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건국대통령 다큐 영화 건국전쟁 리뷰
영화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 리뷰에 관한 영상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먼저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이승만 다큐 영화를 보고 느꼈던 건 먹먹하다. 그냥 죄송하다. 먹먹하다라고
추상적인 말이지만 느낌이 안에 다 들어있다고 말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봐야 한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그래서 이 내용으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미 영화를 보신 분이 있고 아니면 이제 볼 예정인 분들이 있고 이런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다
라는 분들도 계실 텐데. 처음에는 너무 작게 빈약하게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입소문
유투브에서 많은 소개로 상영하는 곳이 늘어났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구정 전에 끝난다는
곳도 있고 다음주 끝난다는 곳도 있다고해서 전국적으로 예매율이 높아지면은 상영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알고 있으니 여러분들이 우리가 열심히 전해서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본다면
극장 측에서는 안 좋아할 이유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각자 동네마다 영화관에 상영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궁금하신 분들은 네이버에 건국전쟁 상영관
이렇게 치시면 여러분이 사는 지역 또는 사는 지역과 그나마 가까운 지역에 CGV나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통합해서 상영 일정을 여러분들이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 건국전쟁 상영관 검색 하시면 지역에 상영일정 나옴
다큐멘터리 자체가 상징하는 무게감과 역사적 상징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성이 이렇다
저렇다 이럴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흘리는 눈물 먹먹한 이유 그리고 죄송한 이유가 매우
무게감도 있고 깊이감이 있는 그런 감정 때문에 많은 분들이 그리고 저도 눈물이
흘렀다고 봅니다.
이런 나라를 주셨는데 우리가 너무 관심이 없었고 너무 잘못 알고 있었고, 그러나 너무 잘못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그냥 우리가 신경을 쓴다 하면서도 역사를 바로잡는데 열심을
못 했던 나의 모습이 책으로 문자로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국보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무표정이나 또 울먹울먹하신 표정을 직접 얼굴을 보면서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드는겁니다.
이런 나라 나라를 주셨는데 하물며 이승만 건국 대통령을 학살자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중국이나 북한은 그렇게 뭐 마오쩌둥이나 시진핑이나 그렇게 욕하면 잡혀가는거 아시죠.
지금 우리나라 국민은 본인들이 지금 어떤 나라에 사는지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대다수라고
봅니다. 그게 지금 비극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냥 죄송하다 라는 생각이 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영화를 봤을 때 이제 영화가 끝나고 나서 맨 앞에 어떤 할아버지께서 영화를 보러 오셨는데
자막이 다 올라가는데도 자리에 그냥 계속 앉아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뒷모습이 저는 참 많은
생각이 들게 하더라구요.
무조건 봐야 합니다. 여러분들 동감하실 겁니다. 이 다큐영화를 보면서 아마 두 분류
인터뷰에서의 성향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보다가 나갔다 아니면 보고 이제야 깨졌다
둘 중에 하나입니다. 보다 나갔다 그러면 어쩔 수 없는 거죠. 너무 강한 편견과 사고 체계가
이미 반 대한민국적으로 굳어져 버린 거라고 봅니다. 그게 이제 믿음이 되버린거라봅니다.
서울의 봄 같은 영화보고 역사 배운다 이러잖아요. 감독이 팩트랑 픽션을 섞었다 이런 말을 해도
그냥 그거 찬탄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초 중 고등학교에서 무료로 주말 보게하고 추천하는
교육이 비극 아닌가싶습니다.
건국전쟁 다큐 영화를 구정 때 온 가족이 가서 봐야 되는데 하여튼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2016년도 김어준이 세월호 인신공양설 그런 게 정치 무당이라는 생각을 저는 이제서야
알게된것같습니다.
그런 영화를 돈 주고 받던 우리들의 이런 왜곡 편향 선동 세뇌 그런 거 돈 쓰고 시간 쓰면서
이렇게 영화를 보러 가는 거 이 자체가 한국을 바꾸고 있는 거 아닌가요. 여러분들 그래서
무조건 꼭 봐야 된다.
가족부터 여러분들 보셔서 이미 반 대한민국적인 어떤 작용화되셔서 한국을 왜곡되게 보고
계신 분들일단 두 시간만 보시길 바랍니다. 이 감독이 사실만 보여줬다고하니 보고
판단하시길.
제가 이 영화를 보고 작은 바램
– 영화 다큐멘터리 건국전쟁이 OTT 플랫폼에 잘 계약이 돼 가지고 넷플릭스나 아니면 웨이브나
티빙 이 런 데서 보여주면 몇백번 볼수 있기 때문에 바라는 마음입니다.
