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선거 시스템을 바로잡기시작했고 중국은 내각제를 밀어붙이고 우리는 그 한가운데 있다

미국은 선거 시스템을 바로잡기시작했고 중국은 내각제를 밀어붙이고 우리는 그 한가운데 있다

 

오늘 관저에서 포착된 윤 대통령의
모자와 포즈는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었을까요?

윤석열 대통령이 쓴 빨간 모자의 문구는

“MAKE KOREA GREAT AGAIN”

트럼프의 대표 슬로건 “MAKE AMERICA GREAT AGAIN (MAGA)”와

구조, 색상, 어감까지 거의 일치합니다.

MAGA는 단순한 문구가 아니라

반글로벌주의, 자국 우선주의, 강한 동맹을 뜻하는 정치적 상징입니다.

그렇다면, 오늘의 이 장면은

단순한 패션일까요, 아니면 조용한 선언일까요?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 한국 사회는 바람이 아닌 파도만 보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의 한마디가 그 흐름을 바꾸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혼돈의 시대의 중요한 갈림길에 있습니다. 헌법재판소의 8대 0 판결이후

대한민국이 어디로 향하는지 혼란을 느끼는 시민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멈추지 않고 거리로 나와 윤어계인을 외치며 윤석열 대통령의 복귀를 열망들도 커져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윤석열 대통령은 전한길강사와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 당장의 파도를 보지 말고 파도를 일으키는 바람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이 말 단순히

전한길 선생에게 전하는 멋진 말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황하는 국민들 모두가 꼭

되새겨야 할 메시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무언가 해야 한다는 절박함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조기 대선 언론에서 각자 여러 후보 띄우기, 감정적 퍼포먼스, 유튜브 진영 분열 이건 파도입니다

조기대선 프레임도 분열도 모두 파도입니다. 그리고 그 파도를 만든 건 내각제를 추진하려는

전략입니다. 우리의 시선을 휩쓸고 감정을 소모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그 파도를 만든 바람은 어디서 불고 있을까요

 

지금 대한민국을 흔드는 바람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내각제를 밀어붙이는 정치 세력들 특정 집단을 중심으로 이어진 구조적 설계, 언론, 사법, 교육,

외교까지 스며든 친중 흐름 그리고 일부 외교 라인이 미국보다 중국과 손잡으려는 조짐들 이건

설계하고 있는 바람일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분노로 흔들리는 동안 그들은 구조를 흔들고 있습니다

키르기스탄이 보여준 경고

비슷한 일이 다른 나라에서도 있었습니다 바로 키르기스탄입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해도

그 나라는 친러 반중 정서가 강했습니다 시민들은 거리로 나섰고 분노했고 저항했습니다. 하지만

방향을 잃었습니다. 분열됐고 결국 전략을 준비한 중국에게 다시 포섭됐습니다

최근엔 중국과 전자상거래 AI 국경통제 군사 훈련까지 포함된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그것은 아주

조용한 전환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사례를 통해 올바른 방향이 무엇인지 생각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도 비슷한 위험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표면적인 갈등 뒤에는 항상 조용한 바람이 흐릅니다. 더 무서운 건 좌파 세력은 지금 거리에 나오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왜일까요 명분을 잃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완성했습니다

헌재의 8대 0 인용 판결 윤대통령의 실각 프레임, 사법 권위의 확정. 그들은 더 이상 거리로 나올

이유가 없습니다

정말 그들이 지금 조용하게 가만히 있을까요??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수십년간 준비한 일들의 마지막을 앞두고서 시민들 속에서 다른 집회의 프레임 속에서 정치인들의

입을 통해 다시 움직이고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조용한 시민운동 특정 후보 띄우기, 교육계 프레임 변화 바로 그들의 전략이었을 수 있습니다.

< 미국과 중국 >

한국은 어디에서 있을까요

그렇기에 우리는 지금 더더욱 바람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바람은 국내가 아니라 국외에서

불어옵니다 지금 세계는 미국과 중국의 지정학적 충돌 한가운데 있습니다 미국의 반격 도미니언부터

시작된 바람 미국은 트럼프를 중심으로 미국을 전면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빅테크 고발, 우편 투표 폐지, 연준 견제, 중국 포위 전략 그리고 이제 도미니언을 다시

공식적으로 언급하며 2020년 대선의 진실을 정면으로 파고들기 시작했습니다

트럼프는 부정 선거와 연결된 주요 로펌을 직접 지목하며 행정 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건 시작입니다.

폭스뉴스 기고, 고든 창 “한국, 다음 베네수엘라 될 수도 있다”

윤 대통령 탄핵 이후, 이재명 유력

고든 창은 이재명을 반미·친중 극좌로 규정 한미동맹 끊고,

남북 통합 시도 가능성도 선거 부정 가능성도 99~100% 주장

🔎 기고 핵심정리

✔ 민주당은 2020·2022·2024 선거 모두 조작

✔ NEC 해킹당했고, 북한 라자루스 침투 정황도 있음

✔ 이번 대선이 마지막일 수 있다

✔ 한국이 베네수엘라처럼 좌파 독재 국가 될 위험

대부분 한국 언론에서 말하지 않는 이 경고, 외부에서 더 잘 보이는, 진짜 위험 신호일까요?

< 중국의 반경 – 내각제와 조용한 침투 >

반면 중국은 일대일로 확장, 군사 동맹 강화, 친중 내각제 설계, 언론과 정치권에 침투된 여론 조작,

그리고 한국을 향한 조용한 바람을 계속 불어놓고 있습니다

미국 선거 시스템을 바로잡기시작했고

중국 내각제를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한가운데 있습니다.

슬픈 현실은 한국의 구조는 이미 장악되었습니다. 슬프게도 우리 구조는 현 시점에서 거의 모든 것이

장악되 있습니다 아무리 소리 쳐도 제도권에 있는 사람들은 한마음으로 미국을 등지고 중국을

향해 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더욱 미국의 시작에 맞춰야 합니다.

한국 언론이 만드는 파도 미국이 만드는 바람

지금 한국 언론은 파도를 만듭니다

자극적인 이슈, 감정적인 뉴스 퍼포먼스 중심의 흐름을 만들지만 우리는 그 파도에

매혹되기보다 바람을 일으키는 미국의 실제 움직임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윤대통령은 말했습니다 ” 당장의 파도를 보지 말고 파도를 일으키는 바람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이 말은 지금 모두에게 던져진 말이 아닐까요..

지금 우리가 맞서야 할 건 파도가 아니라 바람입니다 그리고 그 바람은 조용하지만 강하게 거친

파도를 만들며 우리의 운명을 흔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급한 건 맞습니다 하지만 방향을

틀 수 있는 건 바람을 보는 눈을 가진 우리뿐입니다. 올바른 윤어개인 정신을 위해서

https://youtu.be/ZIAi5HhLJwk?si=OgfZIt-yoVAzER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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