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방위비 분담금 5조원의 비밀
트럼프가 필요한 윤 대통령 그리고 윤 대통령이 필요한 트럼프 대통령 둘 다 필요합니다.
지금 이 난국 계엄 정국을 헤쳐나가려고 하면 우리 시간으로 화요일 취임을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원이 우리는 정말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도 윤석열 대통령의 지원이
필요하다 라는 겁니다. 서로가 필요하다 도대체 뭐가 그렇게 필요한지 알아보겠습니다.
민주주의의 세 가지 권력입니다. 입법 사법 행정 그러니까 대통령 되었으니까
행정 대통령 되었으니까 장악
입법 미국은 상원 하원 나눠져 있는데, 상원도 52석 100석 중에 과반, 하원도 435석 중에서 219석으로 과반입니다.
사법 대법원도 6:3으로 과반을 훌쩍 넘었습니다. 법안 만들고 싶으면 탁 만들고 또 법적으로
처리할 일 있으면 딱 처리할 수 있고 제도 만들고 싶으면 딱 제도 만들고 이렇게 할 수 있는 삼권
전체를 장악한 슈퍼파워로 들어온 트럼프 대통령 정말 엄청난 파워를 가졌다고 봅니다.
트럼프는 지금 굉장한 어떤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신의 초상도 이루고 있는 정말 희한한
그런 사진을 초상으로 합니다. 뭔가 선포를 할 만큼 정말 강력한 정책을 펴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마가 MAGA가 바로 메이크 아메리카 그레이트
어게인 MAKE AMERICA GREAT AGAIN ”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 운동입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팬덤이 바로 마가 회원이라고 하죠.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군사력입니다. 군사력이 독보적인 군사력이 유지가 되어야 되고 두 번째는 경제력입니다.
그 경제력 중에서도 달러의 기축 통화 유지 조건입니다
군사력은
중국에게 심대한 위협을 받고 있고 해군력에서는 태평양 지역만 국한한다면, 어쩌면 추월을
당했을 수도 있을 정도로 중국이 너무 압도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경제력은
중국이 브릭스 등등을 만들면서 달러 말고 다른 돈으로 우리끼리는 거래를 하자 브릭스끼리는
위안화로 하든지 또는 루피화로 하든지 루블로 하든지 우리는 따로 하자 또 사우디아라비아와
달러 말고 우리 위안화로 결제하자 이런 노력을 해오기 때문에 달러의 기축통화 특히 석유를
결제하는 용도로는 오직 달러만 써야 돼 라는 페트로 달러 이게 지금 흔들리고 있습니다.
기축 통화를 유지해야만이 경제 위기 있으면 양적 완화 (마구마구 돈 찍어내는거 ) 합시다
하면되니깐. ( 우리나라는 마구마구 돈 찍어내면 어떻게 됩니까? 인플레 해서 그냥 나라 망하죠 )
결국 그 두 가지 핵심 키워드 필요조건 모두가 중국 관련입니다. 그래서 MAGA 구현을 위해
트럼프가 풀어야 할 난제들은 뭐냐 그동안 바이든 행정부가 만들어 놓은 흉터 4년 동안 그리고
그 이전에 오바마 행정부가 만들어 놓은 8년간의 흉터 이걸 제거해야 됩니다.
▶미국이 중국에게 이겨내야할 거
중국의 외교력 입니다.
외교적으로 중국 지금 아시아 아프리카 완전 왕 노릇하고 있죠.
일대일로 하면서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중동 완전히 지금 중국으로 판을 짜나가고 있고
아프리카는 진작에 중국이 아프리카의 거의 종주국이다 라고 할 정도로 지금 외교력이
압도적입니다. 이런 중국의 외교력을 이겨내야 됩니다.
군사력에 건함
외교력을 이기려고 하면 결국은 군사력도 담보가 돼야 되는데 군사력이 지금 안 돼요. 건함 계속
이야기가 나오는데 미국의 건함 군함을 만드는 능력이 너무 떨어져 있습니다. 1년에 11만 톤밖에
못 만듭니다. 조선소가 없어어입니다.
