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식품비 지원 사업

양곡 할인

얼마 전 정부에서는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했는데요.

9월부터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정부 양곡 나란히 가격을 20% 추가 할인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지금처럼 하반기에도 10KG 나라미를 2500원에 구입

주거 교육 급여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은 9월부터 10KG 나라미를 만 원에서 추가 20% 할인된 가격 8천 원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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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인이나 기업으로부터 식품이나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저소득층에게 나눔하는 푸드뱅크 매장을 이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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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뱅크 매장을 이용할수있는 대상자>

첫 번째는 긴급 복지 지원을 받는 분들은 푸드마켓 지원 1순위로 선정

두 번째는 차상위 계층과 주거 교육 급여 수급자로 신청했지만, 탈락한 분들

세 번째는 의료급여가 중지된 분들

네 번째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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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 진행할 예정

현재는 시범사업으로 24개 지역 부산 진구 대구 달성군 인천 옹진군 강원 영월군 충북 충주시 괴산군 충남 당진시 청량군 예산군 전북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전남 곡성군 광진군 해남군 영광군 장성군 경북 상주시 청도군 예천군 제주 서구포시에서 현재는 시범사업으로 시행 중인데요.

내년부터는 229개 지자체에서 농식품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는 4만 원 4인 가구는 8만 원에 바우처가 지원됩니다.

1. 시범사업 확대: 2024년에는 24개 시·군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2. 사업 기간: 2024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진행됩니다.

3. 지원 대상: 군산시 등 시범지역 주민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가 대상이며, 보장시설수급자는 제외됩니다.

4. 지원 금액: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 가구 기준 월 40,000원부터 7인 가구 100,600원까지 지원됩니다.

5. 지원 방식: 전자카드 형태의 바우처로 지급되며, 매월 1일에 충전되고 해당 월 말일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6. 구매 가능 품목: 국내산 채소, 과일, 흰우유, 신선계란, 육류, 잡곡, 꿀, 두부류, 단순가공채소류, 산양유 등입니다.

7. 사용처: 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일부 편의점(GS25, CU 등), 온라인 농협몰 등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8. 신청 방법: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2024년 2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9. 향후 계획: 농식품부는 2025년 본사업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5~2028년 동안 약 5조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우유 바우처

지원 금액은 월 1만 5천 원이 지원 그리고 우유 바우처는 현재 시범사업으로 스물여덟 개 지자체 455개 읍 면동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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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금액:

학생 1인당 월 15,000원이 바우처 형태로 제공됩니다.

대상:

6~18세 취약계층 학생들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국가유공자 자녀가 해당됩니다.

확대 계획:

2024년에는 30개 지역 28개 지자체 455개 읍면동으로 확대되어 약 90,000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예정입니다.

사용처:

해당 시·군·구 내 농협 하나로마트 및 편의점(CU, GS25,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이마트24)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구매 가능 품목:

국산 원유를 사용한 백색우유(100% 국내산 원유) 및 가공유류, 발효유류, 치즈류(국내산 원유함량 50% 이상)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주민등록상 거주지 기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해야 합니다. 필요한 서류로는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대상자 증빙서류 등이 있습니다.

바우처 관리:

매월 1일에 카드금액이 재충전되며, 당월 말일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미사용 잔액은 소멸되나, 1,000원 미만의 잔액은 다음 달로 이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