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냉방비 긴급지원 다둥이 임신 출산의료 지원비 확대
오늘은 8월의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급하는 지원금 소식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날씨가 엄청 더워졌는데요. 이러한 폭염은 전 세계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 속에서 폭염은 생명을 위협하는 새로운 재난이 되어버렸고 폭염을 이기기 위한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이용하는 에너지의 비용도 너무 많이 올라버렸습니다. 그래서 지자체에서는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고있습니다.
경기도의 취약계층 냉방비 긴급지원 소식
올해는 지속적인 전기요금 인상과 폭염 및 열대야로 인해서 여러분들의 냉방 비용 증가가 불가피해졌는데요. 그래서 냉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기도에서 169억 원을 긴급 편성해서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등에게 냉방비를 현금으로 지원하고 8월부터 9월 중으로 순차 지급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
기초생활수급 가구 31만 8000가구 경기도 내 경로당 7800개소 무더위 쉼터
지원내용
가구당 5만 원을 지급
경로당; 1개소당 12만 5000원 내 실비지원
무더위 쉼터 ; 3개월분 37만 5000원 지급
지급 일정이나 별도 문해 사항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문회 가능합니다.
폭염은 우리 생활 속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새로운 재난이 되어버렸습니다.
상담이 필요하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있다면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 또는 긴급복지 전용
콜센터로 연락 주시면 경기도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지원을 해드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기도 외에도 마포 서초구 수원 울주군 등 지자체별로 저소득 계층을 중심으로 냉방비 지원을
준비 중이거나 지원하고 있으니까. 앞으로 전국 냉방비 지원 소식도 격리되는 대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