성은 함께 콜라보관김무성과 대담’ 전광훈 목사, ‘보수 대통합’ 노린다

전목사=신의한수, 이봉규, 고성국, 황정수, 홍철기 등등..

사진을 보시면

1. ‘국민기만 사기탄핵’ 뒤에 적혀있는게 민주당 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햇갈리는 파란색과 글 문구를 보세요.

이 자들이 지금 좌파로 가는 행보입니다.

2.권성동은 대통령이 조사를 봤든말든, 탄핵이 되든 말든 내각제로 가자고 슬슬 말하지 않습니까

3. 권성동은 12월 한동훈 나가고 바로 김무성을 비대위 분위를 봤습니다.

4. 권영세 역시 정대철 헌정회장으로 원로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내각제 회의를 했다고 합니다

5. 우원식 역시 전현직국회의장들 불러놓고 내각제로 가자고 논의를 합니다.

6. 내각제가 되면 중국으로 넘어가게됩니다. 사법부 입법부가 . 한중연맹에 민주당 국힘 여야가

이런 중국에 뭘 먹었는지 뭘 받았지 알수 없지 않나요.

7. 그럼 언론이라도 깨어있음 다행인데 이번 이재명 마포에서 비밀리에 중국기자들과 만난거 아시죠.

그 모임에 연결한 언론이 동아일보 부국장 허모씨 여자입니다.

직구쇼에 나오기도 하는 여자입니다. 동아일보 기자가 이재명과 중국인의 하수인 이였다 맞지 안나요

중국 관영매체로 사실상 첩보기관 역할을 수행하는 신화통신 기자와 인민망 기자 참석한 것과 함께

이 모임을 주선한 인물이 동아일보(신동아 출판국)의 현직 부국장이라는 점이 문제가 됐다.

이날 간담회가 논란이 되는 것은 현직 기자를 통해 간담회 제안을 하고 참석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이 진행됐기 때문이다.

본지가 입수한 카카오톡 캡처 이미지를 보면 동아일보 기자가 “이재명 대표와의 만남이

1월 8일 12시로 제안이 왔습니다. 참석 가능하시면 이글에 V 표시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남기자

1분 뒤 인민망 한 기자가 댓글로 ‘참석’을 뜻하는 ‘V’ 표시를 남겼다. 카카오톡 캡처 이미지상에는

참석 표시가 2명이었다.

캡처 이미지만으로는 이 대화가 이뤄진 방이 구체적으로 어떤 대화방인지는 알 수가 없다.

민주당이 말한 ‘공부모임’ 채팅방인지 친분을 위한 채팅방인지는 알수 없지만 채팅에 참여한

인원과 참석여부 표시를 보면 1:1 채팅이 아닌 단체 채팅방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이재명 대표와의 간담회 제안을 글로 남긴 동아일보 기자는 1990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문화부 등을 거처 오피니언팀장, 국제부장, 논설위원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동아일보 출판국(신동아) 부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1990년에 입사한 동기로는 ‘친문’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전 의원과 하종대 전 기자가

있다.

기자는 해당 의혹과 관련 어떤 계기로 모임을 주선하게 됐는지, 공부모임이 어떤 모임인지 등

동아일보 기자에게 구체적인 해명을 듣기 위해 12일 오후 2시경 통화를 시도했다.

전화가 연결된 동아일보 기자는 “회사가 대응하고 있다”며 즉답을 피했다. 그러면서 자세한 내용은

문자로 연락을 주기로 했지만 연락이 오지 않았다.

기자는 약 4시간 뒤 다시 전화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본지는 동아일보 측으로부터 해명이 온다면 추가로 입장을 보도할 방침이다. 하지만 기자 개인의

논란에 대해 회사 측이 대응에 나선다는 것은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다. 자칫 동아일보가 모임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는 오해를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동아일보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탄핵 이후 사설 등을 통해 윤 대통령에 대해

비판적인 논조를 보이고 있다.

국회를 입법부와 행정부를 견제해야할 언론이 중국에 부역하고 있는 이런 대한민국 상황이

너무나 위험하고 지금 급박한 상황에 국민은 가짜 우파 김무성으로 인해 바보같이 싸우기만하고

이용 당하고만 있다는 사실을 알려서 개혁해 주셔야합니다.

국힘을 해체하든 국힘을 빨리 당원부터 우파 시민들이 뭉쳐서 준비하지 않으면 그냥 중국으로

넘어갑니다.

트럼프만 부정선거만 믿고 기다리면 안됩니다.

200석으로 내각제로 가려는의원들을 빨리 국민 51%가 뭉쳐서 안된다고 나서야합니다.

분탕에 분탕으로 계속 우파끼리 공작질에 죽이는 관계가 될뿐입니다

https://blog.naver.com/jang0355/223726550250

대한민국 5천만 국민 여러분들!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식에 더불어민주당 깃발이

도대체 왜 보이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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