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성있는 딥시크를 굳이 사용해야 되겠다라는 기관이 국회다

위험성있는 딥시크를 굳이 사용해야 되겠다라는 기관이 국회다

 

중국이 개발한 인공지능 딥시크가 이용자 데이터를 수집해 중국으로 전송한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각 정부 부처가 딥시크 접속 차단 조치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만 딥시크 이용을 허용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각계각층의 문제 제기가 빛발 치는데 국회는 딥시크 차단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입니다 각 정부 부처가 보안 우려 때문에 중국 AI 딥시크 접속 차단 조치를
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회는이 조치에 참여하지 않고 있으며 외부 전문가들의 문제 제기가
계속되자 주의 조치만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사무처 디지털 정책 담당관실 2월 11일 업무 공지를 통해

– 업무 자료는 업무망 PC 보관하는 등 중요 자료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정보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라고 국회 전 직원에 전파했습니다

국회 사무처 (민주당 김민기)는 최근 국가정보원이 딥시크에 대한 보안 정검을 실시한 결과

딥시크가 과도하게 정보를 수집하고 모든 입력 데이터를 서비스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며 광고주와

무제한 정보 공유를 하고 개인 정보를 국외 서버에 저장 한다는 내용도 함께 고지했습니다

위험성있는 딥시크를 굳이 사용해야 되겠다라는 기관이 국회

문제는 국회 사무처가 국정원의 보안 정권 결과를 공유하면서도 국회 직원들의 딥시크 접속을

차단하지 않았다는 것인데요 국회 사무처는 딥시크 접속 차단 조치를 취한 다른 정부 부서들과

달리 사용 유의 수준에서 조치를 끝냈습니다

위험성있는 딥시크를 굳이 사용해야 되겠다라는 기관이 국회

이는 국회에서 딥시크를 사용하는 보좌진들이 피감기관으로부터 받은 기밀 자료가 일반 PC 저장될

경우 해당 기밀 자료가 가 중국에 털릴 수있는 상황임에도 국회가 보안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인데요

아무리 친중 인사들이 장악한 국회라지만 이렇게 대놓고 보안 장벽을 허물어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부 국정원에서 이거 문제가 있다 그리고 미국에서도 경고가 나와서 지금 전 세계가 다 하고

있어요 중국이 개발한 저가형 AI 미국의 쳇GPT에 대항하는 딥시크 그런데 이게 접속하려 이용하려

고하면 로그인을 해야 되고 회원 가입을 해야 되는데 그 회원 가입을 하면 정보가 전부 중국의

차이나 텔레콤으로 다 들어간다는 겁니다 중국 정보 기관에 다 들어가는 거죠

국회사무총장 김민기 민주당

회원 가입을 해서이 컴퓨터를 통해서 딥시크를 사용했다 또는이 휴대폰을 통해서 딥시크를 사용했다

그러면 이 또 백도가 깔려 가지고 여기 있는 모든 정부가 중국으로 다 넘어가는 겁니다 아무나 하진

않겠죠 필요한 컴퓨터 필요한 사람 이런 것들 싹 다 가져가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경고를 미국이 전 세계에 전파했고 그리고 우리 국정원도 검증해 보니까 맞다 해서

우리 정부 기관 전체 딥시크는 사용하지 마라라고 했는데 데 꼭 AI에 활용해 가지고 뭔가 답을

얻으려고 하는게 있다면 쳇 GPT 사용하면 되지 굳이 딥시크를 이런 위험성 속에서도 굳이

사용해야 되겠다라는 기관이 바로 국회입니다 모든 정부 부처가 딥시크 사용 금지령을 내렸는데

국회만 유의하라 그리고 업무망 하고 분리해서 잘 사용하라 이렇게 지시를 내렸다는 겁니다,

내린 자가 바로 김기 민주당 3선의원 출신이죠

위험성있는 딥시크를 굳이 사용해야 되겠다라는 기관이 국회

이번에 낙선을 했는데 지금 그 장관급 국회 사무총장 김민기,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 보좌진들의 컴퓨터에 피감기관 국방부 예를 들어서 방첩, 정보 사령부 777 37 사령부
등등이 엄청난 기밀 자료들이 들어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또는 국방과학 연구서 AD 방사청
이런데 우리이 첨단 무기의 정보 자료 다 들어 있을수 있습니다. 원자력 관련한 기술
다른 부서에서 반도체 관련한 기술 그리고 그 계획 다 들어가 있겠죠 그런 것들을 중국에
고스란히 넘겨 주겠다라고 작정하고 있는 이자들이 용서해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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