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원하는 자들 도대체 누구냐 바로 정치인들 아닙니까 (중국인들이 화교들이 받는 혜택 )

중국 지원하는 자들 도대체 누구냐 바로 정치인들 아닙니까 (중국인들이 화교들이 받는 혜택 )

 

이민자들이 미국 갔을 때 우리 한국어로 학교를 일부러 만들어서 한국어 선생님 채용해서
해주던가요 아니죠. 우리가 그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 한국인들이 영어를 열심히 배우고
그 영어를 열심히 배워서 시험도 치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나라는 한국어 필요 없어요.
우리는 다 중국어로 서비스 해드릴게요. 이러고 있습니다. 왜 나라가 미쳐 돌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친중으로 미쳐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교육감이 좌파라서 그런가요? 교육감도 부정선거
인건가요? 다문화로 위장된 중국화 정책입니다. 왜 중국인이 늘어날까 일단 저출산을 유도합니다.

아니 출산장려정책을 하라고 여성가족부를 만들었고 그 여성가족부의 예산의 상당비율이

출산장려정책지원금입니다. 그런데 여성가족부가 어떻게 하고 있나 또 정부는 어떻게 하고 있나

일단 뭐 노무현 정부 그리고 문재인 정부 이 좌파 정부 두 번 동안 대한민국 집값이 폭등을 했죠.

그래서 젊은이들이 도저히 집을 살 수 없게끔 만들어놨어요. 그러니까 집을 살 수 없으니까

결혼을 못해요. 그래서 지금 결혼을 포기하는 세대들이 많지 않습니까? 집도 없는데 뭘 결혼해

그냥 엄마하고 같이 살든지 아니면 원룸에 살던지 눈치 보이면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원룸만 늘어나는 거죠.

중국인들이 화교들이 받는 혜택

출산장려지원금이라고 예산을 배정해 줬더니, 여성가족부라는 이 희대의 정말 최악의 부처에서

무슨 짓을 하냐?

” 여성 1인 가구 안심 홈 세트, 여성 1인 점포, 안심점포 여성 1인 점포 세우면 지원금 줘요 혼자

사는 여성 있으면 또 안심 홈 세트 지원해줘요 ” 혼자 살아라 이겁니다. 나 혼자 잘 산다 빛나는

솔로 아니 솔로가 빛납니까 가정을 일구고 아이도 낳고 이게 빛나죠. 솔로가 빛납니까 솔로가

빛나도록 이런 짓을 하는 겁니다.

저는 채널a에 어떤 그 박사님 여성박사님 나와서 이 고부간의 갈등 결혼에서의 갈등 자녀와의

갈등 이걸 계속 보여주는 채널이 있어요. 저는 대한민국 모든 방송 채널 중에서 그 방송이 최악이라

생각합니다. 그거 보면 도대체 누가 결혼하고 싶겠어요. 자녀가 그렇게 문제인데 또 시어머니가

그렇게 문제인데 아니 시어머니가 그렇게 문제인 가정이 도대체 얼마나 됩니까? 그런데 그

채널a의 여성 박사님이 나와서 진행하는 그 방송만 보면 대한민국 가정은 전부 정말 불행의

도가니탕입니다. 그런 짓을 하고 있으니까 결혼하면 저렇게 살아야 되구나 그럼 안해 이런 짓을

장려하고 있는 거죠. 그럼 보수 방송국인 줄 알았던 채널a가 자 인구소멸 막으려면 그러니까

이렇게 해서 결혼 안 하잖아. 그럼 인구소멸 막으려면 결국은 다문화가 필수야 라는 이제 결론을

스스로 국민들이 생각하게끔 만들어내는 거죠.

