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 세계는 부정선거 키워드
현 시국에 대해서 국민의힘에 우리가 지금 경고 메세지를 던져야 되고 또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수사망이 좁혀오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우리가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왜 윤석열 대통령은 이러한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화해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고 있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검찰 경찰 군 수사부 공수처까지 덤벼들면서 서로 수사권을 자기가
갖겠다. 이러면서 피 냄새를 맡은 마치 하이에나 떼들처럼 달려들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절대로 끝까지 희망을 놓으시면 안 됩니다.
선관위에서 뭐가 나왔는가 스모키 건을 기다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어떤 중간에 뭐가 문제가 생겼다라든지 아니면 대통령께서
모종의 이유로 동북아 국제 정세의 안전을 위해서 잠깐 홀드를 하라 라는 미국 요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많은 여러 가지가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가 끝까지 싸워야 되고 그럴 수 있냐면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미 이 나라의 범죄자 소굴이 된 국회와 두 번째 완전히 망가져 버리고 부패한 이 나라의 선거
시스템을 전국민에게 알렸기 때문에 이제 이 파장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이 되었고 우리는
이러한 윤석열 대통령이 깔아놓은 판에서 우리가 싸우면 됩니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는 거 두 번째로는 탄핵 당한 다음에 혹시나
헌재에서 인용이 안 되고 기각이 되면은 또 우리에겐 좋은 시나리오 일 수 있습니다. 물론 제일
중요한 거는 탄핵을 막는 것 그런데 그게 뚫려서 탄핵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다음에 탄핵이
기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시나리오가 있겠죠.
제일 최악은 윤석열 대통령이 완전히 수감이 된다. 할지라도 우리는 끝까지 무조건 이 진실을
밝혀내서 국제사회와 미국과 연대해서 대통령이 부재가 되더래도 대통령을 나중에 꼭 우리가
석방을 시킨다. 싸워서 제가 말하는 싸움의 끝은 거기까지입니다.
그래서 대통령께서 지금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부정 선거가 있다라는 거를 선포하고 지금 카드를
쥐고 있단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 일본 신문도 받아쓰고 미국 신문도 받아쓰고 난리입니다.
마셜로우의 목적이 사실은 패한 선거 시스템을 규명하기 위함이었다. 이런 기사가 지금 나오고
있고 미국 에프크타입스나 요미우리 신문도 일본에서 다루고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이미 소수의 어떤 시민 단체들이 주장하는 케이스를 넘어갔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의 대부정선거 투쟁은 꽤 오래됐습니다. >
이 부분들을 우리가 왜 알아야 되냐면 갑자기 급발진한 대통령이라면 우리가 확신할 수 없어요.
근데 이 분이 얼마나 오랫동안 진지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한 분이냐 그걸 우리가 알 때에
우리도 같이 들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의 이 투쟁의 흔적을 꼭 여러분들이
아셔야 됩니다.
– 2022년 대선 3일 전입니다. 이때 윤석열 대통령이 뭐라고 연설을 하냐면은 투표 관리는 상당히
문제가 심각하다고 봅니다.
” 다른 곳은 썩어도 선관위가 썩으면 민주주의는 망합니다. 예 선관위가 썩으면 민주주의가
망합니다.”라는 얘기를 했어요. 대선운동 할 때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사람들이 절대로 선관위가
정상적이지 않다고 여기 사람들이 난리가 났어요. 국민의 뜻을 아는 거죠. 그다음에 나라가 굶어
터지고 멍들어도 정도가 너무 심하다 왜냐 사법부 언론 선관위가 중립을 안 지키고 다 썩었다
라는 겁니다
이게 윤 대통령의 그 인식입니다.
제가 윤석열 대통령을 처음에 출마할 때도 저는 반대를 했었던 사람이고 그 다음에 출마하고
난 뒤에도 긴가민가를 지켜봤는데 결정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보면서 뭔가 있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사람한테 제가 그걸 언제 알았냐면은 취임하고 나서 한 임기 6개월 차 때인가
그때 제가 막 윤석열 대통령에서 찾아보다가 대선 출마할 때쯤에 약간 넥타이도 풀고 기자들이랑
조그만한 방에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영상이 있습니다. 왜 자기가 대통령 출마하는지 …
윤석열왈
– 법이 왜 중요한지 아냐고 법은 간단하다 고위공직에 있는 사람들이 법을 지켜야 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위에서 법을 안 지키면은 밑에 있는 일반 우리 소시민들이 다 법을 어기게 되면서 그냥
그 사회를 무법천지가 되는 거라고 자기는 그거 못 본다고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때 제가 아 이거는 꾸며낸 건 아닌 것 같고, 뭔가 이 사람 안에 정의감이 있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제가 하게 됐고 그때부터 지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군데군데 잘 살펴보면은 윤석열 대통령의 이런 선관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나라
전체가 이렇게 통합적으로 마치 하나의 사법부와 (언론과 민노총과 시민단체와 선관위 전체가
국정원까지 국정원 내 좌파들까지) 군내에도 이런 모든 것들이 어떻게 보면 다 카르텔처럼
붙어가지고 썩어있는 체제가 대한민국을 집어삼킨 지 오래된 거 아닐까
윤통은 서울대를 다니고 엘리트죠 그다음에 9수해서 검찰 시작을 하고 그다음에 검찰총장까지
가고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의 모든 현대사 대한민국의 현대사의 어떤 굴곡진 것들을 다 경험한
사람이거든요. 전두환 대통령의 등장과 그다음에 5.18과 그다음에 6월 항쟁과 IMF와 그런 과정을
보면서 사법부를 경험했을 것이고. 또한 본인이 검찰을 했을 것이고. 검찰 하면서 언론들도 봤을
것이고. 사회 밑바닥부터 위까지 다 훑으면서 올라온 사람인데 근데 이쯤 되니깐 이 나라는
전체가 썩은 거 같다 라는 생각을 갖고 대통령을 한 거 같습니다.
윤석열 대선 날짜 얼마 안 남겨두고 연설한 내용
윤석열 대통령이 12월 3일에 계엄 선포랑 내용이 똑같은 겁니다.
” 여러분께서 재작년 4.15 총선 때 국민의힘이 제대로 성적을 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사전 선거가
좀 부정 의혹이 있지 않은가 걱정을 많이 하고 계시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저희가
철저하게 감시를 하겠습니다. 철저하게 그래서 부정 선거 방지하시는 분들을 대거 많이 그 조언도
듣고 그분들이랑 협업을 해서 지난 대선에서 이긴 겁니다. 그 다음에 만약에 그런 부정 선거 시도를
또 한다면, 이 사람들이 부정 선거는 만약에 획책한다면, 이 나라에서 살 수 없게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
라고 강력하게 선포를 하는 겁니다.