미국은 존스법이라고 하는 미국의 군함은 반드시 미국에서만 만들어야 된다는 법이 있는데 미국은
11만 톤밖에 못 만들어요. 그런데 중국은 1년에 300만 톤씩 만들고 있어요. 상태가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존스법을 무력화시키고 동맹을 이용해야 된다. 라는 그런 정책을 해군에서는 취하고 있는데,
행정부 즉 바이든 정부가 안 돼 하고 막고 있었습니다. 이걸 해내겠다이겁니다. 동맹국이 누구냐
대한민국 아닙니까
그리고 딥스 딥스라고 하는 딥스 스테이트 세력들 바로 민주당 세력들 그리고 공화당의 네오콘
세력들 등이 미국의 이익보다 자신의 이익 그리고 자기 집단의 이익에 우선해서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고 우크라이나 전쟁을 막지 않고 가자지구 전쟁을 막지 않고 중동이 난장판 되도록 만들고
이렇게 해서 우리는 가자지구 전쟁이 언제 생길 줄 알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언제 생길지 우리는
알아 그러면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생하면 곡물 가격이 확 뛰어오르겠죠. 우크라이나가
밀주산지니까 경제에 잘 모르는 사람도 뻔하게 답이 나오죠. 그리고 천연가스 가격이 확
올라가겠죠. 왜 러시아가 제재를 받을 거니까 이렇게 미리 선물에 투자를 해놓으면 그것도
레버리지를 활용해서 압도적인 투자를 해 놓으면 큰 돈을 벌는겁니다. 자기네들만 아는 거예요.
이런 돈을 벌어오는 그 행위 그걸 끝내겠다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인거죠.
이민 문제
이민 문제 멕시코 국경을 통해서 어마어마하게 불법 이민자들이 마구마구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질서가 없습니다. 또 일자리가 미국인들이 영위해야 될 일자리가 뺏겨지고 마약 문제가
어마어마하게 심각해지고 테러가 발생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멕시코 국경을 통해서 들어오는
불법 이민 문제다 이걸 해결하겠다이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해결해내야 되는 문제입니다. 결국 반드시 제거해야 되는 적은 누구냐
중국인겁니다. 그래서 미국의 대외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행위자가 바로 국무장관 아닙니까
국무장관 내정자인 마르코 루비오가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중국 공산당은 이 나라가 직면한 가장 강력하고 위험하며 대등한 적이다.
중국은 의무와 책임을 무시했고 대신 우리의 희생을 바탕으로 거짓말과 절도 해킹을 통해
초강대국의 지위를 얻었다 그들은 소련이 결코 갖지 못했던 요소들을 다 가지고 있고 우리와 기술
산업 과학 경제 지정학 모든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다. 우리가 지금까지와 같은 길을 계속 간다면
10년이 채 지나가기도 전에 우리 삶에서 중요한 거의 모든 것들이 중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그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이 상태로 10년 지나면 중국에게 패권
넘겨준다. 이 말입니다. 그리고 뭔가를 하려고 해도 중국에게 쉐쉐해야 된다 이 말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그래서 지금 중국을 제거해야 된다. 이 말을 국무장관
후보자가 발언을 했습니다.
준공 제거를 위해서 한국이 반드시 필요한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일단 리더십을 강화해야 되는데 트럼프 대통령을 계속 흔들고 있는 사람들
오바마 힐러리 그리고 낸스 펠로시 이런 사람들 바로 딥 스테이트 부정선거를 획책했던 부정선거를
통해서 트럼프를 낙마시키고 바이든을 올려서 미국을 다시 한번 딥스테이트의 세력 안에 넣고
주무르고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렸던 딥스테이트 세력들 이들을 무너뜨려야 됩니다. 무너뜨리려면
부정선거를 밝혀내야 됩니다.
그런데 그 부정선거의 증거가 한국에 있다고 한국이 전 세계 부정선거의 숙주 한국 선관위가
만든게 세계에 보급하고 또 공짜로 나눠주고 하는 그 투기의 표기 그걸로 인해서 전 세계 25개국
이상에서 부정선거 시위가 벌어지고 폭동이 일어나고 그러고 있는데, 그러면 한국선관위
조사해야지 그리고 지난 선거 때 애리조나주에서 부정선거 시비가 벌어졌을 때 한국에서 비행기가
수송기가 날아왔어요. 민간항공이죠. 대한항공 수송기가 날아왔는데 여기에서 투표지 인쇄물이
나왔다. 라는 증언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여러 가지 그래서 캐시파텔 fbi 국장 지명자가 되는분이
부정선거 그리고 중국 이걸 밝혀내겠다. 라는 것을 소명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 밝혀내서 이 딥스테이트 세력의 힘을 빼겠다. 라는 겁니다. 그러려면 한국의 협조가 필요하다
이번 한국의 계엄사태 여기에 미국과 상당 부분 정보를 공유한 정황 또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죠.
이렇게 한국이 필요합니다.
