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복지혜택 냉난비 지원
수원시 취약계층 냉난방비 지원
수원시 취약계층에게 냉난방비 4200만 원이 지원됩니다.
경기남부사업본부가 드림스타트 가정의 냉난방비 지원금 명목으로 4220만 원을 후원했는데요.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드림스타트사무소는 세류동 우만동 영화동 총 3곳에서 운영이 되고 있는데요. 수원시의
경우 드림스타트 가정 221가구를 선정해서 120가구에게 냉방비를 91가구에게 난방비를
각각 20만 원씩 전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도봉구 폐지를 수거하시는 어르신 냉방비 지원소식
폐지를 수거하시는 저소득 어르신을 실태조사하여 이들에 대한 냉방비를 세대당 월 7만 원씩
3개월 동안 총 21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한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서울형
긴급지원 심의를 거쳐서 생계비 의료비 공과금 등을 지원한다고 하네요.
양천구 여름방학 취약 계층 아동
여름방학 취약 계층 아동 1300명에게 급식을 지원합니다. 학교 급식 중단에 따른 식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취약계층 아동 1300명에게 급식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면서 보호자의 부재나 건강 등의 이유로 가정에서 결식이 우려되는
18세 미만의 아동 1300여 명이 대상입니다.
정부 지자체 16곳이 선정되어 60세 이상의 요실금 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
선정된 지역
– 광주 서구 경기 광명시 강원 양양군 정선군 화천군 충북 보은군 청주시 충남 공주시 금산군
보령시 홍성군 전북 남원시 전남 담양군 영광군 경남 창원시와 남해군이 대상입니다.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
60세 이상의 요실금 진단자 중 저소득층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연 100만 원
이내에서 요실금 관련 의료비 본인 부담금을 지원합니다.
울산 남구 저소득층 노인의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
저소득층 노인의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합니다. 울산 남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 중에서 무릎 관절증으로 지속적인 통증이 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에게 수술비를 지원합니다.
올해 지원 대상 인원은 28명으로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살고 계신 지역의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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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금액: 최대 300만원까지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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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 울산 남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저소득층 노인들이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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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이 사업은 나눔천사기금을 활용하여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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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인원: 올해 28명을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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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울산 남구는 이 사업을 지역 최초로 시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