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자립 토대 지원금 신청 방법
서울시 복지재단은 개인회생 변제 완료 예정이거나 변제를 완료한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자립토대지
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금융교육과 맞춤형 상담으로 재무 역량을 키워주고, 성실하게 이수한
청년에 대해서는 자립토대지원금 50만 원씩 총 2 회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는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해 안내해 드릴게요. 오늘 안내해 드릴 지원금은 우선 서울시에 거주하는 근로청년을 대상으로
개인회생 변제 완료 예정 및 변제 완료한 청년에게 지원해 주는 청년 자립 토대 지원금입니다.
청년자립토대 지원금
금융지식에 약한 취약청년에게 지원금뿐 아니라 재무설계와 금융교육 등 1대1 맞춤형 교육으로
다시 재기할 수 있도록 키워주는 사업.
자립 토대 지원금에 신청하려면 네 가지 조건
첫 번째는 개인회생 중으로 3개월 이내 변제 완료 예정이거나 아니면 면책 결정을 받아야 신청
두 번째는 서울시에 거주
세 번째는 19세에서 39세 일하는 청년
네 번째는 중위소득 140% 이하
단 변제금을 3회 이상 미납했을 경우에는 신청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가구원수 |
소득기준 |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 |
|
직장가입자 |
지역가입자 |
||
1인 |
3,120,000 |
110,648 |
48,566 |
2인 |
5,156,000 |
183,909 |
131,902 |
3인 |
6,601,000 |
235,283 |
190,636 |
4인 |
8,022,000 |
289,638 |
254,448 |
지원 내용
지원금은 50만 원씩 2 회 총 100만 원이 지원되는데요.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금융교육과
재무상담교육을 이수해야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
~ 4월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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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서울복지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심사(거주요건, 취업여부, 소득요건, 회생여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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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정됩니다.(약 1개월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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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참여 안내 및 참가자 선정 발표는 서울복지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합니다.
운영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