트럼프 행정부 시기의 대한민국은 바이든 행정부 시기의 대한민국과 지정학적 중요도가 달라요.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국 전략은 차단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규슈에서부터 오키나와 제도 그리고 대만 필리핀으로 이어지는 해상 라인을
차단해서 중국의 전력이 태평양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거였습니다. 그러면 해상지역에
군함을 배치하고 또 그 군함을 넘어서 그냥 섬들을 다 미국이 영향권에 두고 장악하고 있으니까
이 섬들의 군함을 타격할 수 있는 그런 지대함 무기 또 하늘에서 군함을 타격할 수 있는 공대함
무기 이런 것들을 쫙 깔아버리면 중국의 군함들 아무리 많아도 우리 미국을 공격하러 태평양으로
나오지는 못할 거 아니야. 그래서 우리 미국이 공격 안 받으면 되는 거 아니야. 이게 바이든
행정부의 전략이었습니다. 아주 소극적인 거죠.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을 말살하겠다.
짓밟아버리겠다. 그리고 다시는 고개를 들지 못하도록 만들겠다 이거 아닙니까 그러려면 베이징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게 적에게 가장 공포를 주죠 그냥 내가 가만히 있으면
군함들은 다 부서지더라도 베이징에 있는 나의 생명은 문제가 없어 라고 생각하는 거 하고 이렇게
충돌이 생기면 여차하면 베이징으로 미군이 들어올 수 있어 라고 생각하는 거 하고는 그 공포가
미군에 대한 공포가 차원이 다르겠죠.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이 없다면 미군은 반드시 상륙작전을
이 대륙으로 해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이 있으니까 물론 중간에 북한이 있지만 바로 다이렉트로 육지로 베이징까지
갈 수 있는 유일한 교두보가 그것도 베이징과 가장 가까운 곳에 대한민국 영토가 있는 겁니다.
거기에 미군기지가 있죠.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그 미군기지와 그 대한민국이 중국과의 전쟁 중국과의 충돌해서 선봉장이 돼야 되고
내 편이 돼야 되는데 나는 선봉장이라고 생각했는데 공격이라고 했는데 공격을 하지 않고 말을
듣지 않고 또 공격하는 척하다가 총구를 돌려서 나를 쏴버리고 이러면 되겠습니까? 그래서
신뢰할 수 있는 정권이 대한민국에 있어야 된다. 이재명 또는 더불어민주당 침해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 중국의 배후 조정을 받는다. 라는 의심이 너무나 짙게 드는 정권이고 정당이지 않습니까?
그러니 트럼프의 대중국 전략에서 대한민국은 정말 가장 중요한 지정학적 위치를 가지고 있다.
반드시 자기편으로 만들어 놔야 된다. 라는 절실한 지정학적 위치가 된 겁니다. 우리는 이걸 잘
활용해야 됩니다.
중국이 지금 미국의 태평양에서의 해군 전력상에서 미국의 능력을 추월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군함이라고 하는 것이 내일 뚝딱 나오고 이거 아니죠. 자동차도 주문하면 3개월 6개월씩 걸리는데
군함은 3년 6년씩 걸립니다. 군함은 3년 항공모함 6년 이런 식으로 걸리죠 그러니까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 되는데 미국의 조선소는 지금 다 무너지고 없는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1월 6일날 휴잇 라디오쇼에 출연해서 인터뷰를 이렇게 했습니다. ” 우리는 군함이
필요하지만 우리는 더는 군함을 만들지 못한다. 중국이 군함을 크게 늘리는 동안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보고만 있었다. 우리는 건함을 시작해야 한다. 평소와는 다른 루트로 가야 할 것이다.
우리는 해군과 관련해 아주 좋은 것을 발표할 것이다. 우리가 아직 준비가 안 되어 있으니 준비될
때까지 다른 나라에 주문하는 것이다. “
대한민국에 다 맡기겠다. 이건 아니고 자기네들도 미국의 조선소를 확대하겠다. 조선 역량을
확대하겠다. 그러나 그 조선 역량이 하루아침에 확대되는 게 아니죠. 부지도 사야 되고 계획도
세워야 되고 이게 하루 이틀 만에 되겠습니까? 수년 걸리겠죠. 우리도 제주해군기지 조그만 기지
하나 짓는데 얼마나 오래 걸렸습니까? 그러면 조선소 이거 하나 크게 짓는데 굉장히 오래 걸리겠죠.