결혼 안 하는데 애도 안 낳았는데 그러면 결국 외국인이라도 받아서 나라 운영해야지 외국인이라도

일해서 세금 내게 만들어서 나라 운영해야지 이렇게 만드는 거예요. 저출산을 유도해가지고 저는

그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지난 17년간 2006년부터 2023년까지 무려 외국인이 4.5배나 늘었어요. 그 4.5배 늘어서

외국인 주민 수가 2023년 11월 1일 기준으로 246만 명이 되었어요. 그런데 그중에서 거의 절반

가량이 중국인입니다. 그러니까 다문화정책 다문화정책이라고 하면서 마치 저기 동남아에 있는

저분들도 잘해줘야 되고 또 중앙아시아에서 온 우즈베키스탄 이런 데서 온 분들도 있죠. 잘해줘야

되고 라고 하지만 사실은 그 사람들 다 소수입니다. 소수 절대 다수는 중국인인 겁니다. 그 중국인을

지원하는 정책이 바로 다문화 정책입니다.

중국인들이 화교들이 받는 혜택

외국인 주민 수가 246만 명 그중에서 한국 국적 취득자가 23만 4천 명 9.5% 한국 국적 미취득자가

193만 5천 명 78.7% 그리고 외국인 주민의 자녀들 29만 명 이 정도로 많습니다.

지금 sns에 중국 또는 화교들에게 중국인과 화교들에게 너무나 많은 국고지원이 나간다 도대체

이게 말이 되냐 하고 도표로 만들어서 많이 돌아다니는데 그중에 일부는 사실과 다른 게 좀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게 돌아다니면 좌파들은 가짜 뉴스다 하나 두 개 틀려도 틀렸으니까

전체가 다 틀렸다 라고 매도를 하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철저히 조사 한 후

올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중국인들이 화교들이 받는 혜택

여성가족부 행정안전부 홈페이지를 샅샅이 뒤져서 정말 외국인들에게 즉 외국인 즉 중국인이죠.

그들에게 얼마나 지원해주느냐를 봤습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정착장려지원금은 인당 지자체별로 100 ~ 300만 원 한 번 줍니다.

한국에서 낳았던 또 데리고 왔든 자녀가 있으면 자녀 교육활동비를 주는데

– 1년에 한번 초등학생은 40만 원

– 1년에 한번 중학생은 50만 원

– 1년에 한번 고등학생은 60만 원 줍니다.

▶건강검진 지원을 하는데 27종 항목에 대해서 96개 항목 연간 1회 무료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의료보험 수십년 전부터 열심히 내고

2년에 한번 일부 건강검진 지원 암검사는 안됨.

외국인 (중국인)들은

의료보험 안 내거나 또는 아주 적게 내거나

1년에 한 번 건강검진 지원 27종 항목에 대해 96개 항목 연간 1회 무료

암 검진 무료

저도 건강검진 하니까 선종이 나와가지고, 용종 중에 좀 성질 나쁜 거 선종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 선종이 나와가지고, 제가 1년에 한 번씩 내시경 검진을 받아야 되는데 우리는 2년에 한 번씩

대장내시경 공짜로 해주고 중국은 왜 1년에 한 번 해줍니까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 역차별이죠.

외국인에 대한 역차별입니다.

중국인들이 화교들이 받는 혜택

도대체 왜 이렇게 중국인들이 많이 오냐

▶보육료를 지원

외국인들이 세금을 내든지 말든지 간에 우리 대한민국 국민과 똑같은 보육 혜택을 줍니다.

– 0 ~ 5세 ; 28만 원 ~ 81만 원까지 81만 원은 야간까지 유치원에 또는 유아원에 가면 지원

한국에 와서 직업이 없다.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를 주는데 4인 기준으로 195만 1287원

줘요 아무것도 안 해도 그러면 부부간에 와서 아이 둘이 있고 그러면 아무것도 안 해도

195만 1287원을 주고 그리고 아이는 어리니까 유치원 보내면 유치원 비용 다 주고

고향 방문 지원 최대 400만 원 1회

우리나라 사람들도 외국 여행 가고 싶죠 그런데 이렇게 비행기 티켓 줍니까 중국 사람들은 비행기

티켓을 최대 400만 원을 줘요 아니 이게 말이 됩니까? 대한민국은 정말 전 세계의 호구입니까?

도대체 왜 이럽니까

중국인들이 화교들이 받는 혜택

▶다문화 가정 방문 교육 서비스

예를 들어서 아이가 잘 적응을 못한다. 이러면 가정교사 선생님을 성인 아동 할 것 없이 주 2회

보내줍니다. 우리가 가정교사 채용하려면 얼마나 비용이 비쌉니까 그런데 여기는 외국인 즉

중국인들은 주 2회 가정교사를 보내줍니다.

