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위한 정부 취업지원제도(우먼업 구직지원금)

여성을 위한 정부 취업지원제도(우먼업 구직지원금)

 

여성분들에게 해당하는 아주 좋은 일자리 관련 정부 지원 제도 가 있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2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이 시작되는 우먼업 구직 지원금 제도로 1차 모집을 시작한다는
소식이과 나이 관계없이 여성 인턴 기간 종료 후 정규직 채용시 장려금 지급이 있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우먼업 구직 지원금 제도

– 2월 19일부터 선차순신청 시작

– 30만원 씩 3개월간 최대 90만원 지원

– 서울 거주 3,40 대 미취업 미창업 여성에게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장려하기위한 구직지원금 제도

– 세일여성 인턴 제도로 정규 취업률 97.1%

2차와 3차 모집은 각 4월15∼30일, 5월16∼31일로 예정

신청 대상

1974년 1월 일 ~ 1990 지사년 12월 31일생까지 서울시에 거주

신청 방법

19일부터 서울 우먼업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부터 하시고 신청하시면 됩니다.

우먼업 구직지원금

서울우먼업프로젝트는 구직활동

▲우먼업 구직금(30만원×3개월), 3개월간 기업에서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우먼업 인턴십(생활임금×3개월), 인턴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기업에 지원하는

▲우먼업 고용장려금(1회 300만원) 3종 세트로 구성

창업에 성공하면 추가로 취,청업 성공금도 9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합니다.
올해는 2500명이나 모집하는데 특히 올해는 양육자를 우선 선정해서 지원한다고 합니다.
직장생활 하시다가 육아로 일을 그만두신 주부님들이 신청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맞춤형 구직활동 서비스도 새롭게 지원한다고합니다. 구직지원금 신청 후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
에 구직 등록을 하면 우먼업 상담사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경력지원 계획을 수립한 후 경력 단절
기간, 경력 조건, 전직 희망 여부 등에 따라 맞춤형 컨설팅이 이뤄진다고 합니다.
우먼업 인턴십은 올해 110명을 선정해 지원한다고합니다. 3월 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4월부터
사업 유형별 인턴십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과 경력보유여성을 연결하는 ‘채용연계형’, 민관 협력 사업으로 기업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은 후 인턴십으로 연계하는 ‘프로젝트형’, 육아휴직 제도 확대 추세에
발맞춰 육아휴직자를 대체하는 ‘경력채움형’으로 세분화해 추진된다고 합니다. 우먼업 고용장려금은
올해 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합니다.
구직지원금은 실업급여와 마찬가지로 매월 구직활동을 하면 우먼업 포인트로 30만 원이 3개월
동안 지급됩니다. 신청 대상은 1974년 1월 일부터 1990 지사년 12월 31일생까지 서울시에
거주하는 3,40 대 미취업 또는 미창업 여성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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