근데 그거 짓고 나서 그때 군함 만들자. 이러면 중국은 이만큼 도망가 있는데, 안 되는 거죠. 지금
당장 만들어야 됩니다. 그게 바로 대한민국과의 협업입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후보자가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트럼프 행정부
최우선 과제는 건함 사업이 될 것이다. 군함 만드는 사업이 최고 과제다 그래서 원래 1기 행정부
때 트럼프가 355척 이상의 대함대를 만들려고 했는데 그걸 바이든이 확 잘라버렸죠 다시 해서
그것보다 더 많이 만들겠다. 이게 지금 그것도 신속하게 아주 빠른 시간 내에 만들어내겠다. 이게
트럼프의 생각입니다. 그래야 중국을 이길 수 있다는 거니까
그러면 왜 한국이냐 일본도 있지 않느냐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일본의 군함 건조 능력을 조사해
봤습니다. 일본은 4개의 방산업체 조선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미쓰이 여기는 건함사업
군함사업을 철수했습니다. 그래서 세 개밖에 안 남았어요. 그 중에서 가와사키 중공업은 잠수함만
만드는데 작다고 합니다. 그것도 1년에 잠수함 한 척씩만 그러면 남은 게 두 개인데 미츠비시
중공업 그리고 재팬마린 유나이티드 그래서 미츠비시 중공업은 몇 개의 조선소를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 나가사키에 있는 조선소만 군함을 만든다고합니다.
그런데 일본도 국방 예산을 두 배로 늘였기 때문에 군함을 어마어마하게 지금 찍어내는 군비 경쟁
레이스에 들어갔어요. 그래서 모가미급 6천 톤급 군함 912번 함을 나가사키의 미쓰비시에서
만듭니다. 27년까지 그리고 2만 톤짜리 이지스함을 27년까지 또 한 척 만듭니다. 그리고 새로운
호위함 세척을 29년까지 또 만듭니다. 이거 6500톤짜리예요. 그리고 또 13ddx라고 지금 일본의
무라사미급 타카나미급이라고 하는 5500톤짜리 구축함이 있는데, 이것 대체하는 거 훨씬 더
덩치 큰 거 31년부터 또 쫙 만듭니다.
잠수함 세척을 미츠비시에서 29년까지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데 신 ffm 호양 6500톤짜리 이게
원래 12척을 만들어야 되는데 지금 6척밖에 계약이 안 돼 있으니까 31년 전에 또 6척 더 만들어야
돼요. 그러니까 능력이 없는 겁니다. 꽉 찼다는거죠. 재편마린 유나이티드 여기는 조선소가 많이
있지만 다 작아요. 그리고 구례와 요코하마 있는 게 큰데 여기에서 특수선 즉 군함을 만듭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꽉 찼습니다. 이즈모크 항공모함 개장하는 것 이것까지 여기는 또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미국의 군함을 받아와서 건조할 능력이 없다. 거기다 mro 미국 군함 수리까지
해야 되죠. 없는 거예요.
결국 한국만이 그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이 중국의 영향권 안에 들어가면 미국이 우리에게
군함 건조를 맡길 수 있겠습니까? 못 맡기는 거죠.
한국이 절절히 필요한 게 바로 원자력 사업입니다.
일단 미군은 전 세계 어디든지 가서 작전할 수 있도록 지금 이제 새로운 어떤 무기 장비들은
대부분 배터리가 많이 들어가야 됩니다. 전자기기 전동기기 이런 것들로 움직이기 때문에 배터리
그러려면 전기가 많이 생산되는 필요한 전투를 미군해야 되는데 전기가 어디 있습니까? 야전에
배터리를 갖다가 이만큼씩 짊어지고 다니겠습니까? 태양광 패널을 짊어지고 다니겠습니까? 안되죠.
그래서 스마트 모듈 원자력 발전 smr을 미군이 이 트레일러에 싣고 부대별로 그냥 싣고 다니는
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 모듈 원전을 만들어야 됩니다.
군대에서 대량 지금 보급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또 미국은 격오지 마을들 많지 않습니까?
그런데 전기가 들어가야 되는데 지금처럼 전기 아주 화력발전소에서 어마어마하게 당겨가는 게
아니고 섹터마다 스마트 모듈 원전에서 바로바로 전기를 공급해주는 이걸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미국이 40년 동안 원자력 발전소를 만들어 본 적이 없어요. pc 충돌 때문에
환경이 어쩌고 저쩌고 이것 때문에 그래서 cnbc 보도를 보면 미국은 40년 이상 원전을 짓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 내 원전 생태계와 공급망을 되살리는 것은 매우 어렵다 조지아주 프랜트 보글 원전에
원자로 두 개를 짓는데 거의 30년이 걸린 이유다 일부 전문가들은 미국의 원전 기술이 중국에
15년 이상 뒤처져 있다고 지적한다.