빠른 시간 안에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겠다. 했습니다. 범죄자 소굴이 된 국회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의 이 출마할 때쯤에 정의감과 요번에 선포했을 때 우리가 그 선포문에서
느꼈었던 그 정의로움이 같은 선 안에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갑자기 급발진을 하고 코너에 몰려서 그런 게 아니고 처음부터 이 나라의 가장 썩은 부위를
도려내겠다. 라는 그런 일념으로 저는 이 일을 시작했다고 봅니다.
이 당시에 캠프에서 공식적으로 공유하면서 보던 한 문건이 최근에 공개가 됐지 이거는 최근에
공개가 된 겁니다. 계엄사태 이후에 2021년 12월 대선 캠프 시절의 문건이 이제서야 공개가 된
것인데 대선 부정 선거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자유민주주의 붕괴가 우려된다. 그래서 어떻게
막을 거냐 미래의 부정 선거는 컴퓨터 알고리즘과 해킹이다. 검증 과정은 서버 확보다 그래서
계엄군이 서버를 확보하러 들어간 겁니다.
지금 민주당과 윤석열의 싸움은 누가 이재명을 감옥 보내고 말고 그거를 초월하는 엄청난
그 싸움이 있었던 겁니다. 윤석열 정부와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문재인의 카르텔 사단 간에
서로 부정 선거라는 키워드를 꺼내지 않았지만 2년 반 동안 서로 이걸 언제 꺼내고 언제 막을까
눈치 게임을 2년 반 동안 서로 하고 있었던 겁니다
근데 윤석열 대통령이 최대한 이런 방법을 쓰지 않기 위해서 권순일이도 기소 때려보고 사무총장
선관위 사무총장도 압수수색을 시도해 보고 감사원을 통해서도 선관위를 털어보고 국정원을
통해서도 보안 점검을 해 봤는데 안 되는겁니다. 왜? 민주당이 의석수로 국회에서 다 막고, 선관위가
법을 이용해 막아버리고, 안에 좌파들이 막아주고 하니깐요.
2024년 총선 같은 경우
많은 후보들이 탈락했던 후보들인 재검표 소송을 걸었는데 모조리 다 기각 맞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뭘 할 수 있을까요??? 이게 국가비상사태라는겁니다. 이러한 히스토리를 쭉 아셔야 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출마할 때 황교안 전 총리의 질문에 대해서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검찰총장 시절 4.15 총선 결과를 지켜보고 통계적으로 볼 때 의문은 가졌습니다.
여러분이 왜 중요하냐면 윤석열 대통령의 아버지가 통계학 석학이고 명예교수입니다. 제가 알기론
연세대인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보고서를 딱 봤을 때 처음에 통계를
보고 눈치를 다 깎겠죠. 윤석열 대통령이 수학 강의하는 영상도 있습니다. 수학 엄청 잘합니다.
이거 보는데 숫자를 보는데 야 이거 이상하다 두 번째 이론적으로 해킹 가능해 한번 까봐 얘기를
다 취합을 해보니까 사법부의 이 권력 카르텔 구조는 누구보다 더 잘 알거든요. 이분이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종합을 해 보니까 야 이거 언젠가는 다 터트려야 된다. 이거를 다 가슴 깊은 곳에 갖고
있었던 거라고 봅니다.
– 그래서 이재명이가 집착을 한 게 뭡니까? BBC 언론과 인터뷰에서 서버를 가져갔습니다.
– 그래서 지금 민주당 의원들이 장교들과 장군들을 불러놓고 자꾸 물어보는 겁니다. 서버 어디 있냐고 계속 물어보잖아.
그럼 얘네들은 저거들이 부정선거를 안 했으면 윤석열 대통령 그 틀튜브 음모론 보고 저랬구나
아니 그래 부정선거 한번 우리 다 같이 함 까봅시다 나와보세요. 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나라면
생각해보세요. 근데 민주당외 이재명은 지금 무조건 윤석열 대통령 빨리 체포하래요 이재명이
서버를 가져갔습니다. 하고 표정이 안 좋아져요
민주당은 누구보다 빨리 안거라봅니다. 선관위의 서벌을 통째로, 압수 수색해 갔다는 이 소식을
누구보다 빨리 접한 겁니다.
민주당이 마지막 순간까지 계엄령을 또 시도할 거니까 빨리 윤석열 대통령을 지금 직무 정치
상태로 만들어야 된다. 계속 그 방법밖에 없다고 얘기합니다.
그럼 도대체 서버에 뭐가 있길래 이런 사람이 이렇게 두려워하는 걸까요?
첫번째 이거는 부정 선거를 연구하신 분들은 딱 알겠지만, 재검표 소송을 걸면은 이런 것들을
우리가 검증할 수 있도록 증거물로 채택을 해 주십시오. 신청을 하거든요. 그러면은 반드시 우리
국민들이 꼭 알아야 되는 게 뭐냐면 투표 용지를 봐야겠죠. 진짜인지 아닌지.
두 번째는 우리나라는 전자개표기를 쓰기 때문에 투표 분류기가 아닙니다. 선관위가 말장난하는 거고 전자개표기가 맞는 겁니다.
전자개표기에 넣으면
– 우리의 투표용지가 컴퓨터 바로 옆에 있는 컴퓨터 이미지로 복사가 되고 그게 다 저장이 되게
돼있습니다. 투표자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김성원의 투표지가 진짜로 보관되고 있는지를
실물투표지랑 비교할 수 있으니까
세 번째 선관위 서버
( 투표용지, 전자개표기, 투표이미지, 선관위 서버 )4개를 우리가 검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면, 이 4개를 통해서 부정 선거가 일어날 수 있다고 국정원도 인정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판사 법정에 가서 싸우러 갔는데 절대로 증거물로 채택을 안 해주는 게 있는데, 그게 바로
선관위 서버, 전자 개표기, 투표자 이미지입니다.
원래 투표용지 이미지 전자개표기 서버는 절대로 검증을 안 해준다고 그러면은 널려있는 사진들은
뭐냐 붙어있는 종이가 붙어 있는 거 있잖아요. 종이끼리 이어져 있는 거 종이끼리 이어져 있는
투표용지 이거는 본드 아닙니다.
그 다음에 뻣뻣한 투표용지 목재 종이학과 교수님들은 이런 종이가 없다고 합니다. 인쇄업체한테
의견들을 물어봤는데 사장님들이 그런 거 다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평생 동안 그런 거 본 적이
없다고 형상기억종이 같은 걸 그거 있으면은 명함이 왜 꼬부러지고 그거 있으면 종이가 왜
꼬부러집니까 그거 있으면 모든 중요한 정보 문건 같은 거 다 그걸로 해버리지 접혔던 게
펴지진 않습니다.