▶ 통신 요금비 할인 매월 25%

우리는 휴대폰 쓰는데 온 돈 다 내는데 외국인 즉 중국인들에게는 매월 25% 단말기 할부 요금제

다 25% 할인해줍니다.

sk와 kt 이런 데서 할인해 준다고 하는 것은 반대로 우리가 그만큼 더 많이 낸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기업이 손해 볼 짓을 합니까? 자기네들은 이 정도 이익을 봐야 되겠는데 정부에서 다문화 25%

할인 좀 해줘 하면 그만큼 우리 한국인에게 더 많이 내겠죠.

▶전기요금 수도요금 우편요금을 30%나 할인 (국제우편은 공짜)

다문화들은 공짜입니다. 놀랍죠 이런 서비스를 대한민국이 해줍니다.

중국인들이 화교들이 받는 혜택

그리고 이제 점점 더 열받게 되는데 우리 은행 가서 대출하려면 대출도 잘 안 되고 그리고 요즘

이자도 많이 올랐잖습니까 그런데 중국인들 즉 다문화들에게는 우대금리를 줍니다.

▶다문화가구 우대금리 일반 대출 0.2 ~ 0.9% 우대금리를 적용

다문화가구 우대금리 일반 대출 0.2 ~ 0.9% 우대금리를 적용받으면 이건 정말 경쟁력이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런 엄청난 혜택을 줍니다.

▶ 행복주택 특별주택 우대금리

그리고 또 그들에게는 lh공사에서 만든 장기임대주택의 특별공급 이른바 특공이라고 하죠.

그 특공해서 따로 집을 줍니다. 그리고 임대주택이니까. 전세보증금을 줘야 되죠. 그 보증금

월세보증금에 대해서 또 대출을 하면 거기 또 우대금리를 적용해줍니다 정말 기가 막히는

거 아닙니까 우리나라 사람들도 또 우리나라 젊은이들도 lh공사 임대주택 가고 싶죠

그런데 우리는 어마어마한 치열한 경쟁을 해야 되는데 여기는 특별공급 딱 해서 다문화 들어오세요.

중국인들 이렇게 해주는 겁니다.

▶ 문화상품 지원

스포츠 예술 필라테스 이런 것까지 다 공짜로 지원해주는 이런 바우처를 줍니다. 필라테스까지

중국인들이 화교들이 받는 혜택

전입과경 정말 여기서 많은 학부모들이 열받으실 텐데 이 외국인 특별전형이라고 하는 정원외 전형

방법을 만들어서 실제로 대학교 입학처에 들어가서 다 조사를 해봤습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른바 SKY 그다음에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그리고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국어대, 카이스트, 건국대 이렇게 가는 한국의 대학 서열이라고 있지 않습니까?

상위권 대학교가 전부 다 외국인 특별전형을 통해서 정원 외에 입학을 받습니다.

“정원 외 제한 없는 ” 우리가 대학을 들어갈 때 왜 죽자고 공부합니까? 정원이 딱 정해져

있으니까 3대1이다. 4대1이다. 그래서 3대1 4대1 어떤 경우는 10대1 20대1 이 경쟁을 뚫고 들어가야

되는 경쟁이 있으니까 왜 정원이 정해져 있으니까 그래서 경쟁을 하고 그걸 뚫기 위해서

죽자고 공부를 하는 건데 외국인들은즉 중국인들은

정원 제한이 없다. 제한이 없으면 경쟁이 없죠 원서만 쓰면 가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의대도 갈 수 있어요. 경쟁 없이 이게 말이 됩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의대 가려고 어릴 때부터 정말 얼마나 얼마나 이를 악물고 공부를 시킵니까

중국인들이 화교들이 받는 혜택

그런데 여기는 그냥 갑니다. 원서 쓰면 여기 있는 페이지는 경북대학교 입학처에서 모집인데

여기는 아예 순수 외국인 중 화교 특별 전형이 또 있어요. 부모 모두가 화교인 화교 학생 그러면

원서만 쓰면 받아줍니다. 경북대학교 기가 막히죠 이 학교도 다 그렇고 이런 특별한 혜택을 외국인에

게 다문화 가정에게 주는데 그 다문화 가정의 절반이 중국인이다. 이겁니다.

