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한시 긴급복지 지원 신청방법
한시 긴급복지 지원 지자체에서 가구당 최대 50만 원 지원을 해드리린다고 합니다.
최근에 위기 가구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바로 긴급복지 지원제도가 이럴 때 요긴하게 지원을 해드리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 내용을 몰라서 신청을 못해서 못 받고 계십니다. 그래서 긴급복지 지원금 신청하는 방법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긴급복지 지원은 실직 폐업 중한 질병 부상 또 자연재해 등으로 위기상 상황에 처했을 때 생활이
곤란해졌다면 1 2 9번을 전화하셔서 바로 신청하시거나 주민센터에서 신청하시면 받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자연재해 피해로도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당하셨는데요. 주저 마시고 1 2 9번 또는
가까운 주민센터에 방문해서 신청을 해 주시기 바라고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원 요청
– 가까운 주민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시면 되고 국번 없이 1 2 9번으로 24시간 긴급복지 상담이
가능합니다.
지원 대상
긴급복지 지원법에 따라 위기 상황에 처한 저소득층이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생계는 60이만 원, 의료는 300만 원, 주거는 39만 원으로 지원을 받을 수가 있고 기타 교육비, 의료,비
전기요금 해산 장제비 지원받을 수가 있는데, 이 금액이 60이만 원, 300만 원, 39만 원 총 401만 원
지원이 되는데 지자체별로 이 금액이 약간씩 차이가 날수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받으시는 지자체도 있고 이 수준으로 받는 지자체가 있으니 꼭 신청을 해야 받는다는 점
체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지원 신청
– 내가 신청을 해야 받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당사자가 어려움에 처했을 경우에는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는 점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방문이 곤란할 때는 전화 신청으로도 가능합니다. 국번 없이 1 2 9번으로 지원하시면 되겠습니다.
특별 재난지역 열세 개 지자체에 대해서는 검보료 경관부터 연금보험료 납부 예외 또 의료급여 적극 지원을
받을 수가 있는데요. 세 가지를 살펴보면은
국민건강보험료 같은 경우
– 최대 6개월간 보험료의 최대 50%를 경감받을 수 있고 이거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
– 국민연금 지사에 신청하시면은 6개월간 연체금 부과 징수하지 않습니다.
– 보험료를 최대 1년간 납부 유예를 해드리는데요. 꼭 신청해 주시기 바라고
– 이재민 의료급여를 지원받을 수가 있는데, 병원과 약국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 부담금을 3개월 동안 의료급여 1종과 같은 수준으로 경감해서 지원을 해 드립니다.
열세 개 특별재난지역 선포된 곳 잘 체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지자체에서 이번 집중호우를 인한 피해 가구에 대해서 한시 긴급복지 지원
은평구
– 가구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해 드리니까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전남도 같은 경우
– 저소득 위기 가구 3만 2000명에게 대해서 151억 원을 투입을 했는데 여기에는 긴급복지사업 긴급생계
주거의료비 지원이 포함되어 있는데 지자체별로 긴급복지지원금 생계 주거 의료비에 대해서 지원을
해드리니까 가까운 주민센터에 반드시 상담을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보건복지상담센터는 국번 없이 1 2 9 번으로 하시면 되고
전남도 같은 경우에는 그 24시간 위기가구 지원 콜센터 1 2 0 번을 통해서 상담을 받을 수가 있다는 점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긴급복지 지원은 4 인가 구 기준
전남도 같은 경우엔 생계비 160이만 원, 주거비 지원은 43만 원, 군 지역은 25만 원까지 지원을 해드리고
있고 의료비는 대부분 지자체에서 최대 300만 원 지원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장마철 피해 예방을 위해서 천안시의 경우 총력 대응을 하고 있는데요.
청주시 같은 경우에는 그 호우피해 가구에 최대 216만 원의 생계지원금을 지급하고 있고 1,2인 가구
기준으로 주거지원은 29만 원을 지원받을 수가 있고 5,6 인 가구 기준으로는 57만 원 지원금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번에 호우 재해로 인해서 특별재난지역 열세 개 지역에 대해서 별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