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농식품 바우처 시범지역 신청방법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제공되는 식품비 바우처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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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액

1 인 가구는 4만 원 2 인 가구는 5만 7000원 삼3인 가구는 6만 9000원 4인 가구는 8만 원이

지급됩니다. 5 인 가구는 8만 9000원이 매달 바우처 카드로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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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기간

작년까지는 9개월을 지원해 주었지만 올해부터는 3월달부터 8월달까지 총 6개월로 바우처 지원

기간이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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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바우처 지원금액

농식품바우처 지원금액은 가구원 구성원과, 소득기준에 따라 지급하는 금액이 다릅니다

지원 대상

중위소득 50%이하 가구에 해당되시면 지원이 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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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농식품 바우처는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것이 아니고, 시범 지역에 속한 24개 지자체에서만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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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8개 시범 지역 ⇒ 2024년 6개 지역을 추가, 총 24개 시범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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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지역 24개 지역은 부산진구 범일동 인천 옹진군 대구 달성군 강원

염월군 충북 충주시 괴상군 충남 서남 당진시 청양군 예산군 전북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전남

곡성군 강진군 해남군 영광군 장성군 경북 상주시 청도군 예천군 경남 밀양시 거제시 하동군

제주도 서귀포시 이렇게 24개 시범 지역으로 작년에 비해 6개 지역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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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바우처 카드로 구입할 수 있는 식품

국내산 과일과 채소류 흰 우유 계란 육류 잡곡 꿀 두부류와 산양류 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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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2월 20일부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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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바우처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먼저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야 하고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발급 신청을 해야 하며, 온라인 신청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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