투표 꼬라지 말 좀 하겠습니다.
– 사진촬영 금지 게다가 재검표 현장에 들어가면은 전자개표기를 수십 개나 돌리는데 변호인
한 3명 정도가 돌아가면서 급하게 보는 거예요. 그리고 이게 뭐지 그래놓고 이상한 투표용지가
나오면은 전부 다 그냥 유효해라 도장 없어도 유효표 전국의 관외투표지가 전국에서 온 건데
동일한 인쇄 오류가 동일한 패턴의 인쇄 오류가 있습니다. 이거 어떻게 선언할 겁니까?
같은 투표 지역에서 동일한 패턴의 인쇄 흔적이 있으면 그거는 인쇄기 오류라고 둘러댈 수 있겠지만,
전국에서 온 관외투표지가 어떻게 똑같은 패턴의 토끼 귀 모양의 그게 찍혀있습니까? 근데 그런
거를 유효표로 다 때려도 이걸 압수 수색도 못하는게 말이됩니까.
※우리 검찰이 왜 김성원이 피고인인데 김성원이 판사로 앉아있는 거랑 똑같은 겁나다.
유일하게 검증을 할려면
– 김성원의 투표용지가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야 되는데 이미지도 전부 다 제공을 안 해
– 서버도 제공을 안 해
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감사원을 통해서로 털어보고 국정원을 통해서로 털어보고 선관위원
선관위 사무총장 했었던 사람 압수수색도 넣어보고 하는데 압수수색 바로 또 거부했습니다.
최근에 법원이 권순일이도 이제서야 4년 지나가지고 이제 처음으로 기소를 검토합니다.
뭘 해도 안 되는 겁니다
☆ 이거는 비상시국입니다. ☆
‘ 대한민국 자유민주 체제가 그냥 이 카르튼한테 잡혀 먹히든 내가 칼을 뽑든 둘 중의 하나다 ‘
라고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을 한거고 대신 안전한 계엄 짧은 계엄 계획을 세워서 나라를 비로
잡으려고 한겁니다. 아셔야합니다. 민주당의 선동에 당하지 말고 나라 뺏기고 울지 말고 내
소유의 부동산도 국가거라고 하는 민주당이 될거라고 문재인때 보시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부정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러분들이 인식을 깨져야 됩니다.
인내심을 갖고 쭉 공부하면 음모론으로 볼 수가 없습니다. 그거를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것 자체가
음모에 가담한 사람으로 보이는 겁니다.
김민석이도 윤석열 대통령을 바로 체포하라는 당위성을 위해서 전두환 대통령 12.12 때도 마지막에
는 1시 후퇴 내지는 쿠데타를 포기할 것처럼 보이는 트럭이 있었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도 지금
바로 체포를 해야 된다. 이런 얘기합니다. 다급한 겁니다.
김용현 국방장관은 왜 구국의 결정에 동참했는가
–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관련해서 수사의 필요성 판단을 위해서 들어갔다 내가 국방장관이라도
대통령한테 이런 얘기 다 들으면 나도 구국의 결단내리겠다. 군인은 1번 죽었지 2번 죽습니까?
군인이 죽더라도 쪽팔리질 말아야지 참된 군인 정신인 거예요.
어디 군인들이 나와가지고, 막 울고 짜고 지금 뭐 사과하고 그러고 있습니까? 군인은 군
통수권자의 말을 먼저 듣는 거 아닙니까
스포트라이트 많이 받기 때문에 불안한 건 알겠지마는 이게 군민들한테 심리를 끼쳐드려서 너무
죄송하지만 군인들은 군 통수권자의 말을 먼저 듣는 거라고 그다음에 사태의 본질이 앞으로
드러나는 것에 따라서 제가 처벌받을 게 있으면 처벌받겠습니다. 어디 그런 군인들이 한 3~4명밖에
안 보이는건가요. 그냥 그래 가지고 북한군이 쳐들어오면 싸울 줄 알겠습니까?
이게 지금 오히려 잘 됐는지도 모릅니다. 지금 앞으로 대만이나 중국이나 전쟁하니 한반도 급변사태
니 그런 얘기 나오고 있는데, 누가 진짜 군인인지 아닌지 그냥 싹 드러나는 겁니다.
김용현 장관이 얼마나 깡다구가 있는 사람이냐 국회의원들이 뭐라 해도 절대로 안 물러나요?
“군복 입었다고 할 얘기 못하고 가만히는 것은 더 병신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거는 내가 왜 그런
취급받아야 되는데 군복 입었다고 여러분 지금 국회의원들한테 당당한 사람도 있다라는 거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이 표현은 100% 적절치 않다고 보지마는 지금 이만큼 국회의원들이
장군들과 군인들을 몰아붙였기 때문에 화가 난 거거든요.
군미필따위 정청래가 김민석이
– 해병대 사령관한테 손 들고 있으라고 하고 채 상병 사건 때 얼마나 모욕적이게 했는지 아십니까.
국방부 장관한테 계속 사과하라고 샀대질 하고 군인들이 화가 난 겁니다
☆☆☆우리는 5명을 지켜야 됩니다.☆☆☆☆
– 대통령, 김용현국방부 장관, 조태용 국정원장 제일 기밀한 자료 다루는, 여인형 방첩사령관
문재인 때 기무사가 문재인 때 박살냈는데 그다음에 윤석열 대통령이 방첩사로 바꿨습니다.
그다음에 다섯 번째 작전사 요번에 같이 들어가서 선관위에서 정보를 빼내온 것으로 일단 알려져
있는 5명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5명이 흔들리면은 정말로 위기인데 이 5명은 지금 끝까지 완강한 자세로 그곳에 일단 직무가
정지가 됐지만은 국방부 장관과 작전사령관과 방첩사령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핵심작전
수행자로서 기획자로서 굉장히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여인형 방첩사령관 하는 것 보면 지난 10월입니다.
민주당에서 눈치를 땄다고 봅니다. 계엄령을 꼭 언젠가 때릴 것 같다 그러니깐 방첩사령관이나
국방부 장관의 계엄 어떤 작전에 대해서 계속 물어봤다고 10월달에도 보면은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하는 것 보면 아주 전두환 차진철 같아서 좋습니다.
비아냥대니까 박선원 의원이 민주당입니다. 김용현 장관이 뭐라고 대답하냐면 감사합니다.
