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복지혜택 지원 신청방법
스마트 시계 지급 및 집 수리비 지원 서울시 복지혜택 지원
서울시에서 주는 복지혜택이 있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몰라서 타 먹지 못하는 복지 혜택들
정말로 많습니다. 특히나 어르신분들의 경우에는 인터넷으로 검색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아서 몰라
서도 알아서도 못받을수있는 복지혜택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 복지
혜택들 꼭 한번 읽어보시고 꼭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에서 스마트워치 지급 한다고 합니다.
서울시에서 각종 건강 체크와 10만 원의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는 시계를 공급합니다. 선착순
접수인데요. 8월 28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접수받습니다.
신청 자격
– 19세 ~ 75세 (1948년생 ~ 2004년생 이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울 시민이시라면 누구나 가능하십니다.
또한 참여도에 따라서 현금처럼 쓰는 포인트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게 됩니다.
해당 포인트의 경우에도 병원, 약국, 편의점 등에서 쓸 수 있습니다.
2. 서울특별시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단열, 방수, 창호 등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합니다.
총 지원되는 금액은 20억 원 접수 기간 8월 28일 월요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됩니다. 단열, 방수,
창호 설비공사에 사용하실 수 있고 주거 취약계층의 경우에는 싱크대와 위생기구인 양변기
세면기 교체도 가능합니다.
사업 내용 ;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비용 보조
지원 규모 ; 20 억원
지원 내용 ;
주거 취약계층의 경우- 싱크대와 위생기구인 양변기 세면기 교체도 가능
단열, 방수, 창호 설비공사에 사용
지원 대상 ;
– 주거취약계층,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중증장애인, 65세 이상의 고령자, 다자녀 가족, 한부모 가족, 다문화가족이 해당
– 서울시 전역 반지하 주택
동사무소에 추천을 받아 지원됩니다.
3. 2023년 9월부터 서울시는 조부모 돌봄 수당을 실행합니다.
부부 맞벌이 증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해 할머니의 손주 돌봄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조부모 돌봄 수당은 영아를 돌보는 19세 이상 사촌 안쪽 친인척의 경우, 달마다
40시간 이상 돌봄 시 최대 13개월 동안 월 3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다자녀의 경우 최대
달마다 6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신청 대상
– 조부모 돌봄 수당은 서울에 거주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합니다
지원 금액
– 영아 1명 당 월 30만 원이며, 다자녀의 경우 2명에 45만 원, 3명에 60만 원이 최대 1년 동안
지원됩니다. 또한, 다른 육아 수당과 중복으로 지원 가능합니다.
신청은 2023년 9월부터 시행되는 육아포털 ‘몽땅 정보 만능키’에서 가능하며, 사전 교육을 받고
활동 계획서와 확약서를 제출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