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대상은 윤석열 대통령 아니고 공수처 오동운
공수처장 오동운 왜 이렇게 설치는가 이러한 법을 다 어기고 헌법을 그냥 짓밟아버리고 대통령을
체포하겠다고 나설 자격이 있는가
공수처장 오동운 는 과거에 미성년자 4명을 상대로 강간과 간음 유인 미수 등 성범죄를 저지른 남성 a씨를 변호한 이력이 있습니다.
이런 말할 자격 있는가?
성폭행범 a씨는 과거 2017년 2018년에 모바일 게임 채팅으로 만난 12세 소녀를 숙박업소를 유인해서 성폭행 행위를 받았다. 이 자를 변호해줬다는 겁니다.
★ 정리하면 ★
오동운이가 변호사 시절에 파렴치한 범죄자를 변호해줬다는 겁니다.
12세 10세 소녀를 강간한 자를 변호해줬다는겁니다. 이거 인간입니까? 이거 변호사가 기본적인
윤리적인 그게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당연히 범죄자 당연히 혐의 있는 자를 범죄할 수는 있죠. 변호사가 하지만 도가 지나치지 않습니까.
“ 2018년 4월에서 5월 역시 모바일 게임 채팅으로 만난 9세 10세 피해자에게 음란한 문자
그림 등을 전송한 피해자를 성폭행하기 위해서 피해자를 숙박업소로 유연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고 “ 2018년 4월에서 5월 역시 모바일 게임 채팅으로 만난 9세 10세 피해자에
게 음란한 문자 그림 등을 전송한 피해자를 성폭행하기 위해서 피해자를 숙박업소로 유연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 이자를 변호해줬다
그런데 더 심각한 건 오동운이 재판에서 피해자를 강간하거나 폭행한 적이 없다라고 피의자를
당시 이런 식으로 표현한 겁니다.
판결 결과는
– 1심에서는 피의자의 주장을 다 배척했고 유죄를 때렸고
– 2심에서는 징역이 7년으로 감형됐지만 대법원에서 확정이 되었다. 오동훈이가 이상한 변호를 하다가 망했다는 겁니다. 이거 이런 자가 어떻게 공수처장을 할 수 있는 겁니까???
공수처 오동운 이런 자가 어떻게 고위공직자를 수사할 수 있냐고
공수처장이 된 것도 우습다고..
오동호이가 포함된 가해자 변호인단은 ” 당시 10살로 미성년자였던 피해자의 어머니에게
큰 돈을 전달하고 고액 합의와 거짓 진술서를 받았다. “
더 더 더 심각한 거
오동운이가 변호사 시절에 오동호이가 포함된 가해자 변호인단은 ” 당시 10살로 미성년자였던
피해자의 어머니에게 큰 돈을 전달하고 고액 합의와 거짓 진술서를 받았다. ” 이거는 범죄
집단입니다. 고액 합의를 해주고 거짓 진술서를 받았다 라는 겁니다.
이런 자 지금는 빨리 잡아가야 됩니다.
지금 심각합니다.
지금 아주 도덕과 윤리가 완전히 막장 변호사립니다.
윤리와 법 기준에 대해서 완전히 널뛰기를 하는 자
거짓 진술서를 받아내는 자
당신 오동운, 대통령을 체포하겠다고 나설 자격이 있나??
▶오동운의 청문회 때 공수처장 임명 당시에 청문회 때
– ” 2021년 12세 아동을 강제 추행한 의붓 아버지를 변호하면서 오동운이가 피해자의 어머니가
이혼 및 재산 분할 소송에 이혼하려는 의도로 사건을 조력했다. ” 주장했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2차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있다면 송구하다 라고 했습니다. 이때도 이 의붓아버지는 잘못이 없고
오히려 어머니가 재산분할소송에 이용하려고 사건을 조장했다라고 주장을 했다는 겁니다. 상습범이
죠.2차 피해가 입은 피해자가 있다면 송구하다 사실상 시인한 거 아닙니까
-청문회 때 ” 2021년 12세 아동을 강제 추행한 의붓 아버지를 변호하면서 오동운이가 피해
자의 어머니가 이혼 및 재산 분할 소송에 이혼하려는 의도로 사건을 조력
★ 무슨 말이냐면 ★
1. 오동운은 아동 성폭행범을 변호한 거
2. 오동운가 포함된 변호인단은 거짓 진술서를 받았다는거
3. 2021년에는 12살짜리 아동을 강제추행해 의붓아버지를 변호했다라는 거
최근에는 대통령께서 제발 나와 달라 막 읍조를 하다가 민주당이 계속 뒤에서 뭐라 하니까 지금
오바를 떠는 거거든요. 이자가 이끄는 공수처한테 절대로 대통령을 내줄 수 없습니다.