기세가 넘쳐요 이러니깐 고맙습니다. 이렇게 대답합니다. 차지철 전두환 어쩌라고 근데 여기서
쫄보 군인들은 이 5.18과 서울의 봄에 대한 뭐 그 공포증이 있기 때문에 아 저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뭐 이러거든요. 근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넘겨요
계엄 내리기 전 진짜 국회에서 김용현 장관은 9월 26일 국회 본 회의에서 정부 예산에 대한 협조를
구하기 위해서 장관들이 나와서 설명을 하거든요. 9월 26일에 김용현 장관이 읍소를 합니다. 앞에
있는 의원들 앉혀놓고
“특히 초급 간부 중견 간부들의 복무 여건 개선 처우가시급합니다. 그들은 지금도 비가 오면 비가
새고 녹물이 흘러나오고 냉난방이 되지 않아 쪽잠을 자야 하는 곳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초임 본봉을” 그러니깐 지금 보면은 처우개선이 하나도 안 돼서 특히 간부들의 초임
그 본봉 봉급을 말하는 거죠. 이거 얼마 안 된다. 최저시급 수준도 안 된다. 그러니까
앞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소리 지르고 빨리 들어가라고 난리가 나는 겁니다
민주당 이번 예산비 대통령 0원, 너희 국회 월급 올리고, 문재인 경호비 96억 예산비 주고
군인 최저시급도 안된다고 부탁 했더니 말 자르고 들어가라고?? 이 새끼들아
초급 장교들 봉급 올리면 안 되는 겁니까. 지금 병장들 월급보다 작잖아. 그런 상태로 지금 초급 장교
들이 지금 줄 전부 다 전역하고 그러고 있는데, 이런 상태로 우리가 전쟁을 어떻게 하냐고
근데 그게 뭐가 잘못됐다. 말을 끊고 그렇게 들어가라고 하는 겁니까?
여러분 국정마비는요 내란죄는 윤석열 대통령이 한 게 아니고 국회가 먼저 한거 아닙니까??
오늘 김용현장관이 영장 받을 일입니까? 그리고 화장실에서 죽으려고 시도했다고 합니다.
왜 계속 억울하게 훌륭하신 분들이 돌아가셔야합니까?
왜 문재인 때도 그 훌륭하신 군인 장군에게 모멸감을 주어 또 한분을 잃게 만들게 하십니까?
국민은 분노하고 대통령 김용현국방장관, 여인형 방첩사령관 국정원 지켜드려야합니다
<9월 26일 국회에서 한 민주당 짖거리 아셔야합니다>
국회가 말을 이어갑니다. 꾹 참고 이들의 초임 본봉은 우리 국민의 최저 임금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각종 수당 초과근무수당 당직근무수당 등 수당은 유사 직종 공무원에 비해서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고도 유사시에 그들에게 목숨 바쳐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켜달라고
목숨 바쳐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달라 요구할 수는 없으니까 맞는 말입니다.
근데 민주당이 항의하고 빨리 들어가라고 원숭이도 저놈 고함치고 난리가 나는 겁니다.
< 군인분들 이거 꼭 아셔야 되는 겁니다. >
– 누가 지금 우리나라의 안보를 계속해서 망신거리로 삼는지 전환시키는 줄 아십니까?
민주당입니다. 간첩법죄 간첩들이 설쳐도 못 잡아요. 중국 공산당 간첩들이 설쳐도 기술 삼성기술
다 빼가고 군사기밀을 다 빼내가고 대통령이 썼던 항공모함 드론으로 촬영해도 1명도 못 잡아가고
왜 간첩법이 개정이 안 돼서 그런데 그 간첩법을 개정하자고 했더니, 또 반대 하는게 민주당
민주당 이라고요. 아시라고요 좀
– 지금 장교들 전부 다 전역으로 빠질까요 돈이 안 되니까. 언제까지 충성심과 애국심으로 요구할
수 있습니까? 돈을 올려야 되거든. 근데 그것마저도 안 된대요 왜 윤석열 정부니까 윤석열 정부라서
안된다고 민주당 ㅅ ㄲ 들이 뺏지 달고 말합니다.
– 이런 쓰레기 같은 자들을 앉혀놓고 어떻게 비상시국으로 선언 안 할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 특히
2030 남성들은 진짜 분노해야 합니다. 이거 이거 참으면 진짜 남자도 아닙니다. 내가 국방장관이라도
윤석열 대통령의 구국의 결단에 저는 목숨을 던집니다.
이런 식으로 그냥 윤석열 대통령 비상 선언할 때 그러잖아요. 망국의 자유 대한민국을 지킬 방법이
이거밖에 없다. 나라가 이미 망했다고 보는 거예요. 대통령이 왜 사법부 다 썩었고 입법부 다
썩었고 언론 다 썩었고 군대마저도 자경화됐고 국정원도 자경화가 됐고 그냥 그나마 남아있는
애들은 초급 장교 이런 애들 잘 키워 가지고 어떻게든 나라 미래 설계해야 되는데 과학기술자들이랑
이것도 다 가로막어 청년수당도 다 가로막어 그냥 국방 예산도 다 삭감을 해 초급 장교들 돈
가져가지 말래
민주당 인간들 연봉은 1억 6천 원 올려…
그냥 이런 상황에도 이 계엄은 부당하다라고 얘기하는 보수의 일각에 있는 사람들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십시오.
제발 언제까지 선비처럼 샌님처럼 그렇게 뒷방에 앉아 있을 겁니까? 보수가 왜 맨날 지는 줄 아세요. 지식이 없어서 지는 줄 아십니까?
보수가 패배하는 거는 싸우지 않아서 패배하는 겁니다.
항상 보수 바닥에 똑똑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십니까? 박사 교수 작가 기자 너무 많아 연구원 근데 왜 맨날 보수가 지냐면 싸울 때 안 싸워서 지는 겁니다.
그런 사람 그냥 좌파 진영으로 다 넘어가십시오. 울산 김성욱처럼
지금은 피아가 확 구분되는 때입니다. 중간 중도 없습니다. 중간에 지금 모르면 물어보든가
2023년 4월달에 방문을 하고 난 뒤에 대통령이 개정이 되어서 방첩사가 부정 선거를 수사할 수 있도록 대통령령이 개정이 되었다. 기사가 떴죠 최근에 주간조선 나왔습니다.
작년 4월에 대통령께서 방첩사를 비밀리에 방문하고 그러니까 문재인이 박살내놓은 기무사라는거를 방첩사가 됐고 그 방첩사의 작년 4월에 방문해서 방문한 다음에 뭔가를 보고를 받으셨는지 방첩사의 기능 중에 부정 선거 수사를 할 수 있는 기능을 놓고 넣을 수 있는 대통령령이 이때 개정이 됐다라는 겁니다. 대통령은 그냥 막 덤빈 게 아닙니다. 지금 오랫동안 설계해 놓은 것들이 조각조각 퍼즐이 맞춰지고 있는 거예요.
