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의 차기 바지사장은 매국노

중국 공산당의 차기 바지사장은 매국노

 

비애국적이라고 여겨지는 것을 일삼는 자
고의로 또는 과실로 인해 국익에 해를 주는 자
적대국의 이익을 위해 자국의 가치들을 훼손시키는 자
이러한 행위들을 일삼는 자들을 우리는 매국노 라 칭하고 그들의 행위를 매국 행위

매국은 ;

조국에 대해 이적 행위를 하여 자국을 해치고 적국을 이롭게 하여 사사로운 이익을 얻는 것을

말합니다. 이 매국노들은 종종 이념이나 당파성을 넘어 물밑에서 조직적인 이익 그룹을 형성하여

매국 행위를 일삼기도 합니다. 특히 전쟁 중인 상황에 적대국의 자국의 정보와 이권을 넘겨

아군에게 불리한 환경을 만드는 경우도 매국의 대표적인 예시라 할 수 있겠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차기 바지사장은 매국노

현재 한국은 지정학적 환경으로 인해 미국과 중국의 대리전쟁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습니다.

총성만 울리지 않을 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 이후에 전개된 현 대한민국의 상황은 극소수의

친미 세력과 절대 다수의 친중 세력이 판이하게 대립하는 내전 상태에 있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다행히 한국 국민들의 밑바탕에 깊게 자리하고 있는 기본적인 반중 정서 때문에 그리 쉽게 무너지지

는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나라를 움직이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는 정치권, 기업, 학계

심지어 문화 예술계마저도 중국과 이권을 함께하는 친중 세력들이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차기 바지사장은 매국노

그런데 중국과의 내전 상태나 다름없는 이 민감한 시기에 보란 듯이 당당하게 아주 대놓고 중국을

방문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우원식을 필두로 한 하얼빈 방문단입니다.

최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초청으로 한국의 국회의원들이 중국에 갔습니다. 전국 인민대회는

베이징에 위치한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됩니다.

‘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 와 함께 강력한 발언권을 가진 중국 공산당의 권력기구입니다.

이번 방중단은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초청받아 중국에 간 것인데 매우 극진한 환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차기 바지사장은 매국노

우원식은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린 지난 7일 오후 하얼빈 타이앙다호 호텔에서 시진핑을

단독으로 만났습니다. 둘의 대화는 40분 동안 이어졌습니다. 당초에 예정되어 있던 15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우원식은 시진핑을 만나

올해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방안을 요청했고 시진핑도 이를 진지하게 고려하겠다고 회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원식은 중국인에 대한 비자 면제 조치를 깊이 검토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인 비자 면제를 제안한 셈이죠. 이는 명백히 국회의장으로서의 월권 행위를 넘어 국익을 해치는 굉장한 위험한 행동입니다.

중국 공산당의 차기 바지사장은 매국노

현재 중국인에게는 절대 비자 면제를 해줘서는 안 된다는 게 절대 다수 국민들의 의견입니다.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말을 기준으로 국내 체류 중국인은 95만 명입니다. 중국인 불법 체류

자는 코로나 팬데믹 직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서 2023년 말에는 1만 5천 명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2025년 현재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제주도에서만 중국인 불체자가 1만 명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비자 면제가 불체자 수와 직접 연관이 있다는 사실은 정부 통계에서도 드러납니다. 지난해

9월 법무부가 공개한 바에 따르면 2023년 말을 기준으로 국내 불법 체류자 42만 명 가운데 비자

면제로 입국한 사람의 비중이 40%나 됐습니다. 즉 비자 없이 우리나라에 입국할 기회가 주어지면

중국인 불체자는 순식간에 급증할 수 있다는 것이죠.

중국인 불체자 증가는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불체자 단속은 법무부 출입국 관리국이 맡고

있지만 인원이 부족해 수년간 제대로 된 단속을 못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이런 상황에서

중국인들이 비자 없이 국내에 들어올 수 있게 되면 정치적 위험은 더 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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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무비자로 한국에 들어오면 문제점들>

– 중국 공산당의 지시를 받는 자들이 선거 때 대거 몰려와 국내에서 여론 조작을 하거나 정치 집회에

참석하는 등의 “내정 간섭” 에 문제를 일으킬 소지도 다분하기 때문입니다. 당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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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적인 문제는 바로 의료 혜택입니다.

