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극비회동 포착 중국 특파원에 충격 발언

이재명 극비회동 포착 중국 특파원에 충격 발언

 

이재명이 중국 기자단과 극비 회동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도대체 왜 이 시점에 중국특파원을
만났을까요.

이재명이 중국특파원에게 한 발언

특히 중국 특파원을 통해서 개미의 개체 수가 늘어나는데 개미를 비유하면서 전쟁을 통해 개체

수를 줄여야 한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이재명 극비회동 포착 중국 특파원에 충격 발언

누군가의 것을 뺏어야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상황으로 점점 나아가다 갈등도 격화되고 신념도

강화되고 충돌 사태를 좀 더 지나가면 결국 대규모 전쟁 같은 게 발생하지 않을까? 라는 발언까지

합니다.

이재명 극비회동 포착 중국 특파원에 충격 발언

민주당은 이재명의 이날 공식 일정을 외부에 알리지 않았답니다. 이렇게 극비 회동을 했다고

하는데 하필이면 왜 중국 특파원들입니까?

이재명 극비회동 포착 중국 특파원에 충격 발언

인민망 중국 관영지 인민일보 신문 소속의 중국 특파원들과 만난 것인데 이곳이 어딘가 싶더니,

네이버와 제휴를 맺었습니다.

이재명 극비회동 포착 중국 특파원에 충격 발언

특히 민주당은 간담회 내용을 보도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으며 두 차례에 걸쳐 오프 더

레코드라고 기자들의 당부하는 모습이 본지의 잠입 취재 영상에 포착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20명 안팎의 외신 기자들이 왔지만 대부분 중국 기자들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그는 성남시장 시절의 일화에 빗대어 대통령 직위를 염두에 둔 듯한 발언도 했습니다. 이 대표는

“성남시장 때 한 시간은 (시민의 숫자) 100만 시간이었고 대통령의 한 시간은 (국민의 숫자) 5200만

시간”이라고 기자단에 귀띔했습니다. 행사를 진행한 이언주 최고위원은 12.3 비상 계엄에 대해

“사과도 하지 않았습니다. 시민들 누구나 그건 용서할 수 없습니다”고 운을 뗐습니다.

식후에 국적 불명 기자 3~4명이 이재명 대표와 악수하는 모습이 외부에서 목격됐다. 그러나 같이

사진을 찍는 기자들은 발견되지 않았다. 창가열에 앉은 일본 기자들은 행사가 늘어지자 자주 핸드폰

을 들여다 봤다. 일본 기자들은 소속 언론사와 기자 이름이 적힌 명찰을 목에 걸었지만 중국

언론사 기자들의 명찰은 목격되지 않았다.

이재명 극비회동 포착 중국 특파원에 충격 발언

중국 기자들은 이재명의 극비 회동에 아주 신이 난 상황이며 이렇게 한국 국민들을 아래에서

내려다보는 중입니다. 이재명의 급비회동을 잠입 취재한 곳은 스카이 데일리 매체이며 이곳은

국정원 출신 기자도 있습니다. 무려 27년간 국정원에서 근무했답니다. 정보력만큼은 이곳이

최고입니다. 일각에선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죄로 몰아가는 배후에 중국 공산당(CCP)이 있다는

여론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전 세계가 한국 정세에 지대한 관심을 갖는 가운데 중국 기자단이 포함된

이재명 대표의 극비 회동은 대단히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재명 극비회동 포착 중국 특파원에 충격 발언

왜 이렇게까지 이재명은 중국 특파원을 극비회동을 하나 싶었는데, 이미 공권력도 중국 측과 범죄

수사 공조 강화를 하는 판이라 이상할 게 전혀 없습니다. 한중은 공안 당국 간 교류 재개도 하는

상황이며 민간 분야로도 확대한 상황입니다.

이재명 극비회동 포착 중국 특파원에 충격 발언

 

특히 경찰 특공대 쪽 대화가 공개되었으며 대원전부 작전 참가하는 게 법적으로 문제 있다고 말해도

지휘부에서 묵살하고 있답니다. 특히 경찰특공대 의원들 다수가 작전 참여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

진급에 불이익을 준다해서 반강제로 차취하고 있고

서울 말고 타 지역에서도 요원들 차취해서 왔는데 경찰이 맞는지 의문이랍니다.

이때다 싶어서 한국노총도 긴급투쟁 지침이 내려졌으며 한남동 쪽으로 모인답니다.

그만큼 경찰 특공대 쪽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계엄과 대통령 탄핵이라는 국가 혼란기에 이 대표와 외신기자단을 만나게 해준 주선자가 보수매체

간부라는 것이 알려져 시민들은 더욱 격앙했다. 독자 제보·박미나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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