대통령의 캠프 시절부터 부정 선거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이런 자들은 걸리면 척결한다. 이런 어떤 연설들이 있었다. 그래서 작년 4월에 대통령 개정 그다음에 이때 이후로 뭔가 허위 조작 선동 세력 이런 거를 자주 얘기합니다.
연설 속에 공산 전체주의 세력과 반국가세력 허위 조작 선동 자유사회를 교란시키는 이런 연설이
계속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비상계엄 선포를 들으면서 대통령의 입으로부터 많이 들어온
연설의 연장선인데 언젠가는 이걸 터뜨릴 건데 국민을 대상에서 이게 절대 우발적인 일이 아니라는
거를 믿어달라고 계속해서 코드를 심어온 것 같습니다.
이런 엄청난 작전은 아무한테도 말을 못 합니다. 선거를 터뜨린다 우리나라에서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우리나라 간첩들이 이제 다 잡아갈 수 있는 당위성이 한방이 생기는 거잖아요. 우리나라
민주당 의원들 다 잡아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은 북한이 무너질까요? 북한도 들썩입니다.
왜 지금 김정은이도 안 좋은 상태인데 남한에 지금 심어놓은 간첩들이 다 잡혀갈수있습니다.
북한 급변 사태까지 갈 수 있는 문제고 그럼 중국 개입까지로 볼 수 있는 겁니다. 오바가 아닙니다.
지금 상황이 만약에 미국의 공유가 됐다면은 잠깐 홀드해봐라 아니 내용은 동의하는데 만약에
터뜨리더라도 우리가 어떠한 액션을 취하기 전까지는 가만히 있어야 된다. 당신이 이런 식으로 얘기
가 됐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거는 국제안보랑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이걸 누구한테
얘기를 하겠어요. 그러니까 육군 참모총장도 몰라 특전사령관도 몰라 오직 국방장관과 특전사령
오직 국방장관과 국정원장과 방첩사령관 작전사령관한테만 얘기 공유됐을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고
볼수있는겁니다. 그리고 얘기가 터졌을 때 국민들이 달려들어서 도와줘야 되니까. 코드를 심어
놓은 거라 생각합니다.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을 12월 3일 오전에 만나고 그날 저녁에 계엄령을 선포한 것 아닙니까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어떤 사람이냐면
– 대정부 투쟁을 하다가 감옥에 갇혔다가 2020년에 키르기스스탄스탄에서 부정 선거 일어났는데
국민들이 그것 보고 열받아 가지고 정부를 전복시키고 재선거를 실시하고 감옥에 갇혔던 현
키르기스스스탄 대통령을 복권 시켜 가지고 대통령으로 만든 거 아십니까???
그런 거 보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뭘 확신했을까?
옳은 거를 선포했을 때 국민들만 내 편이라면 이거는 내가 설령 잡혀가더라도 이길 수도 있겠다.
그래서 지금 자기 한 몸을 그냥 던져버린 거예요. 국방장관이나 이런 사람들이 그냥 자기 잡아가라고
탁 그냥 자기 몸을 내준 겁니다.
” 그러니 국민이 대통령, 김용현국방장관, 여인형기무사장관, 국정원을 지켜야합니다.!!! “
대통령이 설령 탄핵 당하더라도 탄핵 안 당하도록 무조건 막아야 되지만 설령 최악의 경우로 가더라
도 저는 무조건 우리가 싸워서 석방시켜야 됩니다.
2023년 4월달에 방문을 하고 난 뒤에 대통령이 개정이 되어서 방첩사가 부정 선거를 수사할 수
있도록 대통령령이 개정이 되었다. 기사가 떴죠 최근에 주간조선 나왔습니다.
작년 4월에 대통령께서 방첩사를 비밀리에 방문하고 그러니까 문재인이 박살내놓은 기무사라는거를
방첩사가 됐고 그 방첩사의 작년 4월에 방문해서 방문한 다음에 뭔가를 보고를 받으셨는지
방첩사의 기능 중에 부정 선거 수사를 할 수 있는 기능을 놓고 넣을 수 있는 대통령령이 이때
개정이 됐다라는 겁니다. 대통령은 그냥 막 덤빈 게 아닙니다. 지금 오랫동안 설계해 놓은 것들이
조각조각 퍼즐이 맞춰지고 있는 거예요.
대통령의 캠프 시절부터 부정 선거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이런 자들은 걸리면 척결한다. 이런 어떤 연설들이 있었다. 그래서 작년 4월에 대통령 개정 그다음에 이때 이후로 뭔가 허위 조작 선동 세력 이런 거를 자주 얘기합니다.
연설 속에 공산 전체주의 세력과 반국가세력 허위 조작 선동 자유사회를 교란시키는 이런 연설이 계속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비상계엄 선포를 들으면서 대통령의 입으로부터 많이 들어온 연설의 연장선인데 언젠가는 이걸 터뜨릴 건데 국민을 대상에서 이게 절대 우발적인 일이 아니라는 거를 믿어달라고 계속해서 코드를 심어온 것 같습니다.
이런 엄청난 작전은 아무한테도 말을 못 합니다. 선거를 터뜨린다 우리나라에서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우리나라 간첩들이 이제 다 잡아갈 수 있는 당위성이 한방이 생기는 거잖아요. 우리나라 민주당 의원들 다 잡아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은 북한이 무너질까요? 북한도 들썩입니다.
왜 지금 김정은이도 안 좋은 상태인데 남한에 지금 심어놓은 간첩들이 다 잡혀갈수있습니다. 북한 급변 사태까지 갈 수 있는 문제고 그럼 중국 개입까지로 볼 수 있는 겁니다. 오바가 아닙니다. 지금 상황이 만약에 미국의 공유가 됐다면은 잠깐 홀드해봐라 아니 내용은 동의하는데 만약에 터뜨리더라도 우리가 어떠한 액션을 취하기 전까지는 가만히 있어야 된다. 당신이 이런 식으로 얘기가 됐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거는 국제안보랑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이걸 누구한테 얘기를 하겠어요. 그러니까 육군 참모총장도 몰라 특전사령관도 몰라 오직 국방장관과 특전사령 오직 국방장관과 국정원장과 방첩사령관 작전사령관한테만 얘기 공유됐을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고 볼수있는겁니다. 그리고 얘기가 터졌을 때 국민들이 달려들어서 도와줘야 되니까. 코드를 심어 놓은 거라 생각합니다.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을 12월 3일 오전에 만나고 그날 저녁에 계엄령을 선포한 것 아닙니까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어떤 사람이냐면
– 대정부 투쟁을 하다가 감옥에 갇혔다가 2020년에 키르기스스탄스탄에서 부정 선거 일어났는데 국민들이 그것 보고 열받아 가지고 정부를 전복시키고 재선거를 실시하고 감옥에 갇혔던 현 키르기스스스탄 대통령을 복권 시켜 가지고 대통령으로 만든 거 아십니까???