한중연맹 2기 회장인

경북도지사 이철우 같은 사람이 경북대학교 화교 특혜를 모를까요???

 

경북대학교 영암 아닙니까 국힘 정치인 아닙니까 민주당 욕만 못한다 이겁니다.

무성 보좌관 출신 4선 의원 포함 보좌관 출신 의원들 가입

4선인 이헌승 의원(부산 부산진을)은 한중의원연맹 1기에 이어 2기에도 이름을 실었다.

부산 출생으로 고려대를 졸업했다. 김무성 전 의원 보좌관으로 근무했다. 2007년 대선 경선 때는

박근혜 후보 수행 부단장을 맡았고, 2008년 10월부터 부산시 대외협력보좌관, 한나라당 부대변인

등을 지냈다. 2012년 19대 총선을 시작으로 올해 22대까지 4선 연임에 성공했다.

국회 국방위원장·국토교통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국회의원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았던 2013년 5월 왕자루이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 초청으로

중국을 찾은 적이 있다. 당시 이헌승 의원은 조원진, 권은희, 김종훈, 안규백, 김관영, 서영교, 은수미,

심상정 의원과 함께 방중했다. 이후 2014년 7월 이헌승 의원은 중국 연대시 관계자들과 함께 ‘한중

열차페리 도입’에 관한 간담회를 국회에서 갖기도 했다.

재선인 정동만 의원(부산 기장)도 1기에 이어 2기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 기장 출생으로 대구대를

졸업했다. 2010년 6월 기장군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2015년 10월 보궐선거에서 부산시 의원에

당선됐고 2020년 21대 총선에서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그 사이 기장군수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친윤계 의원으로 분류된다.

재선인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도 1기에 이어 2기에 이름을 올렸다. 경북 칠곡 출생으로

경북대를 졸업했다. 김병욱 의원과 대학 동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경원·송언석 의원실에서

비서관으로 일한 바 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이철우 지사가 경북지사에 당선된 뒤

민생특별보좌관, 경제특별보좌관으로 일했다. 2020년 이완영 전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하자

출마해 당선됐다. 친윤계 의원으로 분류된다.

5선인 조배숙 의원(비례대표)은 2기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전북 군산(이리) 출생으로 서울대를

졸업했다.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검사로 몇 년 간 근무하다 판사가 됐다. 2000년 총선 때

새천년민주당 전국구 후보로 입후보했다. 2001년 당시 유삼남 의원이 해양수산부 장관이 되면서

전국구 의원을 사퇴하자 이를 물려받아 의원이 됐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전북 군산에 출마했다. 이후 이 지역에서 3선에 성공했다.

2015년 12월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해 국민의당에 입당, 2016년 총선에서 당선됐다. 2018년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에 반대해 탈당하고 민주평화당을 창당했다. 이어 전북지사 선거에

도전했지만 낙선했다. 그리고 2024년 2월 국민의미래에 입당,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조 의원의 그동안 의정 활동 등을 보면 고향을 최우선 순위로 두는 행태가 나타난다.

◇ 구청장 때는 전혀 그런 모습 없었던 의원도 한중의원연맹에

재선인 조은희 의원(서울 서초갑)도 1기에 이어 2기에도 이름을 실었다. 경북 청송 출생으로

이화여대를 졸업했다. 영남일보·경향신문 기자로 지내다 김대중 정부 시절인 1998년 청와대

비서실 행사기획비서관, 문화관광비서관을 맡았다. 이후 2002년 다시 언론인으로 돌아가

우먼타임스 편집국장, 편집위원장을 지냈다.

노무현 정부 때는 (사)양성평등실현연합 공동대표도 했다. 오세훈 시장 시절인 2008년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1급 상당)에 임명됐고 이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냈다. 2014년 6월 지방선거에서

서초구청장에 당선, 2018년에는 재선에 성공했다. 구청장 시절 박원순 서울시장 등과도 원활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1년 윤희숙 의원이 직을 내려놓으면서 열린 2022년 3월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의원이 됐다.

