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든 그린카드 월 4만원 돌려받기
카드 하나씩은 다 쓰고 계실 텐데요. 어디로든 그린카드를 사용하시면 월 4만 원씩 연간 48만 원을
돌려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것도 우리가 흔하게 이용하는 대중교통이나 또 마트 이용할 때 최대
폭으로 돌려받을 수가 있는데요. 기왕이면 비교를 해 보시고 어디로든 그린 카드를 사용하시면
금전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디로든 그린 카드의 최대 장점은 정부가 이런 카드를 만들었다는 거, 금융기관이 만든 카드보다
훨씬 유리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디로든 그린 카드 이걸 만들게 되면 월 최대 4만 원 연간 최대 48만 원을 절감할 수가 있는데요.
소비 교통생활로서 매월 최대 4만 원을 돌려받을 수가 있습니다.
친환경 교통비의 최대 40%까지 적립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은 버스 지하철 이용할 때는 이용금액의 10% 월 5000원 적립한도 내에서
적립이 가능하고 전기 수소차를 충전할 때는 무려 40%를 적립 혜택을 받을 수가 있는데, 이게
월 2 만 원입니다. 또 통합 한도는 월 4만 원까지 적립할 수가 있기 때문에 전기수소차 충전
공유모빌리티 요즘 공유모빌리티도 많이 이용하시죠.
서울은 따릉이 세종은 어울림 창원은 노비자 또 카카오티 바이크 많이 이용하시는데 이때
어디로든 그린카드 활용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또 커피를 마실 때 우리가 스타벅스도 가지만 이데아도 많이 가게 되는데 여기서 결제금액에
10%를 돌려받을 수 있는데 월 5000원 한도입니다.
탄소 중립 포인트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을 텐데요. 이 탄소 중립 포인트 참여 매장 예를 들어서,
스타벅스 이용할 때는 결제 금액이 10% 적립도 됩니다.
탄소중립포인트 참여 매장 이용 시 결제금액의 10% 적립
스타벅스 풀바셋에 이디아와 같은 탄소 중립 포인트제 참여하고 있는 매장에서 커피를 마시면
기존 탄소 중립 포인트 300원 적립이 되는데 여기서 추가로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할 수가
있습니다. 또 월 5000원 한도 내에서 결제금액의 10%를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기왕이면
이 카드로 활용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면 한도 없이 최대 25% 적립
편의점 GS25, 세븐일레븐, CU 이용하시는데 여기 이용금의 최대 20% 적립을 받을 수가 있고
친환경 제품 25%로 적립이 되고, 마트 이용할 때도 롯데마트나 홈플러스 이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역시 최대 25% 친환경 제품 적립이 가능합니다.
적립된 금액은 이렇게 그린카드 앱을 통해서 그린 서비스를 통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가 있는데요.
현금으로도 돌려받을 수가 있습니다.
1포인트부터 적립이 되는데 3만 포인트 이상이면 대중교통 결제까지 쓰실 수 있고 5000포인트
이상이면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에서 고객센터 방문을 통해서 상품권으로도 교환을 해 줍니다.
그리고 1000포인트 이상부터는 현금 전환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어디로든 그린카드 어디서 만들 수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면 IBK 기업은행, NH 농협, 롯데카드,
BC카드, 경BNK 경남, BNK 부산 DGB 대구,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이 카드사를 이용하시면 만들
수가 있습니다.
2024년에는 우체국과 제주은행이 여기에 합류합니다. 우체국은 전국적으로 있으니까 어디로든 그린 카드 마트 안 가신 분은 없죠 기왕이면 이 카드를 활용하시면 큰 도움이 되십니다.
요즘은 전기차 타시는 분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충전비 할인이 많이 되기 때문에 이 어디로든 그린 카드 많이 활용하고 계시고요. BNK 경남
은행도 어디로든 그린카드 판매한다는 속보가 올라져 있습니다. 전기차와 충전요금 상승 부담을
상쇄시킬 수 있는 충전비 할인카드로 어디로든 그린 카드가 주목받고 있는데, 여기에 삼성카드
우리카드 국민카드 이런 민간은행의 카드도 동참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카드 같은 경우에는
뉴네이처 카드가 있는데, 이거는 전월이용 실적이 30만 원 이상 대상인 경우에 전기차 충전금액의
최대 60%를 적립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굉장히 큰 혜택이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