그런 거 보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뭘 확신했을까?
옳은 거를 선포했을 때 국민들만 내 편이라면 이거는 내가 설령 잡혀가더라도 이길 수도 있겠다. 그래서 지금 자기 한 몸을 그냥 던져버린 거예요. 국방장관이나 이런 사람들이 그냥 자기 잡아가라고 탁 그냥 자기 몸을 내준 겁니다.
” 그러니 국민이 대통령, 김용현국방장관, 여인형기무사장관, 국정원을 지켜야합니다.!!! “
대통령이 설령 탄핵 당하더라도 탄핵 안 당하도록 무조건 막아야 되지만 설령 최악의 경우로 가더라도 저는 무조건 우리가 싸워서 석방시켜야 됩니다.
트럼프 12월 6일에 부정선거 오랫동안 준비해온 계획을 잡는다고 연설하고 그다음에 루마니아에서 부정 선거 적발되고 그다음에 친러 아사드 정권이 붕괴돼 이거 50년 된 정권이거든요. 아사드 이거 북한 김정은이 지금 죽을 맛일 겁니다. 이제 지 차례거든. 그다음에 최근에 트럼프가 그 프랑스를 방문해서 마크롱을 만났는데 이때 조지아 대통령이 달려와 가지고 지난 조지아 총선 부정 선거였다고 알려졌습니다. 프랑스 마크롱도 내려갔잖습니까.
지금 우리가 국제사회에 계속 알리고 미국과 트럼프 등장하고 이러면 정말 대통령이 잘못되더라도 우리는 끝까지 싸울 수 있고 싸워야 되고 이길 수 있다라는 겁니다.
김용현 국방장관은 최근에 티비 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 부정 선거 북한의 개입을 의심하고 있다. 지금 그런 얘기가 국방부 안에서 돌고 있다라는 걸 티비조선에서 보도를 한 겁니다.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이재명은 BBC를 통해서
– 국제사회에 계엄군이 서버 가져갔다고 또 일러바쳤죠 이거는 지금 코드가 부정선거라니까 지금 글로벌 국제 정치의 코드도 부정선거고, 우리나라도 지금 부정선거입니다. 모든 코드에는 그거를 둘러싸고 다른 일들이 막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이번에 방첩사령관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데 방첩사령관이 만약에 쫄보면은 우리는 기대를 접는 게 맞습니다. 근데 방첩사령관이 얼마나 당당한 사람이냐 김용현 장관이랑 비슷합니다. 부성찬이가 막 소리 지릅니다. 근데 여인형기무사령관이 당당하게 왜 고함을 치냐고 당당하게 이 정도는 돼야 되는 거 아닙니까.
여인형 방첩서령관이 언론 인터뷰
– 계엄 선포 계엄사태 이후에 군인은 명령에 죽고 사는 거라고 군인은 명령을 따를 수밖에 없다.
군미필자 김민석이 따집니다.
군대 근처도 가본적 없는 군미필자 김민석이 체력이나 기억력에 문제가 있을 정도면은 신원식 장관 같은 사람은 살살 빠지는 게 맞죠. 신원식 장관 이런 거 문제 있다고 느끼신 적 없죠 신원식 장관을 슬슬 긁는 거죠. 그러니 여인형 방첩 사령관이 대답하시는데 대답할 필요를 못 느끼겠습니다.
이 정도는 돼야 됩니다. 어쨌든 이런 분들이 작전을 주도했다라는 거 여러분 확신 가지시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한달 전에 추경호 원내대표가
“선관위원장과 대법관 겸임 문제를 다시 우리가 살펴보고 제대로 선관위가 국민의 신뢰를 확실하게 회복하는 그런 조직으로 시스템으로 정비하는데 오늘이 큰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풀어보자면
– 대법관이 선관위원장을 하다 보니까 이해충돌이 생긴다. 왜 선관위가 잘못됐을 때는 제3의 독립기구가 어떤 이 세력을 견제를 할 수 있어야 되는데 선관위원장이 선관위가 잘못하면은 근데 사법부의 수장들인 대법관들이 여 와서 선거위원장을 겸직을 해버리기 때문에 여기서 잘못을 하더래도 다 보호를 해 준다라는 거야. 이런 상태에서 어떻게 국민들이 신뢰하고 투표를 할 수 있겠냐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국힘 토론회에서 이거는 음모론 절대 아닙니다. 이 정도의 문제 제기를 안 하는 게 그게 썩은 민족입니다.
선거법 위반 선거법 소송
< 법관들 대법관 >
법관들 대법관을비롯한 부장판사들이 각 그 지역에서 올라오는 소송을 소송 재검표 현장에 들어가서 유효표를 가리고 어떤 것들을 증거물로 채택할지 결정을 해 주는데 이들이 한 게 봅시다
180일 이내에법관들 대법관들이 해줘야 됩니다.
근데 이거를 180일 내에 해야 되는데 전부 다 1년 이상으로 지연을 시켜버리고 150개 가까이 소송을 거는데 그중에 뭐 10개도 안 했습니다.이게 말이 됩니까? 그마저도 질질 끌고 1년 1년 이상을 끌다가 해줬습니다. 그 사이에서 뭘 바꿨는지 알수도없고 영장도 안 나와요. 왜? 판사가 김성원이야 그럼 뭐 안 하지 야 우리집에 왜 들어오냐 니네들이 이런 구조를 알아야 됩니다.
우리 국민들이 무효표를 유효표로 바꿉니다. 투표용지가 완전히 뭉그러져 가지고 어디 지역에서 했는지 이름도 안 보이고 근데 그게 천장이 나왔대 그래서 놀래 가지고 이거 증인 신청해 가지고 투표 그때 관리관을 불렀어요. 이거 본 적 있냐고 천장인데 이거 1번도 본 적이 없대 1장도 본 적이 없대 그러면은 이거는 검증에 들어가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거 전부 다 검증 거부하고 다 유표로 때려버려 그냥 도장이 없는 것도 노태악 대법관에 그냥 유효표를 하래 아니 그러면은 선거법에 왜 날인하라고 돼 있는데, 그렇게 지키라고 하면서 왜 법을 자기들 안 지키냐고 이런 거는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영수증처럼 붙어서 나온다라는 겁니까. 종이가 어떻게 재건 편장에 나올 수 있어요 어떻게 프린터가 될 수 있고 어떻게 투표관리관이 승인을 해줄 수 있고 그걸 어떻게 투표를 하는 사람들이 그걸 집어넣을 수 있겠냐고 심지어 접혀있지도 않은데 ….
