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조작된 민심으로 정권을 잡으려 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 뭔지 아십니까
언뜻 보면 평범한 서명 운동처럼 보이지만 이면을 들여다 보면 전혀 다른 그림이 보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요구하는 온라인 서명 운동’ 민주당이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나선거 아시죠
그런데 이 서명 운동이 어딘가 수상합니다 .
●수상한 서명운동하는 민주당 ●
– 김정은, 리설주, 평양씨라고 적어도 서명이 그대로 접수됩니다.
– 한 사람이 한 번만 서명을 할 수 있다 NO, NO.. 같은 사람이 수십 수백번 서명해도 걸리지
않습니다. 본인 확인 절차 그런 건 개나져 버렸습니다 결국 100만 명이 참여했다는
이 서명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아니 대체 몇 명이 실제 국민일까요 그리고 얼마나 많은 중국인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민심을 왜곡하고 조작했을까요
좌파들의 이러한 조작질은 국민이 아니라 전부 중국인들이 여론과 민심을 왜곡하기 위한 작업을
편하게 해주는 편의성에 치중되어 있다는 것을 눈치 채셨을 겁니다 이게 실수라고요??
아닙니다 이건 철저히 기획된 조작극이라는거죠.
이제 하나 묻겠습니다!!
이 서명 운동이 정말 단순한 해프닝일까요? 아니면 더 큰 작업의 일부분일까요 어제 보궐 선거에서
이상한 점 못 느끼셨습니까.
특정 지역에서 기회할 정도로 높은 사전 투표 갑작스럽게 변경된 투표소 개표 과정에서
오락가락하는 숫자들이 모든게 단순한 우연일까요 아니면은 어딘가에서 미리 짜 놓은 각본일까요?
이 서명 운동 단순한 조작이 아닙니다 부정 선거를 위한 예행 연습일 수도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허위 서명을 쉽게 입력할 수 있다는 건
곧 유령 유권자들을 만들어내는 연습일 수도 있습니다 서명 운동에서 했던 방식을
선거에 적용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본인 확인 없이 사전 투표가 이루어진다면 유령 서명이 유령 투표로 이어진다면 조작된 숫자로
국민의 뜻을 연출한다면 이쯤 되면 단순한 의심을 넘어 경계해야 할 시점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민주당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조작된 민심으로 정권을 잡기 위해서
< 민주당은 이미 이런 방식으로 성부를 봐왔습니다 >
– 이재명 무죄 판결 촉구서명 운동에서는 허위 서명 다수를 확인되었고
– 조국 수요 집회는 SNS에서 조작된 인원 동원을 했고
– 김건희 특검 촉구 천만 서명 운동은 필터링 없는 중국인도 혼자서 수백번 무죄한 참여가 가능
충격적인 사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
– 전남 테니스 협회의 홈페이지를 아십니까
– 전남 테니스 협회의 홈페이지에서는 외국인이 한국인처럼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온라인
한국인 인정 광고가 넘쳐납니다. 왜 유독 여기서만 넘쳐날까요
신분을 위조하고 가짜 주민등록 번호를 만들어 중국인들이 마치 한국인처럼 서명하고
투표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전라도는 도대체 중국과 무슨 관계일까요 ?
이 광고를 이용하면 외국인도 온라인에서 한국인처럼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국 서명 운동뿐만 아니라 실제 선거와 법안 투표에도 조작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역시
전라도 전라도는 도대체 중국과 무슨 관계일까요 왜 이렇게 중국과 관련된 일들이 전라도에서
많이 일어납니까 중국과 전라도는 형제의 나라입니까 그렇다면 이 모든 일의 배우에는 누가 있을까요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
최근 몇 년동안 대한민국에서 진행된 온라인 여론 조작 사례들을 살펴보면 유독 특정 세력이 연류된
흔적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단순히 여론 조작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정치 권력과 연결된
거대한 네트워크가 작동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일각에서는 외부 세력이 대한민국 선거에 개입을 하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특정 국가가 다른 나라의 선거에 개입해 왔다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예외일까요?
이 이 모든 퍼즐 조각을 맞춰보면 하나의 그림이 보입니다
첫째 민주당은 조작된 서명 운동을 통해 허위 요론을 형성하고 있다
둘째 온라인 인정 시스템을 악용해 외국인들이 한국인처럼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셋째 특정 세력이 대한민국의 선거 과정에 깊숙히 개입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단순히는 우연일까요
이제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좌파와 민주당은 언제나 조작된 숫자, 조작된 여론을 이용해서 국민들을 속여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부정 선거까지 노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여러분 이제는 우리가 이 거짓된 여론모리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조작된 서명 조작된 여론 조작된 선거 민주당이 원하는 것은 단순한 승리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흔드는 것이고 대한민국을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진실을 알고 있고 막을 수 있습니다 이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깨어나야 합니다
허위 서명 운동이 실체를 널리 알리고 민주당의 여론 조작을 감시하고 선거 부정 의욕을 철저히
검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속아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의 한 줄평 사실 솔직히 부산 교육감 선거 투표율 22%는 좀 너무한 거 아닙니까 좌파를 욕하고
민주당을 욕하면서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 선거에 투표율 22%라니 눈물이 납니다
이제 내일이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청구 선고날입니다 마지막까지 끝까지 싸웁시다. 멸공
4.2 보궐선거, 또 부정선거 의혹? CCTV 멈춤 논란 !!
4.2 보궐선거 그런데 선거를 관리해야 할 선관위의 CCTV가 정지된 상태로 방치된 장면이
공개돼 부정선거 의혹이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31일,
투표함 보관소 CCTV 화면 중 다수가 ‘7시 59분’에 멈춘 채 이상
상태로 유지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핵심 요약
✔ 실제 시각은 10시 11분, → 일부 보관소 CCTV는 ‘7:59’에서 정지
✔ 멈춰있는 곳: 부산 교육감 사전투표 관리소 수영구, 사하구, 금정구, 연제구, 기장군 등 해운대구, 강서구, 대구 일부 지역도 포함
✔ 과거에도 선관위는 부정선거 의혹 해소 실패 채용 비리, 개인정보 유출 등 신뢰성 추락을 해소하지 못하고 선거를 하고 있습니다.
선거의 가장 기본은 투명한 관리입니다.
왜 이런 의혹이 반복되는데도 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고, 시스템 개선도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