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녀의 국적을 한국으로 해 오면 국가에서 보육료 수당 교육비 의료보험이 전부 지급

중국 자녀의 국적을 한국으로 해 오면 국가에서 보육료 수당 교육비 의료보험이 전부 지급

 

지금 우리나라는 좌파 우파 싸움의 아니라고 합니다.
친중 친미 싸움이라고 합니다.
이런 불안한 시기에 조금 럭키한 건 세계 중심인 미국이 우리 대한민국을 아주 중요한 나라 중에
하나로 꼽고 있다는거죠. 그래서 어째든 럭키라고 생각합니다.

서울 대동초는 중공계 모인 곳이며 2018년도 한국 최초 신입생 전원 중공계로 드러났습니다.

신입생 전원이 다문화 라고 합니다. 중공계 신입생 비중이 100%인 곳은 대동초이며 중국계

신입생 비중이 80%를 넘는 곳은 3개교인데 신대림초 (서울 영등포구 )와 영서초

(서울 구로구 )입니다. 이외 2020년에 추가된 곳들은 명단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중공계 신입생 비중이 50%를 넘는 곳은 무려 21곳입니다.

영림초등학교(서울 영등포구)

영일초등학교(서울 구로구)

심곡초등하교(경기 부천시)

부천남초등학교(경기 부천시)

원미초등하교(경기 부천 시)

부천중앙초등학교(경기 부천시)

지동초등학교(경기 수원시 팔달구)

원곡초등학교(경기 안산시 단원구)

안산초등학교(경기 안산시 단원구)

부천 수원 안산에 있는 초등학교가 대표적입니다.

이에 네티즌은 일단 자녀의 국적을 한국으로 해 오면 국가에서 보육료 수당 교육비 의료보험이 전부 지급된답니다.

자녀의 국적을 한국으로 해 오면 국가에서 보육료 수당

교육비 의료보험이 전부 지급

그리고 군대 갈 때쯤 돼서 중국 국적을 취득하고 한국에 다시 올 때는 비자로 왔다 갔다 한답니다.

나중에 성인이 되면 중국의 한국계 기업 다니면서 일을 하고 돈벌이가 시원찮으면 35살 넘어서

중국 국적 포기하고 한국 국적 회복한다고 한답니다.

아직까지 한국과 중국은 수교인 상황만 가야 하는데 자국의 학교에 중국계 신입생이 100%라는

건 믿지게 않는 현실입니다.

한국과 중국은 수입 수출까진 이해는 하는데 자국의 학교를 중국화시키고 신입생 전원이 중공계의

국가 세금으로 보육료 교육비 의료보험 전부 지급은 납득이 안 갑니다. 그리고 아직 그렇게까지

타이밍도 아닙니다. 그리고 아직 그렇게까지 손잡을 타이밍도 아닙니다.

<뉴탐사 중국공안 출신 기자 대통령 관저 촬영>

김시몬 기자는 저장대학 출신으로 민간·군용 CCTV 제조 업체 및 항저우 공안 출신 인사

올해 6월에는 뉴탐사 지배인으로 선임돼

< 김 시몬기자 경력 >

김 시몬기자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동문인 저장(浙江)대학교를 졸업하고 지역의 폐쇄회로(CC)TV 등 민간·군사용 영상 감시 제조 업체인 하이크비전(Hikvision)과 지역(항저우) 공안 근무를 거친 것으로 소개됐다.

중국 공안에서 근무한 만큼 적어도 김 기자가 과거 중국 국적자였거나 현재도 중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좌익 향 매체 ‘뉴탐사’에 중국 공안 출신 기자가…김시몬, 그의 정체는?

전(前) 경향신문 기자 강진구 씨가 이끌고 있는 좌익 성향 매체 ‘뉴탐사’ 소속의 한 기자가 관심을 끌고 있다. 그가 중국 공안(公安) 출신 인사라는 점 때문이다.4일 우파 성향 시민들을 중심으로 뉴탐사 소속 김시몬 기자가 이슈가 되고 있다. 뉴탐사는 좌익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중국 대학랭킹에서 베이징대, 칭화대에 이은 랭킹 3위의 명문대 저장대출신으로 중국공안이었다가

한국의 좌파매체에서 기자를 하고 있는 김시몬 기자 ^^

여러분은 이런 상항이 이해가 되시나요 ???

중국의 한국정치, 여론 침투가 어마어마합니다

뉴탐사 중국공안 출신 기자 대통령 관저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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