1. 민유숙 대법관 같은 경우
문재인 체제 때 김명수 대법원장이 임명한 대법관들이 앉아있죠.
비례대표 선거는 비례대표 관련해서 소송은 아예 재판을 거부하고 재판장에 들어왔다가 나간 사람입니다. 민유숙 대법관 국민들 분노해야 됩니다. 이미 이것만으로 들고 일어나야 되는겁니다.전국을 덮어야 됩니다.
민유숙 대법관
– 내가 투표한 투표용지를 왜 못 보게 하냐고
– 법정에서 왜 비례대표제는 왜 재검표를 거부하고 나가버리냐고
– 변론기일도 잡지 않고 그냥 지금까지도 이게 안 되고 있는겁니다.
우리가 선거를 신뢰할 때 법관들, 보안, 증거 구조 편재, 관리, 도덕성, 온전치않은 검증절차를 우리가 봐야 되는 겁니다. 근데 법관들을 신뢰할 수 없다니까 이미 모조리 소송 기각을 때려버려 2024년 총선은 아무 이유도 없어 설명도 없어 그냥 자기들 대법관 마음이야
< 보안 부분 >
1번 법관도 신뢰할 수 있는가 법관 자질 편향성 의심 간다 못 믿는다
2번 보안 선관위 서버 보안점검 해왔죠 국정원이 비밀번호 뭔 줄 아세요. 1234 입니다.
뭐냐면 들어와서 해킹해 달라고 하는 거 아닙니까 들어와서 해킹해 주세요. 보안이 가장 철저해야 되는데 보안 점수는 다른 기관들이 80점 받을 때 31점 받아 온다 혼자 선관위 그러니까 결과로 국정원이 시연한 게 뭡니까? 보안점검 포렌식이 아니고 보안점검입니다.
국정원은 결과값 조작 가능하다 티비조선 보도했죠. 선거인 명부 교체 가능하다 그다음에 선거 도작 해킹 가능하다 전자 개표기도 문제가 있다. 그러면은 제대로 된 법관들이라면 이걸 증거 채택해 줘야되는거 아닙니까
(근데 법적으로 법률적 용어로 증거의 구조적 편제라는 표현이 있어요. 이게 뭐냐면은 증거가 피의자로 확실시되는 기관에 몰려있다. 라는 거를 증거의 구조적 편제라고 하는 거예요. 만약에 경찰이 범죄의 주체 같은데, 경찰이 증거를 갖고 있으면 증거의 구조적 편제라고 봅니다. 아니 경찰이 갖고 있는데, 경찰이 경찰이 본 혐의자인데 경찰이 만약에 증거들을 다 보유하기 때문에 그 증거의 구조로 편지라는 표를 쓰는 거예요).
우리가 재검표현장에 가면은 무조건 확인을 해야 되는 게 크게 5가지입니다.
첫 번째 투표용지 두번째 전자개표기 오류 안 나는지 세 번째 서버 네 번째 통합선거임명부 다섯 번째 투표지 이미지 근데 투표지 빼고 이 4개는 절대로 증거 목적물로 지정 안 해주고 다 기각 때립니다.
무혐의가 났다라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검증을 똑바로 안 했다라는 게 팩트라고
국민들이 그 헤드라인만 보고 야 무혐의 떴다는디 대법관들이 전부 다 유효표 처리했다는디 거기에 전부 다 집단적으로 거기 세뇌당해 가지고 이걸 음모론을 치부하는 겁니다.
언론인들이 이번 사태 그건 진짜 큰 책임이 있다라는 걸 알아야 되는 겁니다.
<관리>
지난 대선 때 소쿠리 투표지대로 삼립빵에 보관해 뭐 봉인지도 없어 봉인지 떼따 붙였다 흔적들 많아 사진 찾아보면 널려 있습니다. 투표지를 보관할 때에도 투표 선관위가 아니고 저기 외딴 컨테이너 이런 데 뭐 자물쇠 뭐 이런 거 비밀번호 1234
< 도덕성 >
도덕성 그들의 도덕성 믿을 수 있습니까 감사원을 통해서 드러났죠. 10년간 비리 1200건 그 와중에 증거인멸 문서 파쇄 거짓말하고 해외여행 돌아다닌 거 성범죄까지 즈그들 조직 안에서 다 보호해줘 왜 헌법상 독립기구라고
< 온전치 않은 검증 절차 >
사진 찍지 마라, 돋보기 되지 마라, 배추잎 발이 나오니까 대법관 천대엽도 깜짝 놀래가지고 이거를 증거물로 지정을 해 주니까 선관위 직원들이 달려와 가지고 사진 못 찍게 하고 방역을 했죠. 6가지가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의 시대적인 요구는
☆ 국민들은 부정 선거 의혹에 대해서 알 권리가 있다. ☆
이걸로 통합이 돼야 됩니다.
대법관들 기억을 하십시오.
1. 민유숙 비례대표 2020 총선 비례대표 재판 거부하고 현장에서 도망간 사람 민유숙 그다음에
2. 김선수, 노태악, 오경미 대법관 이 사람들 공개된 장소가 아닌 밀실에서 판결을 하면서 비정상적인 투표지 무효표로 투표지로 분류돼야 될 것들을 아무 이유와 설명 없이 밀실에서 상의한 다음에 갑자기 유효표로 다 때리고 그냥 퇴장
3. 천대엽 조재현 대법관 재검표 상황을 비공개로 진행하고 사진도 못 찍게 함
이런 거는 검증이 아니죠. 이자들도 공범이라고 봅니다. 이 정도면은 그러면은 윤석열 대통령이 급발진을 한 건 아닙니다. 모든 법적인 절차를 통해서 이 의혹의 정점에 있는 사람들을 수사하려고 여러 가지 시도했습니다.
김명수 대법관 기소를 검토를 10월달에 이제 기재검토를 하는데 이 사람 임기가 2023년에 끝났다 하더래도 너무 늦었죠. 이 사람이 정점에 한사람인 상부층의 한사람이 권순일 대법관.
권순일 대법관 이재명 재판 거래로 살려줬다 의혹 받는 사람 이제 기소가 되는 겁니다. 대장동 이슈 터진 게 2020년인데 선관위원장 소쿠리 사태 때 사무총장 증거 인멸하다가 걸린 사람 근데도 이 사람 수사할 때 경찰이 혐의 없음 내린 거 아십니까?
