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강원도 23사단 해체를 한 것에 대해 이번에 코카인이 적발된 옥계항 근처

마약 생산국이 아닌 국가에서 단일으로 1.7톤이라는 엄청난 코카인이 적발되었습니다.

한국은 지금 세계 마약 유통망의 허브로 작동하고 있는 걸까요

하필이면 마약 종류가 코카인입니다. 코카인은 코카 식물에서 나옵니다.

주요 생산국은 콜롬비아 페루 볼리비아 열대 고산 기후가 적합하죠. 그런데 흥미롭게도 커피와

담배도 거의 같은 지역과 기후에서 재배됩니다.

전 세계 커피 시장은 연 2천억 달러 규모, 담배 시장은 8천억 달러, 마약시장은 공식 통계조차

없습니다 하지만 코카인 하나만 연간 100조원 이상으로 추산됩니다. 이 작물들을 전 세계로

유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거대한 물류망 자본 그리고 신뢰받는 경로가 필요합니다.

문제는 이걸 재배국들만으론 감당할 수 없다는 점. 누군가는 운송과 유통을 맡아야 합니다.

이탈리아를 보겠습니다

커피를 재배하지 않지만 전 세계 커피 유통의 중심에 있는 나라입니다.

이건 단순한 문화 현상이 아닙니다. 과거 식민지 무역로 유럽 중심의 물류책에 글로벌 브랜드

네트워크가 작동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시스템은 합법 유통만을 위한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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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컨테이너에 무언가가 얹혀진다면 운송만과 통관 시스템이 이미 검증된 경로라면 불법 물품도

섞이기 쉬워집니다. ‘신뢰받는 경로’ 가 오히려 취약점이 되는 구조. 코카인 유통의 그런 구조가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 결코 허황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왜 한국일까요??

2024년 강원도 횡성에서 외국인 조직이 직접 코카인 61kg을 제조했습니다

콜롬비아 기술자 캐나다 갱단 출신 LA 출신 범죄자까지 한국은 제조 기지로도 활용된 겁니다

그리고 이 지역에는 신기하게도 경찰조차 출입이 어려운 중국인이 구매한 마을이 있습니다.

실제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인 투자자가 마을 단위 부지를 매입해 출입이 제한된 사례도

존재합니다. 물론 이번 코카인 사건과 직접적인 연관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외국 세력이 마을을 사드려 ‘반치법권화’ 된 현실 자체는 분명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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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횡성이었을까요

그리고 2025년 강릉 옥계항 멕시코 → 에콰도르 → 파나마 → 중국 → 한국.

이 경로를 거친 화물선에서 1.7톤의 코카인이 적발됩니다 심지어 FBI 첩보에 의해 적발된 사건입니다

즉 국제 조직이 한국을 새로운 주요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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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제 단순한 경유지가 아닙니다

마약의 보관, 제조, 재포장, 심지어유통까지 가능한 허브국으로 진입했다는 신호입니다

도시의 번화가를 떠올려 봅시다

별다방 콩다방이 줄지어 서 있고 그 위엔 성형외과가 있습니다

성형외과에선 마약성 진통제가 일상적으로 사용됩니다. 그 옆엔 클럽, 유흥업소, 명품 매장,

현금 흐름이 크고 감시가 어려운 영역. 여기서 마약이 소비된다면 과연 감시가 쉬울까요

유통망 소비처 자금 세탁 구조가 모두 갖춰진 환경.

한국은 더 이상 마약 청정국역이 아닙니다 이미 일어난 적발들이 그걸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제는 유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든 요소가 보입니다.

연애계 커피 의료 운송 정치 건설 종교 검경 사법 더 이상 성역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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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마약유통 허브와는 단순히 마약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국가의 모든 시스템이 뚫려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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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지금 언론 보도를 보면 이상한 흐름이 보입니다

포인트는 요점은 ;

1.7톤 전체와 5,700만회라는 엄청난 수치를 말하지 않고

마치 누군가이 엄청난 사건을 작게 보여 주려는 프레임이 작동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 하루 전 FBI와의 공조로 이 사건이 적발됐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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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흐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여러분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지금 이 시점 우리는 어떤 싸움의 한복판에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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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9p3nr5ReKQ?si=uAS5YG5Kh6OfzLzn

둘,● 중국인, 현역 군인 포섭해 한미훈련 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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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 중국인 스파이, 오픈채팅방서 군인 사칭

✔ “기밀 주면 돈 준다”며 병사 포섭

✔ 포섭된 병사, 스파이캠으로 한미훈련 자료 촬영

✔ 방첩사, 제주서 중국인 A씨 체포

✔ A씨, 중국군 출신… 정보조직 연계 의심 작년에도 국정원 직원이 중국에 기밀 넘겼지만 간첩죄 적용 불가.. 중국은 적국이 아니니 간첩죄도 아니라는 이 모순, 언제까지 방치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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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해당 기사 링크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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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문재인의 지난 강원도 23사단 해체를 한 것에 대해 이번에 코카인이 적발된 옥계항 근처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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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단 철벽 부대는 지난 문재인 정부 당시 2021년 11월 1일자 해체되었습니다

해당부대는 동해안 해안한 경계를 주로 맡았습니다

이에 네티즌 수사대는 이번에 강릉 옥계항에서 적발된 코카인 장소와 23사단과 거리가 그리멀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23보병사단의 원래 위치는 강원도 삼척시이며 이 사단은 동해안 경계를

담당했으며 23사단의 해체는 문재인 정부의 국방개혁 일환으로 추진되었습니다 나머지 일부

병력은 23사단 경비 여단으로 승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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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옥계항에서 코카인을 운반하는 의심 지역인 횡성군 마을과도 23사단과 거리는 1시간 30분

차이 납니다 그만큼 옥계항과 횡성군 마을 거리를 볼 때 23사단 해체는 너무나 의문입니다

여기서 너무나 수상한 건 지난 2019년 강원도 산불 지역도 옥계항 옆까지 탔었습니다 산불시기는

2019년 4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이며 인제군을 시작으로 고성군과 속초시 강릉시와 동해시

지역에 퍼진 초대형 산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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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충격적인 건 헤엄 귀순이 터졌던 22사단도 해체를 했었으며 이 부담을 23사단이 그대로

떠안으며 경계까지 했는데 이곳 23사단 조차 해체시킨게 문재인 정부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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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해체한 제23보병사단은

동해안을 지키는 철벽부대였으며 대한민국의 새벽을 여는 사단이었고 23사단은 1998년 창설돼

동해안 최전선을 수호해 왔으며 강원도 속초시부터 삼척시까지 동해안 대부분 지역을 담당하여

해안경계에 특화된 사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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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충격적인 건 문재인 정부 당시 삼척항 북한 목선 귀순 사건으로 23사단 해체 반대 여론이

상당히 컸으나 문재인은 계획대로 추진하고 결국 해체시키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