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예산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확대

25년 예산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확대

 

내년에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취업과 일자리 지원 그리고 교육 기회 확대 및 주거 사다리 지원을 기본 방향으로 하는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내년부터 바뀌거나 새로 시행하는 취약계층 지원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2025년도 달라지는 기본적인 내용

< 저소득층 >

생계 급여 인상이 되고

주거급여 (임차 가구일 경우) 월 임대료가 29% 가량 늘어나고

(자가 가구일 경우) 수선 유지 비용이 최대 1601만 원으로 올해보다 350만원 집수리

비용이 늘어났어요.

농식품 바우처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진행할 예정

<장애인>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와 고용장려금도 확대 진행

<노인>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 일자리는 110만 개 가량 늘어나고 고령화 복지주택 또한 3천 호가량 늘어날 예정

<취약아동>

한부모 양육비 선 지급 제도를 시행해 만 18세까지 월 20만 원의 양육비 선 지급을 받을 수 있고 보호출산 아동 긴급 위탁보호비로는 월 100만 원을 지원

<일자리>

자활 근로자가 탈수급을 할 경우 자활성 공금으로 150만 원을 신규로 지원

<교육, 주거>

– 교육 주거 지원으로는 저소득층 주거 안전 장학금으로 월 20만 원을 지원

– 취약계층 장학금 꿈 사다리 장학금을 초등학생 5~6 학년생과 중 고생으로 확대 진행할 예정

– 취약계층 공공임대주택과 든든 전세도 늘어나 무주택 취약 계층 주거 공급에 큰 도움

25년 예산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확대

자세히 알아보자면

– 기준 중위소득이 3년 연속 역대 최대로 인상하게 되는데요. 기준 중위소득이 인상하게 되면 중위소득에 맞게 생계급여도 인상

– 내년에는 4인 가구 기준 올해 183만원에서 195만원 정도 생계급여가 인상

– 부양의무자의 소득 기준도 완화하게 돼 올해 생계급여 부양 의무자의 소득 때문에 탈락한 3만 가구가 생계 급여 추가 지원

의료 급여는 건강생활 유지비를 2배 이상에 월 만 2천 원을 건강 생활 유지비로 지원

25년 예산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확대

자가 가구의 주거 급여 또한 수선 유지 비용을 대보수는 1601만 원 그리고 중보수는 1095만 원 경보수는 590만 원 자가 가구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해주고 그리고 주거 급여의 월세비도 29% 가량 인상에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농식품 바우처는 전국적으로 확대 진행에 1인 가구 월 4만 원에 농식품 바우처가 지급이 되고

환경보건 이용권이라고 환경 민간 계층에게 1인당 연 10만 원을 신규로 지원해주고

한부모 가구의 양육비 선지급 제도를 시행해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을 최장 18년까지 양육비로 지원

중위 소득 62% 이하의 아동양육비도 월 21만 원에 해서 23만 원 인상

 
 

일자리 지원으로 자활성공지원금을 지급 시행해 탈수급 시 최대 150만원에 자활성공급이 지원

저소득층의 목돈 마련을 위해 위한 희망저축계좌의 정부 지원금을 월 평균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확대 진행. 3년간 정부 지원금을 합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화누리카드 연 14만 원으로 인상하고

취약계층 아동이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 강좌 바우처도 월 10만 원에서 내년에는 오천원 인상해

1만5천원으로 인상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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