경찰을 못 믿는 이유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검찰한테 아마 저는 수사 명령을 내린 것 같습니다. 근데 검찰도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니까 법원이 최근에 기각했죠. 증거 인멸을 한 사람인데. 기각을 때리는 거예요. 그러니깐 구속을 안 하고 불구속기소를 최근에 딱 결정한 거예요. 검찰이
이거를 민주당의 냄새를 맡은 겁니다. 뭔가 좁혀오고 있다. 국힘 당 차원에서 선관위와 대법관들의 겸직 문제를 얘기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함께 공유할 만한 사람들을 측근으로 기용을 하고 부정 선거에 가담한 것으로 보이는 자들을 향해서 기소망이 좁혀 오니깐 민주당이 각을 재고 있다가 계엄령 그 소문 듣고 아니면 어떤 첩보를 입수해서 준비하다가 바로 국회 들어온 겁니다.
근데 일단은 1차적으로 선관위까지는 들어갔다 근데 여기서 궁금한 건 도대체 뭘 가져왔냐라는 거죠. 아니면은 가져오지 못했다라는 그 다음 플랜 어떻게 되냐라는 거죠.
윤석열 대통령이 보니까 검찰 생활 하다보니까 이거 다 썩어서 못 해먹겠다 이거 갈아엎어야 된다. 생각하신겁니다. 황교안 전 총리께서 전 선관위에서 일했었던 분이 있는데, 전자 개표기의 문제라는 책을 쓰신 분이고 선관위에서 부정선거 의혹 제기를 하셔가지고, 굉장히 고초를 많이 겪으신 분이 지금은 작고하셨는데 이분이 말씀하시는 게 뭐냐면 이놈 저놈 다 관련돼 있는데, 누굴 탓하고 누굴 탓 누굴 안 하겠어요.
무슨 말씀이냐면은 이거 만약에 전자개폐기 문제와 부정 선거 문제가 적발되면 다 죽는다 선관위 이거를 내부 고발자께서 다 이게 작고하시기 전에 다 얘기를 한겁니다. 이거 터지면 다 죽는 거기 때문에 다 그냥 함구하는 거라고 안에서 아는 사람은 안다고 근데 이런 알고 있는 사람들을 적발되면은 고초를 겪는 거예요.
2020 총선 때 전자개표기 오류가 현장에서 걸린 적이 있습니다. 중앙일보가 기사를 실었습니다
2021년에 기사를 보시면 충남 부여군 부여읍에서 개표가 진행되는 동안 당시 미래통합당 참관 A 씨가 개표기가 이상하다면서 항의하자 개표 사무원들이 몰려든 장면인 거예요. 개표기 문제가 생긴 거죠. 오류 출력된 개표 상황표를 기술협력요원 민간지원 인력이 찍고 새로 출력해서 오류를 정정한 사실이 있다. 이들은 또 분류기록 개표작업을 하던 중에 옥사면 지역 투표용지 집계 오류가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슨 말이냐면 서류를 찢은 정황이 확인되어서 12월 24일 김소연 변호사 등으로부터 고발됐다. 전자개표기일을 딱 보는데 미래통합당 참관인이 아니 누가 봐도 이거 미래통합당으로 와야 되는 투표용지가 자꾸 민주당 쪽으로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스탑 지금 이상하지 않냐 얘기하니까 그 옆에 있는 기술 협력 요원이 이미 출력된 개표 상황표를 찢어버린 거예요. 놀랜 거겠지 뭐 왜 찢습니까?
아니 잘못됐으면은 리부팅 바로 하면 되지 왜 찢냐고 그거를 그래서 거기 이제 계셨던 김소현 변호사님 이런 분들이 문제 제기하고 난리가 난 거예요. 이거 어떻게 된 거냐고 지금 그래서 어떤 일이 있었냐 리부팅을 한 겁니다.
리부팅을 해보니깐 사전투표 개표 결과 그러니까 이게 1차입니다. 그러니까 이 기계를 써서 처음에 돌렸을 때는 더불어민주당 180표 이거 정진석 의원입니다. 미래통합당 지금 비서실장으로 들어가셨다가 지금 사의 표명을 하신 분 그분도 이 선거 제도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했던 분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 코드 잘 보세요. 부정선거에 동의하는 김용현 부정 국방부 장관 정진석 비서실장도 그런 분입니다. 그러니까 다 코드가 맞는 인사라고 근데 이게 180대80표 근데 이거 보니까 이상하다 이거야. 그래서 리부팅을 해보니까 결과가 바뀐 거예요. 그래서 170표 대 159표로 정진석 후보 이 기록으로 나온 거예요. 이게 전자개표기 문제는요 음모론 절대 아닙니다.
중앙일보 기사까지 났다니까 근데 이거를 왜 증거물로 채택을 안 해주냐고 대법관들은 이거
우리 그 특히 대학생들이 이런 거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거 지금 우리나라 선거제도가 이게
지금 완전히 그냥 베네수엘라급으로 떨어진 겁니다. 대통령이 정의를위해 나라를 위해 젊은
청년들을 위해 국방장관 방첩사령관 국정원 목숨걸고 싸우고 있는겁니다.
▶전자 개표기는
DJ 때 도입이 되고 실질적으로 2002년 노무현 대통령때부터 이거를 도입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02년 대선 때부터 조해주 선관위원장이 개표 현장에서 뭐라고 얘기했냐면은 실시간으로 초고속
정보망을 통해서 중앙 서버로 전송하게 된다. 전송 기능이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전송기는
없다고 하거든요. 전송기는 원래부터 있었어요.
우리나라 한국산 전자기협회계 도입한 루마니아, 키르기스탄, 콩고, 이런 데 다 부정 선거 터지지
이라크랑 그래서중앙선관위에 콩고의 시민단체로 항의하러 왔어요.
1. 조해주 라는 자가 누구냐
전자개표기를 통과하자마자 득표치가 바로 시청자들에게 전달된다.
전송 기능이 있는데, 여기에 해킹이 가능하게 되면은 이론적으로 결과를 바꿀 수 있다니까 그거를
국정원이 보안 점검을 보여줬고 근데 왜 이거를 증거물로 채택을 안 하냐고
– 문재인 때 중앙선관위원으로 임명
– 문재인 캠프 때 일했던 조해주.
– 2020 총선을 위해서 중앙 선관위원으로 눌러앉힌 사람
– 전자개표기에 대해서 알던 오랫동안 선관위에서 일했던 사람
그러니까 조해주는 원래 중앙선관위에서 일하고 , 그다음에 문재인 캠프에서 일하고, 근데 그랬던
사람을 문재인 정부에서 선관위원으로 때려 넣었습니다.
2020 총선 때 선관위원장을 했었던 사람(권순일)이 이재명한테 무죄를 줬다고 선거법 위반으로
거짓말을 티비에서 했는데 선거법 그 티비에서의 거짓말은 거짓말이 아니다라고 이재명을 살려준
권순일이가 그때 중앙선관위원장이었단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