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진영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대선주자 나경원 (여시재 + 삼변회 멤버)
저는 한덕수 대행님께 한마디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는 한국 전쟁에서 참전 용사로 나라를 지키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대한민국이
미국에게 한국 전쟁으로 빚을 졌기 때문에이를 갚으시라는 생각에 월람에 참전하셨습니다
저도 할아버지와 아버지처럼 자유진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 보고 싶어서 이라크의 파병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 한국은 제가 보기엔 이라크보다 더 안좋은상태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총소리만 안 났지 사실 전쟁 상태라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아니 국민 전부가 나라가 전쟁 상태라는 것을 입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생명은 선거인데 지금 선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믿지 못하겠다는 국민들이 전체 국민의
55%입니다. 다시 말해서 국민의 55%는 선관위를 믿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덕수 총리님 정말로 웃긴게 뭔지 아십니까
지금 여당인 국힘은 선관위에게 경선을 맡기겠다고 합니다. 우파 국민들은 선관위를 못 믿는데
선관위의 투명성을 정식으로 조사하기도 전에 대한민국 우파정당은 선관위에게 경선을 맡기는
것입니다
지금 우파 국민들은 이러한 정치인들과 관려들의 행태에 조롱을 당하고 있습니다.
한덕수 총리님 한덕수 총리님은 일반인이 아닙니다 당신에겐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하는 사명이 있고 그럴 수 있는 힘도 있습니다. 한덕수 총리께서도 이미 보셨겠지만 지금 선관위의
공정성을 의심할 만한 증거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관이의 공정성을 믿지 못하는
대다수 국민들의 입장을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한덕수 총리님, 지금 그냥 6월에 대선을 진행하면 안 됩니다 !!
선관위에게 6월 대선을 맡기면 절대로 안 됩니다.
만일 선거를 선관위에 또 맡기고 진행을 하면 국민들의 대다수는 정부가 민주주의를 무너뜨렸다고
믿게됩니다 그리고 영원히 그 상처는 씻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이를 반관하는 대한민국 정치인들과 관료들도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미국 국무부에 연락을 하셔서
대한민국 선관위 대신 6월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해 달라고 요청을 하셔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기로워에서 있습니다
한덕수 총리께선 대한민국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두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대한민국 국민들의 대다수는 선관위에 대해 불신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덕수 총리께서는 미국 국무부에 연락을 하셔서 대한민국 선관위 대신 6월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해 달라고 요청을 하셔야 합니다
미국 국무부는 이미 과거에도 IT 우크라이나,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지에서 부정 선거를 막기
위해 선관위 역할을 한 역사가 있습니다
둘째 한덕수 대통령 권한 대행은 국민투표 즉 레퍼랜덤을 실시할 권한이 있습니다 한덕수 대행은
조속히 국민투표를 실시하셔서 선관위에 대한 조사와 척결을 진행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레퍼렌덤이란, 대체로 헌법상 제도화되어 있는 헌법규범적인 것으로, 국민의 투표로써 일정한 사항을 최종적으로 확정하는 국민표결제, 즉 헌법에서 국민투표의 방법으로 표결될 것을 정하고 있는 사항을 국민투표로서 확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 않고 그냥 6월 대통령 선거를 진행한다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에 죽음을
선고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님 대한민국은 지금 절벽에서 있습니다
나라의 운명이 걸린 이러한 시점 부디 자유민주주의 편에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는 공정성을 위해 미국 국무부에서 대한민국 선관위를 대신해서 꼭 진행해야 합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올바른 선택을 기다립니다
탄핵으로 한창 시끄럽던 2024년 12월 – 주한중국대사와 건배를 하는
대선주자 나경원 (여시재 + 삼변회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