중국인들 중 일부는 쉽게 영주권을 얻어 한국의 의료 복지 혜택을 한국 국민들보다 더 우대한

조건으로 누리고 있으며 심지어 요양원까지도 모두 중국인들이 장악했습니다. 또한 최근 중국에서는

5가지 호흡기 질환이 유행하면서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런 환자들이 무비자로 들어와

국내 곳곳을 제한 없이 돌아다니면 코로나 팬데믹 때와 같은 전염병 확산도 우려됩니다.

시진핑은 아무나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절대 아닙니다. 시진핑은 공식 순방 때도 한국과 같은 작은

나라의 경우 외교부장이나 공산당 지도부 관료 등의 특사를 파견해 왔습니다. 한국의 정치

고위 관료가 중국의 국빈 방문에도 시진핑은 쉽게 만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현재 대통령도 아니고

권한대행도 아닌 우원식은 과연 어떤 자격과 커넥션을 통해 시진핑을 만날 수 있게

되었는지 의문입니다.

우원식은 이번 방중 일정 중에

– 아주 특별한 간담회를 갖기도 했습니다. 재중동포 경제인 5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우원식은

중국 동포 경제인들을 각별하게 챙기겠다며 한국과 중국의 우호적인 경제 교류를 약속했습니다.

이번 우원식을 필두로 한 방중단에 굉장히 의외의 인물도 끼어 있었습니다.

바로 국민의힘 배현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배현진의 친중 행보를 의아하게 바라보지만

그녀는 푸바오를 사랑하는 홍준표의 오랜 신복입니다.

이처럼 친중 세력은 좌우 모두에 있습니다. 우리가 상상치도 못한 사람들이 실로

중국과 어마어마한 커넥션을 이루고 있는 게 작품의 대한민국 정치권입니다.

우원식은 ‘김한’ 독립운동가의 외손입니다.

– 홍범도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 우원식의 각별한 중국 사랑은 자녀의 교육에서도 드러납니다. 그의 자녀들은 모두 중국에서

공부했습니다. 우원식 딸 북경대에서 국제관계학과 역사학을 전공했고 석사까지 마쳤습니다.

우원식 아들칭화대학교 공대에서 공부했습니다.

우원식은 지난 2018년 김정은이 중국에 방문할 당시에도 이번 김정은의 중국 방문이 한반도

정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이런 사람이 민주당 대권후보 2위로

올라와 있습니다. 야권 대선 차기 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1위는 이재명 2위는 우원식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지원이 꽂아 놓은 꼭두각시 하는 말도 있습니다.

현재 민주당에 반이 이재명계가 뭉쳐 이재명을 배척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우원식이 야당 대권후보 1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재명은 사실상 정치 생명이 굉장히 위태로운

상황이며 우원식은 이재명 다음으로, 중국에서 키우고 있는 바지사장일 수 있습니다.

<민주당, 중국의 목표>

– 여야의 친중 후보 중 하나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놓는다.

– 이후 내각제 개헌을 통해 친중 의원들이 득세하는 의회를 만든다.

– 한국의 정치 생태계를 중국에 완전히 종속시키려는 수작

이들은 그 많은 날법들은 야당 단독으로 신속하게 통과시키면서도

간첩법의 적용 범위를 북한에서 외국으로 확대하 간첩법 개정에 관해서는 아직도 계류 상태로

방치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넘겨야 할 것들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라는 얘기입니다. 이들이 중국에

얼마나 많은 약점이 잡혀있는지 잡혀있는 목줄이 얼마나 길고 질긴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나라 전체가 반중 물결에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황당당히 중국에 방문할 수

있다는 건 정치인으로서의 양심과 국민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단번에 외면할 수 있는 강력한

무언가가 그들을 사로잡고 있다는 방증일 수 있겠습니다.

한국 정제계의 친중 인사들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 한국이 중국과 척을 지게 되면 한국의 경제는 파국을 막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주장은 완전히

틀렸습니다. 중국의 굴레에서 단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는 것이 국익에 이바지하는 것이며

대한민국이 반드시 지향해야 할 생존 전략입니다.

< 명심해야 할 사실 >

중국은 지난 2017년 사드 사태 이후 단 한 번도 한한령을 해제한 적이 없습니다. 현재 한국과 중국은 전쟁 중에 있습니다. 이 시국에 중국 친화적인 외교적 행보를 보이는 자들을 매국노라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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