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ISA계좌 비과세혜택 자동차보험료 아끼는 방법
선거가 인제 4월이라서 그런지 여러분이 챙겨야 될 중요한 재테크 정보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통장의 비과세 한도가 200만 원 이제 500만 원으로 무려 2.5배가 늘어났습니다.
여기에 여러분이 내야 될 15.4% 세금을 곱하면 단순 계산에도 77만 원이 혜택을 보실 수 있는
금액이 나오게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불입할 수 있는 한도가 종전에는 1억 원이었는데.
이제 2억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즉 매년 2000만 원 불입할 수 있었던 정기예금을 이제 4000만 원까지 통장에 다 담아서 세금
한 푼 안 내고 비과세 혜택을 전액 받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고액자산가라고 해서 10억, 20억 이렇게 통장이 있는 분들 비과세 혜택이 안됐습니다.
ISA 계좌란
상장지수펀드(ETF)나 리츠 REITs, 예·적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담을 수 있는 ‘
만능통장’으로, 국민 재산 형성을 돕기 위해 절세 혜택을 더한 금융 상품
(우리나라는 2016년 도입)
그런데 이제 그런 분들 중에서 국내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는 투자형 통장을 가입하면 14%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비과세 혜택은 받지 못하지만 14% 분리과세를 통해서 좀 전에 38% 이상 고율의 소득세 내셨는데
획기적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납입한도 및 비과세 한도 두 배 이상 확대(일반형, 서민형 모두)
납입 한도가 2억 원으로 기존 1억 원에서 2배로 확대
비과세 한도 200만→500만 원으로…소득 제한 ‘서민형’ 1000만 원까지
정기예금을 여러분이 가입할 때 일반 창고에서 정기예금을 가입하면 세금을 굉장히 많이 띱니다.
그런데 윤석열정부가 통크게 이번에 이자 비과세 한도를 500만 원으로 늘리면서 여러분의 2억까지
담으면 발생한 이자 500만 원에 대해서 세금 한 푼 안 내고 다 가져가시는 겁니다. 그렇게 따지면은
77만 원이 이득이 되는 겁나더. 지금 200만 원에서 500만 원은 늘렸고 2억 원으로 한도를 늘려놔서
수익률을 높이는 극대화 효과가 발생했습니다.
아직 또 ISA비과세 통장을 가입 안 하신 분들은 오늘이라도 은행 창고 가셔서 반드시 만드시고
혹시 비과세 통장 ISA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연간 한도가 현재는 2000만 원입니다. 내가 돈이
없어서 500만 원만 불입하셨던 분들이라면 돈이 생겼을 때 나머지 1500만 원을 채워놓으시면
되겠습니다.
국내 투자형 ISA 신설 : 투자 대상 확대, 고액자산가도 가입 가능
ETF, 리츠, 예·적금에 투자하는 기존 만능통장과 달리 주식 및
주식형 펀드에만 투자가 가능
가입 대상자를 확대한 게 특징이다. 기존에는 3년 이내 이자·배당소득이 2000만 원을 초과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는 경우 ISA에 가입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주식 및
국내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형 ISA’ 상품을 이용하면 가입이 가능해집니다.
‘절세’에 관심이 큰 고액자산가 자금을 증시에 유입시킬 수 있는 방안이라는 점에서 국내
자본시장의 수급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옵니다. 단 비과세 및 저율 분리과세(9.9%)
적용은 없이 15.4%(원천징수 세율)의 분리과세 혜택만 적용됩니다.
사실상 전 국민 가입이 가능해졌죠 이제 연 2000만 원 이상 금소세 대상자도 가입할 수가 있습니다.
정기예금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지금 시장에 조정 많이 받았을 때 이 투자형 상품 펀드라고 하죠.
정기예금만 하시는 분은 정기예금만 전액 가입하셔도 되고 혹시 내가 정기예금 말고 펀드나
투자상품을 좀 해보겠다. 이런 분들도 이 ISA 비과세 통장을 활용해서 많은 세제 혜택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주택담보대출 누구나 5억 10억 또 적게 받으신 분은 1억 2 억 가지고 계실 텐데요.
여기서 손가락 하나 까딱해서 스마트폰으로 주담대 환승 대환대출을 하시게 되면 여러분이 적게는
매월 몇십만 원부터 연간으로 따지면 몇천만 원도 아낄 수가 있습니다. 일부러 돈 더 낼 필요가
없는 거죠. 대출 있는데 주담대 환승 신청 안 하면 한마디로 나만 바보인 겁니다.
기사를 살펴보면 주택담보대출을 온라인으로 갈아탄 AC의 경우 연간 1693만 원을 절약했는데 왜
이게 가능했냐면 A씨는 8억 1000만 원 주담대 대출을 쓰고 있었는데, 이 대출금리가 기존
연 5.5%였습니다. 여기서 A씨가 주담대 환승 플랫폼을 통해서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바로 바꿀 수가
있는데요. 연 3.41%로 갈아 탔죠 그러면 단순 계산해도 2% 대출 이자가 낮아지니까 그러니까
계산하면 연간 1700만 원을 대출 이자를 덜 내도 됩니다. 굉장히 큰 혜택입니다. 하지만 한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2조 원 한도로 되어 있기 때문에 2조 원 한도 소진되면 여러분이 신청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그래서 빨리 하셔야 되는 건데요. 지금 여기에 폭주하다 보니까, 금융당국도 은행별로
당초 2 조 원에서 연간 3조 원으로 한도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하는데 이 한도도 금방
끝날 확률이 높죠
지금 폭발적 갈아타기가 지금 일어나고 있고 9시 오픈하자마자 바로 먹통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소 두세 곳 비교 후에 갈아타시면 가장 유리하다고 봅니다.
최저 금리 카카오뱅크가 3.44% 가장 낮고 케이뱅크가 3.65 % 국민은행이 3.7 % 제1금융권 에서는
국민은행도 낮은 편에 들어갑니다.
은행별 갈아타기 이벤트가 있는데, 국민은행의 경우에는 첫 달 대출이자 최대 50만 원 가장 많이
지원해 주고 있고 하나은행은 7만 5000포인트, 대구은행은 3.26 ~ 4.36 % 투별 우대금리 경남은행은
금리 0.4포인트 특별감면 여기만 놓고 본다면 첫 탈 대출이자 최대 50만 원 지원 국민은행 혜택이
좀 더 커 보입니다.
이렇게 건수가 무려 만 176건이 접수되었고 여기서 갈아탄 금액만 1조 7451억 원 이를 통해서
개인당 절약한 금액은 수백만 원 이렇게 1700만 원 이상도 절약한 분이 나오고 계십니다. 무조건
갈아타셔야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