그리고 올해 4월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의정 활동을 비롯해 조 의원의 그간 행적을 살펴보면

중국 공산당과의 관련성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구청장 시절에도 지역 밀착형 행정을 보였을 뿐이다.

조 의원은 여성가산점에도 반대하는 입장을 표하는 등 일반적으로 알려진 소위 페미니즘

단체와도 궤를 달리 한다.

6선인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을)도 한중의원연맹 회원이다. 1기에 이어 2기에도 회원이다. 부친도

국회의원을 지냈다. 경북 울진 출생으로 영남대를 졸업했다.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군법무관을

거쳐 판사로 일했다. 2003년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끝으로 변호사 생활을 했다. 2004년 총선에

출마해 당선됐다. 국회의원 시절 노무현 정부의 ‘사법시험 폐지, 로스쿨 도입’에 강력히 반대한

의원 중 한 명이다.

2016년 총선 당시 소위 친박계에 의해 공천에서 탈락하자 새누리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당선 후 새누리당에 복당했다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김무성 등과

함께 다시 탈당, 개혁보수신당(바른정당) 창당에 동참했다. 이후 바른정당 대표를 맡았다. 박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서 인용되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뒤 2017년 12월 다시

자유한국당(구 새누리당)으로 복당했다.

◇ 국힘 중진인데…중국 놓치 못하는 여당 6선 의원

2020년 9월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당시 우리 군이 북한 통신을 감청한 내용을 언론에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북한군은 통신 주파수 등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주 의원이

공개한 내용은 군 당국이 비공개를 전제로 의원들에게 설명한 내용으로 전해졌다.

2021년 대선캠프가 꾸려진 뒤 여기에 합류해서는 2030세대를 가리켜 “역사는 생각하지 않고 최근의 경향만 따라가려는 경향이 있다. 가짜뉴스를 접해 판단이 흐릿하다”는 식으로 말했다 비판을 받았다.

대선 이후인 2022년 7월 윤석열 대통령이 중국 특사로 임명했다. 2023년 4월에는 싱하이밍 당시

주한중국대사를 방문해 “한국과 중국은 좋은 이웃이자 동반자이며 양국 간 우호 교류의 역사가

1000년이 넘는다”면서 “국제 정세가 어떻게 변화하든 국민의힘은 언제나 중국과 한중 관계를

매우 중시할 것이며 절대 중국에 대해 ‘디커플링’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올해 4월 한덕수 총리 교체설이 나오는 가운데 주호영 의원이 후임으로 거론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더불어민주당의 친명계 의원들이 환영한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재선인 최형두 의원(경남 창원 마산합포)도 한중의원연맹 1기에 이어 2기에 이름을 올렸다. 경남

고성 출생으로 서울대를 졸업했다. 대학생 때인 1984년 ‘전국민주화투쟁학생연합(민투련)’ 공동

의장으로 민주정의당 당사 점거 사건을 주도해 지명수배되기도 했다. 이후에는 구로 노동자 조직

사건과 연루돼 지명수배를 받다가 1987년 4.13 호헌 조치 이후 경찰에 체포됐다. 1988년 노태우

정부가 출범한 뒤 사면복권이 됐다.

대학 졸업 후 문화일보 기자가 됐다. 이후 문화일보 노조위원장, 워싱턴 특파원, 논설위원을 지냈다.

2012년 김황식 총리 당시 총리실 공보실장에 임명됐다.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뒤에는 청와대

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에 임명됐다. 2014년 김황식 전 총리가 서울시장 경선에 출마하자 사직하고

캠프에 합류했다.

2016년 총선 때 국회 입성에 도전했으나 경선에서 패배했다. 이후 경남대 초빙교수로 재직했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당선됐다. 22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지난 9월에는

다른 한중의원연맹 회원들과 함께 중국을 찾아 왕이 외교부장을 만났다. 당시 국민의힘에서는

윤상현 의원이 최 의원과 함께 중국을 찾았다.

