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용미생물 발효액 무료 보급(활용방법)
요즈음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덥기도 덥지만 습도가 높기 때문에 더 힘들지 않나싶은데요. 이럴 때일수록
더욱더 조심해야 되는 것이 위생입니다. 여름철 음식이든 환경인든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지얺으면 병균이
바로 생길수있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서 먹기도 해야하고 청소도 관리를 잘해야할것같습니다. 그래서 언제든
주민센터에 가시면 친환경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EM용액을 받을 수 있다는걸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주민센터 가시면 언제든지 받을 수 있는거 아시나요. 아마 알고 계시는 분들은 이미 잘 활용하고 계시겠지만,
특히 이런 더운 날 여름철에는 꼭 필요한 거니깐 모르셨다면 꼭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지자체 주민센터 어디든 EM용액을 받을수 있는데 혹시 모르니 먼저 문의해 보시거나 아니면 시군 구청에
문의하시면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친환경 EM용액 활용법 아시나요. EM용액이라고 하면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쉽게 말해서
친환경 유용 미생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자연에는 정말 많은 미생물이 있습니다. 나쁜 미생물도 있고 좋은 미생물도 있는데요. 이렇게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하고 배양한 것이 EM용액 유용 미생물입니다.
유산균이나 광합성 세균 같은 유익한 미생물을 말하는데 특히 여름철 살균이나 악취 제거에 정말 효과가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써보신 분들은 마법 똑같은 친환경 용액이라고 생각하실겁니다.
주민센터에 가시면 EM용액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 EM용액 활용법
청소할 때 또는 세탁할 때 주방이나 음식물 쓰레기 여기에서도 모두 활용할 수 있는데요. 평균적으로 –
냉장고 청소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하실 때 EM용액이 있다면 더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물 그리고 EM용액을 1대1로 혼합해서 스프레이로 뿌린 다음 닦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닦아만 줘도 악취도 사라지고 찌든 때도 사라진다고합니다.
– 신발장에서도 물 EM용액 1대1 비율로 혼합한 다음 스프레이로 뿌려만 주면 간단하게 신발장에 나는 냄새가 사라집니다.
– 세탁하실 때도 세탁기의 섬유 유연제 칸이나 아예 처음부터 종이컵 한 컵 정도 EM용액을 넣은 다음
세탁기를 돌리게 된다면 냄새 제거나 피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을 중화시키고 세제가 남아있는
잔여물도 모두 사라집니다.
– (주방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팁) 설거지할 때 보통 개수대의 물을 받아서 종이컵 한 컵 정도의 EM 용액을
넣은 다음 그릇을 담그고 1,2분 뒤에 흐르는 물에 세제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헹구게 되면 대장균이
감소되고 기름때도 쉽게 제거 가능합니다. (주방에서 사용가능 청소용으로 사용가능합니다.)
– 채소나 과일을 씻을 때 종이컵 한 컵 정도 EM 용액을 넣고 용기에 채소나 과일이 물에 잠기도록 넣고 10분
뒤에 헹구게 되면 농약 같은 독성 성분이 중화됩니다.
– 종이컵 한 컵 정도 이엠 용액을 넣고 행주나 주방 타월을 물에 담궈두면 10분 정도 지나면 악취와 세균이
말끔히 사라집니다.
자칫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된다면 물때 그리고 곰팡이가 생길 수 있는 화장실에 EM발효액 하나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도 마찬가지 스프레이통에 물과 발효액을 1대1 로 혼합해서 청소할 곳에 뿌린 다음
10분이나 20분 정도 있다가 샤워기를 이용해서 물을 뿌려주고 청소용 솔로 닦아만 주면 끝입니다. 화장실
냄새 때문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 하셨던 분들 EM용액을 사용하게 된다면 세제를 사용했을 때보다 청
소가 훨씬 더 편하고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깨끗함 자체가 오래 가서 좋다고 합니다.
– 물과 혼합하고 남은 발효액은 바닥을 청소하시면서 하수구로 흘려주면 하수구에서 나는 쿵큼한 냄새도
잡아줄 수 있는 1석2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화장실 욕실청소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