“ 판사로 19년간 재직하면서 법과 원칙에 따라서 정치적 중립성을 위반한 적 없습니다. ” 라고 답했음
그런데 알고 보니까 판사 재직 시절 오동운이 열린우리당 현 민주당 이근식 의원에게
300만을 후원
당시에 조선일보도 비판했습니다. 오동운 판사 재직 당시 정치적 중립을 지켰냐 정치적 위반 소지도
있습니다. 이 사람이 당시의 청문회 때 물어본 겁니다. 어떤 의원이 당시 판사 재직 당시에 정치적
중립을 지켰냐라는 질문에 오동호이가 잘 지켜왔다고 생각합니다. ” 판사로 19년간 재직하면서
법과 원칙에 따라서 정치적 중립성을 위반한 적 없습니다. ” 라고 답했음
그런데 알고 보니까 판사 재직 시절 오동운이 열린우리당 현 민주당 이근식 의원에게 300만을
후원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판사 재직 시절에 상습적인 거짓말쟁이입니다.
공수처 후보 직업란에 정치후원금을 낸게 찝찝해 자기 직업란에 자영업으로 표현했다.
표시했듯 판사 재직 시절에 정치적 위반죄를 저지르는 이 행위를 하면서 걸릴 것 같으니까 자영업으로 적었습니다. 오동운이가 이근식 의원에게 당시의 정치력 위반을 하면서까지 후원을 했는데 판사라는 게 걸리면 안 되니까.
오동운 이자는 지금 민주당 편인 게 거의 확실하지 않습니까? 정치적인 수사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김명수 전 대법원장이 국제인권법연구회에 초대 회장이었는데. 여기에서 오동호이가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완전히좌파입니다.
거짓말하고 국회에다가 허위 답변서 제출하다 걸린 사람 김명수 전 대법원장 ,
좌파들 조국을 비롯한 황운하 그다음에 최강욱 재판 지연시킨 거 김명수 체제. 이때 임명된 대법관들이 선관위원장 들어가면서 다 사고를 쳤습니다.
그래서 문재인의 손길이 여전히 있다고봐야합니다. 이재명은 여기 저기 꼭두각시 일뿐,
지금 배신 때리고 사법부 망쳐놓은건 문재인의 권력들이라고 봐야합니다.
오동운은 부동산 편법 증여까지
오동운 아내가 6억짜리 땅을 갖고 있었는데, 이거를 딸한테 헐값에 4억 2천에 매도를 했고
이 매도자금을 오동운에게 제공을 했고 즉 증여세를 줄이기 위해서 이런 편법증여를 하다가 걸려
가지고 당시에도 국민 눈높이에 안 맞다고 본인이 간접적으로 시인한 적 있었습니다.
★ 정리하면 ★
6억짜리를 증여세를 내면은세금으로 1억 8천이 그냥 나가잖아요. 이러한 편법 증여를 하게 되면은
아빠가 돈을 주고 헐값에 엄마가 땅을 이렇게 매도를 하는 경우에는 그냥 아빠가 딸한테 재산증여를
한 것에 대해서 양도세 4850만 원만 내게 되기 때문에 1억 이상의 돈을 아낄 수 있는 편법 증여를
하다가 청문회한테 걸린 겁니다. 그런데 그냥 넘어갔거든. 대충 사과하고
오동운의 딸이 오동운의 사법연수원 동기 로펌에서 근로계약서도 안 쓰고 급여를 받았다고 걸린 자
▶국힘 김상욱 의문점
김상욱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자꾸 까불고 대통령 비판하고 탄핵에 찬성하고 있는 자입니다.
이재명이랑 손잡고 국회에서 11월달에 선거법 개정 세미나를 연 적이 있습니다.
재산 축소를 하다가 좌파들한테 걸린 의혹이 있는 자 조사하면 선거법 위반으로 날라갈수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