– 다큐멘터리에서 나온 나레이션이나 거기여서 보주신 자료를 책자로 만들어서 굿즈처럼
팔아도 좋은 것같습니다. 다음 다큐멘터리의 어떤 자금이 될 수도 있고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만약에 그런 게 나오면 사고 싶더라고요. 거기서 나온 내용들이 중요한 역사적 자료들이
많이 있거든요.
– 카카오 프로 필 이미지에 이 영화를 올리기
– 입소문으로 티핑 포인트가 확 터져 기적
지금 네이버가 영화 포스터가 안 올라가서 지금 이슈가 되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 감독님께서 영화 포스터에 올려 달라고 하시는데도 지금 안 되는 거 같은데 네이버
다음 카카오는 왜 그러는지 대표 sns인터넷이 반성 하시길 바랍니다.
자막 올라갈 때 이 영화를 위해 애쓰신 많은 단체나 사람이 있던데 교회단체 목사님 교수님들
참 소중하고 너무 감사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종교가 불교이고 교회를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영화 하나가 감사로 정리 될수 있으니 얼마나 소중한걸까요.
어떤 분들은 자기가 인간관계에서 극우다 이런 프레이밍을 겪을 수도 있겠지만 그 또한 감당을
하고 이 영화 소개하고 싶어서 카카오 프로 필 이미지에 이 영화를 올려두신 분도 있다고 합니다.
입소문이 나서 다큐멘터리 원앙 소리가 290만명 찍은 것처럼 변곡점만 딱 지나면서 티핑 포인트
가 확 터져 가지고 어떻게 될지 모르는 그런 기적을 바래봅니다.
이승만 나쁜 놈이야라고 할 수 있는 위대한 표현의 자유를 외롭게 미국에서 먼저 공부하시고
시대적 소명을 홀로 감당해서 이 나라를 세워신 분입니다. 국가를 건설한다는 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나라 만든 뒤에 2 년 뒤에 뭐가 터졌죠 6.25까지 막으신 분입니다.
왜 이승만 비서 이기붕이 부정선거에서 이승만 국보가 이런 오해를 받고 있는데, 그럼 왜 그때
대통령이 될려고 했냐고 묻는다면 그때도 자기가 마지막으로 대통령이 돼서 해야 할 국제 정세를
예견하고 해야 할 어떤 성견 지명이 있었다라고 보셔야하는거 아닐까요.
다큐영화 건국전쟁에서 자신이 마지막 이 일을 할려고 했었다. 이렇게 유추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굉장히 좋았습니다. 굉장히 좋았고 어린 애들은 이게 뭔지 몰른다 하더라도
영화관에 갈 수 있는 아이들이라고 하면은 들어가서 잠을 자더라도 영화관에 이런 영화를 보게
하는 게 그게 나라를 살리는 거라고 봅니다. 이런 다큐멘터리 영화가 영화관에서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참 큰 기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건국전쟁 영화 이벤트가 있어서 올립니다.
기부도하고 영화도 보고 ~~
이벤트 대상
– 월 1만원 이상의 정기후원자와 10만원 이상의 일시후원자 (이벤트 기간 내 후원하신 분)
이벤트 기간
– 2024년 1월 26일 ~ 2024일 2월 29일
※ 상기 일정은 주최측 사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참여방법
– (1)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 모금액 후원 ☞ 후원 바로가기(클릭)
– (2) 후원금 입금 후, 카카오톡 친구검색에서 ‘이승만재단’ 채널 추가 후, 기부 인증사진과 개인정보(이름, 연락처)를 알려주기
– (3) 응모하신 개인 휴대폰 문자로 모바일 영화관람권 수령 (1인 2매)
– (4) 즐거운 영화관람 후, 영화 <건국전쟁>과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 후원에 대해 주변에 입소문내기
이벤트 유의사항
– <건국전쟁> 영화는 상영관 사정에 따라 상영일정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CGV 홈페이지, 앱에서 <건국전쟁> 상영정보 확인 → CGV 영화관 방문 → 모바일 영화관람권 바코드로 예매 진행
– <건국전쟁> 상영 종료 시, 해당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문의 : 02-777-0390 (점심시간 12:00~13:00, 휴일 및 공휴일 제외), brand@syngmanrheefoundation.or.kr
https://rheesyngmanfoundation.or.kr/user/05_sponsor/01_how2sponsor.do
▶전국건국전쟁 상영관 정보 입니다. 2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