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공항이 6개(광주공항 목포공항 군산공항 무안공항 흑산도공항 새만금공항) 왜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정부의 허락없이 대간첩법에 의한
인민이 함부로 시위를 하면 안 됩니다.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한중 전쟁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하는 한남동 현장에 중국인들이 대거 출몰하고 있고 그 이 전에 광화문 여의도 등지에서
중국인들이 대거 출몰했다는 영상들 사진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남동에 중국인
들이 많이 시위에 참가하고 있는데, 즉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하라 라는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정부의 허락없이 대간첩법에 의한 인민이 함부로
시위를 하면 안 됩니다.
그런데 나왔다는 것은 중국 정부가 뒤에서 지금 서포트하고 있다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중국 대사관에서는 “시위에 참가하지 마라” 라는 일제 지령을 내렸다 라고 하는데
이건 꼬리 자르기다 라고 생각이듭니다.
국민의 힘이 드디어 완전히 그냥 두 개로 쪼개지고 있는 상황 !!
국민의 힘이 드디어 완전히 그냥 두 개로 쪼개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정말 황당한 그리고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현재의 당 지도부의 작태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뛰쳐나와서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나온 30여 명의 의원들 이렇게 해서 완전히 국민의힘은 두 개로 쪼개지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민주당이 무안공항 참사에 대해서 빠르게 꼬리 자르기
민주당이 무안공항 참사에 대해서 빠르게 꼬리 자르기 손절 나서면서 다시 쌍특검 여기에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하는데 아니 참사만 나면 특검하자 정부 책임이라고 하던 민주당이 왜 이렇게
어마어마한 희생이 발생했는데 바로 그냥 꼬리를 잘라버릴까요?
그런데 국민의 힘은 이 엄청난 사건에 대해서 왜 입을 다물고 있는지 도대체 민주당의 이중되
아닙니까
첫 번째입니다. 지금은 체제 전쟁 중입니다.
단일대오를 갖추고 친중 친북 반국가 세력에 맞서 싸워도 모자랄 판에 집권여당이라는
국민의힘이 자중질환에 빠졌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가 없는 지도부 때문인데 이념 없이
사익만 추구하는 국민의힘 이제 해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의원 30여 명이 1월 6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기
위해 한남동 관저에 집결했지만, 당 지도부가 이에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김기현 전 대표 등 국민의힘 의원 30여 명은 이날 새벽 관저 앞에 모여 기자들에게
입장을 밝히고 공수처의 불법체포영장은 무효이고 집행돼서는 안 된다 라고 밝혔습니다. 판사
출신의 김기현 전 대표는 수사 권한이 없는 자들이 마치 자신들의 권한 행사인 것처럼 가장하고
있다. 라며 직권남용이라는 꼬리를 수사할 권한을 주었더니, 그 꼬리 권한을 가지고 몸통을
흔들겠다는 본말이 전도된 궤변을 펴고 있다 라고 공수처를 비판했습니다.
문제는 관저로 달려간 의원들에 대한 당 지도부의 입장 ;
1. 당 지도부의 한 인사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영남권 의원들 중심으로 관저 앞에 모인
것으로 안다 지역의 요구에 따른 개인 차원의 행동이고 의원 몇 명이 관저 앞으로 갔다고 해서
그것이 당의 공식 입장이 될 수는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서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역시 5일 전날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장외투쟁을 주장하는
강경 목소리가 나왔지만 당 지도부가 동조하지 않았다 라고 밝혔는데요. 2. 국민의힘 지도부 한
인사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실현 가능성이 커진 조기 대선을 위해서는 윤 대통령과의
명확한 선 긋기가 필요하지만 보수 지지층 결집을 위해서는 섣부른 관계단절은 부담스럽다 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심지어 3.국민의힘 지도부는 대통령에게 경찰의 내란 수사에 임하라며 안가 등 충돌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3의 장소 또는 관저에서 조사받는 방안을 대통령실에 제안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기까지 했는데요.
이는 민주당도 탄핵소추안에서 빼버린 내란 이슈를 인정하라는 것으로 여권 내에서도 상당한
파장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의 이 같은 배신과 당내 분열은 이 정당이 더 이상 정상적인
정당으로서 손속이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인데요. 사익만 쫓는 간신들만 득실대는 국민의힘
이제 해체해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한남동 관저 앞으로 모인 국민의힘 의원들의 몇몇들입니다. 좀 일찍 나왔으면 어땠을까? 뭔가
상황이 조금 유리할 것 같으니까 뒤늦게 나온 감은 있지만 그래도 안 나온 것보다 낫다 라고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권영진 대구, 진주의 박대출, 포항의 이상휘, 경기도 부천, 강선영 의원 육군
항공작전사령관 출신으로 굉장히 강한 전투력을 보이고 있는데, 좀 앞줄에 섰으면 어땠을까?
국힘 신임대변인 김민수 임명 4시간만에 사퇴, 아니 경질되었다고 합니다.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를 침투한 것을 ‘과천상륙작전’이라고 치켜세우고, 윤석열 씨의 계엄을 옹호한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이 대변인단 합류 하루 만에 자진 사퇴했습니다.이유가 국힘이 중대 확장에 부담이된다, 극우발언이다 라고 하며 내보냈다고 합니다.