이철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경북도지사)은 26일 중국 베이징에서 양완밍(杨万明)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장을 만나 2018년 이후 코로나19로 단절된 한·중 지사성장회의를 내년

상반기에 한국에서 개최키로 전격 합의했다.ⓒ경북도

이런 자들이 개헌하자!, 내각제하자! 라고 외치며

페북에 글 올리는 사람 다 이유가 친중이라서??

우리보다 압도적으로 강력한 경쟁력 속에서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고 그들과 우리는 경쟁을

하고 있으니 화교에게 우리는 지는 겁니다. 왜 저렇게 혜택이 많은데 우리가 이길 재간이 있습니까?

이자도 싸죠 그리고 그들은 집도 특별 공급해서 받죠. 대학도 최상위권대학 원하면 아무 데나

원서 집어넣으면 가죠 각종 혜택 다 받죠.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경쟁에서 이깁니까 지는 거죠.

그럼 도대체 중국인이 얼마 정도 되냐

 

조선족 27.5% 그리고 베트남이 12.8% 그리고 중국인이 11.4% 라는 겁니다.

외국인들 중에서 한국 시민군을 취득한 사람들 그게 조선족이 43.5% 중국인이 18.1% 그러니까

한국 시민권을 확보 획득한 중국인들이 62%입니다.

 

중국인들이 화교들이 받는 혜택

우리 대한민국 5200만 인구 중에서 2% 이상이 중국인

그런데 문제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노령화 돼 있죠. 그런데 여기는 노동 인력들이 많으니까 상대적으로 젊습니다. 이게 문제

거의 3분의 2가 시민권자 3분의 2가 중국인인 겁니다. 외국인 시민권자 중에서 정말 압도적인

숫자죠 그래서 한국 국적 미취득 장기체류 중국인 영주권자들이 75만 3천 명 그리고 시민권자

국적을 획득한 중국인이 14만 4500명 그리고 한국 거주 중국인 출생 자녀들 9만 2733명 우리나라는

자녀를 출생하면 이중 국적 줍니다. 한국 국적 그리고 중국 국적 같이 줍니다. 그래서

토탈 106만 2766명 그러니까 다문화 중에서 또 우리 대한민국 5200만 인구 중에서 2% 이상이

중국인이다. 이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노령화 돼 있죠. 그런데 여기는 노동 인력들이 많으니까

상대적으로 젊습니다. 이게 문제예요. 그리고 자녀들도 많이 낳았습니다. 우린 안 낳았는데

미래에는 더 큰 문제로 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자국민 호주민이 탈탈 털어서 트로이 목마 아닙니까

우리나라에 들어온 중국 국가안전부에 요구하면 무조건 협조해야 되는 트로이 목마의 병사들일

수도 있는 이 중국을 지원하는 자들 도대체 누구냐 바로 정치인들 아닙니까

여성가족부에서 중국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수많은 정부 입법안을 발의하고 그것이 채택이 되고

여기에 또 많은 개정안이 들어가서 더욱더 계속 서비스를 더 강화시켜주는거 아닙니까

민주당 국민의힘 할 것 없이 다 있습니다. 민주당 그러려니 생각이 드는데 국민의힘 그래서

개정안들을 보니까 국민의힘이 더 많습니다. 국민의 힘에 있는 그 세력들이 오히려 더 위험하다

왜 아닌 척 하고 가고 있으니까 좌파인 민주당은 당연히 그런 줄 알고 있는데, 여기는 아닌 척

하고 있는데, 알고 보니까 더 위험한 정치인들인겁니다. 정말 우리가 이갑자전의 식민 지배를

받게 만든 그 을사년 그걸 다시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여든 야든 어디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 친중

정치인들 반드시 속아내고 이렇게 한국인에 대한 역차별적인 이러한 법령들은 원상회복 돌려놔야

된다고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미동맹을 굳건하게 유지하겠다라는 생각이 더 더 절실히 듭니다.

대통령을 구해야 되고 그리고 우리 지역의 정치인들은 중국에 대한 심각한 경각심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들을 뽑아야 된다고 봅니다. 또 그러려면 부정선거를 척파해야 되겠죠. 척결해야 되겠습니다.

https://youtu.be/HRFrmkvjfnY?si=1LcL-dWu8i8zXT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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