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를 보는 좌파 우파 시선들
우크라이나에서는 계속 군인들을 길거리에서 남성들을 붙잡아서 전쟁에 투입 시키는데 우리나라
국민들 아시나요? 저는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왜 가짜뉴스를 만들어 국민들이
깨어나지 않길 바라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사실 확인!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플로리다에 3,500만 달러짜리 집을 소유하고 있으며 해외 은행 계좌에 12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젤렌스키는 집 15채, 개인용 비행기 3대를 소유하고 있으며 월수입은
1,100만 달러입니다. 왜 아무도 우리의 AID가 어디로 가는지 의문을 제기하지 않습니까?
우크라이나에서는 계속 군인들을 길거리에서 남성들을 붙잡아서 전쟁에 투입 시키는데 이제
남성들까지 모자라 자전거 타는 어린이까지 넘어뜨려서 봉고차에 실어 집어넣습니다. 이걸 지금
시키는 사람이 우크라이나에서 젤렌스키가 이따위 행위 행동을 하는 겁니다.
우리나라 언론들은 전쟁하는 우크라이나가 불쌍한 나라라는 이미지 젤렌스키가 불쌍한 이미지를
만드는 이유가 뭘까가 아주 궁금해졌습니다. 이따위 명령을 젤렌스키 하고 있다는걸 보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작년 5월에 끝났어야 되는데 계속 지금 개엄 선포로 연장시키고 있는 젤렌스키가
내려오기 싫은 이유 역시 궁금해집니다.
이번 트럼프와 젤렌스키 회담에서도 기본적인 매너가 너무 없는 걸 보게되는데 조선일보 외
큰 언론에서 한마디 내용도 없더라구요. 조선일보에서는 강압적인 외교수립 이라는 식으로 해석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젤렌스키가 기본적인 매너를 지키지 못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입니다.
젤렌스키가 J.D. 밴스 부통령 하는 짓거리를 보세요. 부통령각하 이렇게 얘기를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first name만 부르잖습니까 J.D.라고 그랬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J.D. 밴스는 대통령
각하라고 예우를 해줬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이런 얘기는 개인적인 사석에서 아니면 카메라 없는
데서 할 얘기를 왜 앞에서 하느냐 이렇게 논리 정연하게 따지지 않았습니까 젤렌스키가 싸가지
없게 나온 걸 국민이 알아야합니다.
그런데 자꾸 트럼프의 강압적인 회담이니 강압적인 자체가 라면서 언론들은 글을 써 내려가는거보면
굉장히 부정 보도를 항상 하고 있다라는 걸 느낍니다. 이번 언론의 가짜 뉴스로 인해 여러 방면에
많은 걸 으끼고 있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그 만큼 언론의 중요성도 너무나 중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젤렌스키 상황을 보고 이승만을 다시 평가
젤렌스키는 미국에 가서 전형적인 좌파 논리를 펼쳤습니다. “우리를 안 도와주면, 니들도 미래에
우리 꼴이 나서 우리가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느끼게 될 거다.” 남의 것을 빼앗는 것이 정체성인
좌파식 논리를 구사하다가 미국에게 면박을 당했습니다.
빡친 미국은 “우리한테 고맙기는 하냐? 우리 감정이 이렇다 저렇다 네가 함부로 말하지 마라.
그리고 네가 지금 협상을 운운할 처지냐?” 라며 매우 상식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럼 과거 우리의 이승만은 어땠는가?
그는 미국에게 간절히 도움을 요청하며, “공산주의로부터 우리를 보호해달라.” 고 저자세로 부
탁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추구하는 사상과 같은 방향성을 강조하며 동맹국으로 발전해
나갔습니다.
이러한 한미 관계를 못마땅해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공산주의 국가인 러시아, 중국, 북한, 그리고 한국에서 기생하는 좌파들. 언론인들도 아마…
젤렌스키의 상황을 보면, 비슷한 위기에서 미국을 지원군이자 동맹국으로 발전시킨 대한민국이
참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정상적인 사고방식입니다. 그리고 더더욱 미국과의 동맹을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런데 젤렌스키는 본인들이 가진 것은 포기할 생각도 없이, “우리 재산과 나라를 니들의 돈과
국민의 힘으로 지켜줘야 한다. 안 그러면 니들도 우리 꼴 난다.” 라며 협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상인이라면 미국의 반응에 동조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지만 이때다 싶어 또 나타난 좌파들은 미국을 깎아내리고, 한미 동맹을 악화시키려는 못된
버릇을 다시 드러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언론들 잘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언론 좌파들을 보며 대한민국의 위기를 다시한번 느낍니다. 빨리 언론이 바뀌지 않으면
안될것같다는 위기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지금의 청년들이 아직 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 또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지금 미국 트럼프 보도를 듣고 싶어서 찾게 되는 분들 중에 희망고문 하는 유투브들
많은것같습니다. 하지만 사실을 보도하는 분이 정말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봅니다.
이제는 한국만의 뉴스로 우리 경제나 문화 모든걸 알수가 없습니다. “원용석의 진실정치”를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