국힘이 지금 당을 장악하고 잇는 무리가 도대체 누구입니까 국힘이 좌파인거 아닙니까
대형 참사만 났다 하면 달려들어 온갖 음모론을 양산하고 정권 찬탈의 도구로 활용해온 더불어민주당
대형 참사만 났다 하면 달려들어 온갖 음모론을 양산하고 정권 찬탈의 도구로 활용해온 더불어민주
당이 무안공항 여객기 충돌 참사에 대해서는 빠른 손절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가 애도 기간이 끝난 만큼 더는 붙잡고 있지 않겠다는 것인데 민주당에 의한 민주당을 위한
이 참사 여당은 도대체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무안공항 여객기 충돌 참사
대응을 마무리하고 이번 주부터 일명 쌍특검법 국회 재표결을 위한 총력전에 나설 것이라고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들을 인용해 머니투데이가 1월 6일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에 앞서 민주당은 지난 5일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 연속으로 국회
본회의 소집을 요청했는데요. 민주당은 이 일정이 확정되던 대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등
일명 쌍특검법 재표결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는 당론을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윤종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5일 오후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대한
빨리 본회의를 열고 특검법 재의결을 실시해야 한다. 라는 논의가 있었다. 라며 쌍특검법 추진에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대형 참사에는 반드시 국정조사나 특검을 요구하며 정치 쟁점화
해온 민주당의 그간 행보와는 너무도 다른 모습인데요. 이는 무안공항 추진부터 운영 전반에
이르기까지 계파를 막론하고 민주당의 여러 인사들이 다수 엮여 있기 때문이라는 것으로 보입니다.
무안공항은 1993년 민주당 지역 정치인들에 의해 망운신공항이라는 이름으로 조성 논의가
시작되었지만 입지조건이 매우 나빠 승인이 나오지 않았는데요. 1998년 김대중 당시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걸었던 호남 신공항을 신규 국책사업으로 발표하고 취임 3주 만에 사업 설명회를
여는 등 그야말로 번갯불에 콩 볶는 속도로 진행되었습니다.
무안공항 건설사업은 당시 실세였던 한화갑 의원이 주도했고 개항은 당시 지역구 국회의원이었던 김대중의 차남 김홍업 전 의원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개항 이후 최악의 적자 상황이 계속된 무안공항은 그 와중에도 민주당과 지역 정치인들의 핵심 이권 사업으로 막대한 국비 혈세가 투입되었는데요.
최근에는 ktx 노선 연장과 공항 확장공사에까지 국비가 투입되는 등 세금 먹는 하마로 악령을
떨친 바 있습니다. 이번 참사의 핵심 원인인 콘크리트 로컬라이저 역시 민주당 소속 낙하산 인사의
작품이었는데요. 민주당에 의한 민주당을 위한 참사라는 기막힌 공세의 수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관하며 아무 대응도 하지 않는 국민의힘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무능할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세월호 그리고 이태원 등 대량 인명 사상자가 나오는 사고마다 국정조사다 특검이다 하면서 정권을
뒤집고 뒤집으려 노력하고 했던 민주당이 여기에서는 지금 가만히 있어요.
왜냐 불리하니까 왜 자기네들이 우겨서 만들었고 하지 말자고 하지 말자고 하는데도 우겨서
만들었고 김대중 대통령 당선되자마자 3주 만에 그냥 바로 통과시켜버렸고 한자들이죠. 그리고
로컬라이저 파괴도 결국 민주당 국회의원 낙선한 사람 공항공사 사장 시키면서 거기서 공사
시작해서 이렇게 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제 처음에는 무안공항 참사 하다가 무안하면
전라도가 떠오르잖아. 해서 제주항공 참사 제주항공은 이제 사람들이 알게 되는 거죠. 제주항공
조종사 너무나 착륙 잘했어요. 동체착륙 기가 막히겠죠. 그 순간에 다 살았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런데 앞에 저런 콘크리트 장벽이 있을 줄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그래서 다 죽은 겁니다.
그래서 이제 항공 참사 제주항공은 또 건드릴 수 없으니까 제주도도 자기네들 텃밭 아닙니까
그러니까 제주 무안 이런 말 쓰지 말자 해서 그냥 항공 참사 희생자 명복을 빕니다. 이제 1월 4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했고 이제 1월 4일 지나니까 지금부터는 싹 접고 바로 달리자 쌍특검 달리자
여기 있는 유가족 대표도 아무 말도 하지 않지 않습니까? 어떻게 세월호 유가족 대표 또 이태원
유가족 대표하고 이렇게 다른지 정말 희한합니다.
전라도 공항이 몇개인줄 아시나요 그 적은 곳에 6개
지금 광주공항 있죠. 그리고 목포공항 있죠. 지금 안 쓰죠 군산공항 있죠. 거기다가 무안공항 만들고
흑산도에 또 공항 만들겠다는 것 아닙니까 흑산도에 흑산도의 공항을 만든다. 그리고 또 군산공항
아래에 새만금공항도 만들죠 이렇게 좁고 이렇게 인구도 얼마 없는 곳에 이런 거대한 공항을 그냥
예산을 마구마구 빨아당겨서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이 어마어마한 전투력을 가진 의원들이
서울 경기에 있는 사람들 아무 말도 못하죠. 이 엄청난 국가 예산 낭비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우리
젊은이들이 요즘 아니 영남 지역만 따로 독립하자 라고 하는 말이 이런 거 보면 이가 갈리지
않겠습니까?
국민의힘은 한심한게 계속 정치 공세를 해나가도 모자랄 판에 이 얼마나 공격하기 좋은 물론
이런 참사를 가지고 그걸 정치 쟁점화하고 정치적 이익을 얻는 것은 나쁘지만 그동안 굉장히
시달려왔지 않습니까? 그러면 정말 반격할 수 있는 기가 막힌 그런 시기 그리고 탄핵 열풍이 불어
있을 때 그것을 역공할 수 있는 시기 소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는 국민의힘
지도부는 도대체 민주당의 이중대냐 그 엄청난 당 대표 원내대표 선거를 선거도 거치지 않고 거의
공짜로 집어먹었으면 일을 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정말 화가 납니다.
경찰관이 명찰도 없고 복면을 쓰고 말도 안하는 경찰이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