지금 필요한 게 스마트 모듈 원전 smr인데 이 smr 관련 기술이 미국의 동맹국 중에서 한국이
최고입니다. 그러면 한국하고 이 smr 협조해야 되죠. 그래서 최근에 웨스팅하우스 원래 이제 원전
최고가 웨스팅하우스였는데 우리가 좀 카피 좀 하고 했겠죠. 이거 가지고 소송이 붙고 난리가
났었는데 이걸 풀어줬어요. 왜 한국의 족쇄를 풀어줘야 자기네들하고 협력이 되니까. 그래서
한국의 한수원하고 협력을 해야 되는데 무슨 웨스팅하우스 이거 너희들 기술 가져갔잖아.
이거 가지고 발목 잡고 있어봐야 서로 손해다 이제 풀어주자 이렇게 된 겁니다. 한국의 스마트
모듈 원전을 미국에 대량 판매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거예요.
▶트럼프 방위비 분담금 5조원의 비밀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 되면 방위비 분담금 5조 원 달라고 하는데 그러면 되냐 한겨레 신문 이런 데는 우리가 5조 원의 방위비를 내고 미군을 주둔시킬 필요가 있냐 이런 지금 분위기를 솔솔 풍기고
그런 칼럼을 적고 있습니다. 기가 차죠. 5조 원 방위비 분담금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던졌어요.
그럼 5조 원 받겠습니까? 우리는 안 돼. 1조 5천억이야 라고 해서 우리의 주장은 1조 5천억
트럼프의 주장은 5조 원 그러면 합의가 들어가죠 그러면 한 3조 원, 3조 원대 초반 거래를
하는 겁니다.
지금은 이제 우리가 1조 5천억의 바이든 정부하고 합의를 받았죠 그걸 예를 들어서 1조 5천억
한 2조 원 더 준다치고 그러면 우리 방위비 분담금 2조 원 더 주면 우리가 무슨 뭐 용변 고용하냐?
하지만 더 큰 이익을 받아오면 되는겁니다. 미국이 필요한 군함이 컨스톨레이션급 호위함
20척 소요인데 20척 외에 또 20척을 더 만드는 게 미 해군의 복안입니다. 한 척당 10.5억 달러
1조 5천억 원
7300톤 급인데 이지스 브레이더가 들어가는데요.
여기는 스파이식스 amdr 이지스가 들어가는데 이 amdr 이지스가 최고 기밀이죠. 이게 중국
들어가면 큰일 나죠. 그러니까 중국과 의심스러운 그런 정권이 되면 한국에 맡길 수 있겠습니까?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또 이건 한국이 우리 정조대왕 세종대왕급 이런 거 만드니까 이거 갖다
주면 바로 만드는 거죠. 여기에도 스파이식스 최신 레이더와 전투체계가 들어가요 이거 중국에
들어가면 큰일 나죠. 이거는 척당 22억 달러 3조 원 이거 어마어마하게 찍어냅니다. 이거 한 척만
수주해도 방위비 분담금 올려주는 거 그냥 바로 이익을 봅니다.물론 정부가 이익 보는 건 아니고
기업이 이익 보는 거지만 그런 겁니다.
스마트 모듈 원전 회기당 수억 달러씩 되죠. 이거 미국이 지금 군대와 격오지에 쫙 깔아야 되는데
그거 자기네들 기술 없으니까 우리하고 협업하겠다이겁니다. 얼마나 큰 시장이 지금 열려 있습니까?
군함과 스마트모듈원전에 미국이 오직 신뢰할 수 있을 때만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장
방위비 분담금 1조 5천 원 더 주고 이거 받아오면 되는 겁니다. 1년에 10조 원씩 20조 원씩 엄청난
시장인겁니다. 그래서 트럼프가 필요한 윤석열 윤석열이 필요한 트럼프 서로 생존을 위한 협력
트럼프는 다 거래입니다. 나에게 윤 대통령이 필요하구나 그러면 내가 도와줘야지 거래 맞지
않습니까?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리는 그냥 단순한 동맹이 아니고 그냥 자유민주주의니까 우리가
지켜줘야지 이게 아니고 정말 윤석열 대통령 그리고 이재명은 안 돼 이게 정말 대한민국에
필요하다 라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모레 취임하게 될 트럼프 대통령 에게 우리는 큰 기대를
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방위비 분담금 좀 더 주는 거 여기에 연연하면서 좌파들이 우리가 무슨 미국에게 용병사냐 그냥
우리가 자주국방하자 그래도 곧 국방비 올리자 그러면 또 삭감하고 여기에 속지 말자 엄청나게 큰
이익이 우리에게 온다 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선동에 속지 마시고 널리 널리 알리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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