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공하는 정책 아이 돌봄 서비스
자녀들을 대신해서 손주를 돌보시는 어르신들이라면 한 달에 30만 원씩 꼭 받을수 있는 장부 지원금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구도 상관없습니다. 오늘의 정보 절대 놓치지 마시고
지원금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손주를 돌보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많으시죠. 제 주변에도 많은 부모님들께서 어린 손주들을 자녀 대신에 돌
보며 육아에 참여하시고 계십니다.
특히나 요즘엔 대부분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어르신들의 육아 도움이 절실합니다. 이러한 까닭에 나라에서
내놓은 관련 지원금 소식입니다.
육아 조력자 돌봄비 지원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만 정착 아이를 낳아 키우는 가정에서는 아이의
돌봄이나 육아를 대부분 조부모에게 맡기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마 주변 어르신들 중에도 손주를 대신
돌봐주시는 분들 정말 많으실 텐데요. 그런 가정을 위한 지원 돌봄 정책입니다.
조부모 등 사촌 이내에 가까운 친인척에게 아이를 맡긴 가정의 월 30만 원의 돌봄 수당을 지원
– 돌봄을 맡긴 아이가 두 명의 경우 45만 원, 세 명의 경우 60만 원까지 지원
민간 아이돌보미를 고용하는 경우
– 시와 협력된 민간 서비스 기관에서 이용 가능한 바우처를 1인당 최대 월 30만 원까지 지원
돌봄 서비즈 대상 기준
– 가족이 아이를 돌봐주거나
– 민간 돌봄 서비스를 이용 중인 36개월 이하의 영아를 둔 중위 소득 150% 이하의 가구가 대상
–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정책
퇴근길 가정행복 도시락 할인
요즘 맞벌이를 하면서 아이들 돌보는 가정은 퇴근 후에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것이 생각보다 힘듭니다.
그러한 가정을 위해 GS25 편의점에 도시락과 밀키트 등 다양한 상품의 2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퇴근길 오늘은 뭐해 먹지 저녁 만들기도 힘들고 하는 분들이라면 가끔 이 할인 쿠폰을 사용하여 이용하는
것도 편할 것 같습니다. 미리 신청하셔서 쿠폰 꼭 챙겨 받으시길 바랍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GS 25의 다양한
먹거리를 할인받을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매월 열다섯 개씩 3개월 발급해 주는 겁니다. 만 12세 이하
아동을 둔 서울시 가정만 신청 가능 합니다. 또한 한 가구당 한 명만 신청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포털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GS25 편의점에 도시락과 밀키트 등 다양한 상품의 20% 할인
매월 열다섯 개씩 3개월 발
만 12세 이하 아동을 둔 서울시 가정만 신청
신청 방법 ;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포털
등하원 영아 전담 돌봄
맞벌이 가정의 아침은 정말 정신이 없습니다. 말 그대로 전쟁입니다. 출근하면서 아이까지 챙기는 것은 정말
힘이 듭니다. 그런데 이런 가정을 위해 서울시에서 등하원 영아 전담 돌보미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출근
준비하면서 아이까지 챙기기 힘들 때 아이 등하원을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지원 내용 ; 등하원 전담 아이돌봄과 영아 전담 아이돌봄입니다.
등하원 전담 아이돌봄 – 등원 준비와 등하원을 동행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 아침을 준비물을 챙기고 옷 입히고 이런 아침에 해야 할 일들과 등하원까지 동행하여 주는 서비스가 바로
등하원 전담 아이돌봄 서비스입니다.
영화 전담 아이돌봄 서비스 ; 36개월 영아를 전담으로 한 돌보미 지원 서비스입니다.
서울시에서 서울형 키즈카페
이것은 3000원 이내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키즈 카페입니다. 이 키즈 카페는 저렴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모를 위한 휴식 공간과 수유실과 같은 편의시설은 기본이고 아이를 위한 놀이공간과
매주 연극 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급하게 외출은 해야겠는데 아이를
맡길 곳이 없을 때 잠시 아이를 맡겨 두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픈 아이 돌봄 병원 동행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큰 시련으로 다가오는 것이 바로 아이가 아플 때입니다. 특히 맞벌이 가정의 경우에는
아이가 아프면 회사에 연차를 급하게 내야 하거나 어디에 돌봐줄 사람이 있는지 사람을 구해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런 힘든 점을 조금이나마 해결을 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갑자기 아이가 아플 때 부모가 시간을 도저히 낼 수 없는 경우 아픈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가거나
거점형 키움센터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는 것입니다.
현재 성북 거점형 키움센터에서 서울시 1호로 시범 운영 중인 정책입니다. 양천, 종로, 동작구로 총 네
개소의 확대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첫째, 병상돌봄 서비스 둘째, 병원 동행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