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등촌 11단지 국민임대 아파트 모집공고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건설된 임대아파트로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 가능하며 아파트건설

최초 입주일로부터 최대 30년 거주 가능한 임대아파트를 말합니다.

​

서울시 등촌 11단지 국민임대 아파트 모집공고

서울시 등촌 11단지 국민임대 아파트 모집공고가 7월 5일 발표되었는데요. 신청은 7월 19일부터

신청이 시작되니 날짜 잘 보시고 착오 없이 신청하셔서 입주하시길 바랍니다. 가장 먼저 서울시

등촌 11단지 방 크기 및 위치를 한번 보겠습니다.

​

이번 모집은 51형과 59형을 모집하는데요. 우선

단지 주소

서울 등촌 주공 11단지

–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43길 39에 위치했으며 가양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위치

해 있습니다.

– 주택형 51형 같은 경우 22평 방이 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택형 59형 같은 경우 평수로는

25평 방이 3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이곳은 진짜 좋은 부분이 역세권에서 월세 12만원에서 13만원에 거주 가능합니다.

– 그리고 이는 입주자격과 예비주자 선정 과정에서 경쟁이 있을 때 적용하는 순위 및 배점의 판단기

준이 되며 제출 서류는 모집공고일 이후 발급본이어야 됩니다.

– 본 모집 공고문의 모집 대상 주택에 대하여 1세대 1주택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중복 신청하는

경우 전부 무효 처리합니다.

참고로 이 주택은 분양전환되지 않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입주자격 충족시 최대 30년간 거주

가능합니다.

서울시 등촌주공 11단지 보증금과 월인 대료

주택형은 51형과 59형을 모집하고 있는데요. 51형 같은 경우 임대보증금은 3440만원에 월세

27만 9190원에 이렇게 거주 가능하며 여기서 월세를 저렴하게 거주할 수도 있습니다.

바로 전환보증금 제도인데요.

보증금을 기존 보증금에 추가로 더 보증금을 더 많이 넣고 월세를 깎아서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고 반대로 보증금이 부족하신 분들은 보증금을 최소 조건만 내고 월세를 더 내고 거주할 수도

있는 제도입니다.

​

전환보증금제도를 활용했을 때 51년 같은 경우 나는 보증금이 넉넉하다 이런 분들은 기본 보증금에

보증금을 추가로 2700만 원을 더 추가를 하면 보증금 최대 6140만 원에 월세 12만 1690원 이렇게

월세를 12만 원에 저렴하게 거주도 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서울에서 방 3개에 22평 25평에 월세 12만원 13만원에도 거주 가능하니 진짜 대박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지금 서울 원룸 월세가 50만원에서 60만원인데 이 정도는 정말 대박인 것 같습니다.

다음 누가 신청할 수 있는지 신청 대상을 한번 보겠습니다.

서울등촌11단지 국민임대아파트의 보증금은 주택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1. 51형 (약 51.84㎡):

2. 임대보증금은 32,490,000원입니다.

3. 59형 (약 59.94㎡):

4. 임대보증금은 37,691,000원입니다

​

신청 자격

입주자 모집 공고를 현재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소득 기준 및 자산보유 기준을 충족한 사람이 신청할 수 있는데요. 올해부터는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우선 소득기준 본인소득 기준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

4인 가구 기준으로 577만 3927원 이하 5인 가구 614만 2550원 이하 6인 가구 669만 4297원

이하 7인 가구 724만 6045원 이하 8인 가구 779만 7793원인데요. 여기서 왜 4인 가구 소득

기준부터 나와 있냐면 바로 세대 원수별로 들어갈 수 있는 전용 면적이 제한되었다는 겁니다. 1인

가구 같은 경우 전용면적 35제곱미터 이하로 신청하셔야 되며 2인 가구 같은 경우 전용면적

40제곱미터 이하로 신청하셔야 됩니다. 3인 가구 같은 경우 전용면적 50제곱미터 이하로

신청하셔야 되며 쉽게 말하면 이 모집 공고는 전용 면적이 50제곱미터가 초과되기 때문에 4인

이상 가구부터 신청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소득 기준이 이렇게 표기되어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