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2030이 돈 버는 방법

과거에는 열심히 일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였습니다. 자본이 없는 상태에서는 하루에 16시간씩

일하며 피땀흘려 노력해야 성공한다는 것이 부자되는 공식이었죠. 하지만 지금은 그 공식이

바뀌었습니다 요즘 MG들은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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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요즘 2030은 극단의 효율을 추구합니다

시간을 아끼고 압도적인 생산성을 추구하죠. 자본주의 체제에서는 자본을 가진 자본가가 세상의

주인공이죠 하지만 MG 세대는 자본주의의 3요소인 자본, 토지, 노동 중에 자본도 없고 토지도

없어요 남은 건 노동력뿐이죠 그럼 이 노동이라는 요소를 가지고 자본가가 되기 위한 빌드업을

해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요즘 똑똑한 MG들은 생산성을 최대한 극대화하는 것부터 시작하죠.

더 많은 가치를 생산하는 사람이 그 대가로 더 많은 돈을 교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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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실패하는 사람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데요 들어가는 인풋은 큰데 아웃풋이 작다는 겁니다

즉 효율이 낮은 방식으로 업무를 계속 수행한다는 거죠. 이는 밑빠진 독에 물을 붇고 있는 것과

다를 바가 없어요 그래서 요즘 2030은 레버리지를 통해서 생산성을 극대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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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20대 유튜버는 유튜브로 월 최대 6억까지도 벌었다고 합니다 처음엔 대본을 쓰고 영상

편집하는 걸 혼자서 다 했지만 돈을 버는 족족 고용하는데 사용했다고 해요

노동을 레버리지(레버리지가 경제용어로 사용되면 ‘빚을 이용한 투자’를 뜻 )를 뜻 해서 생산성을

높인 겁니다 그리고 본인은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거죠 사람들이 관심 있어 하는 주제는

무엇인지 찾거나 썸네일과 제목을 더 강력하게 만드는 등 효과를 더 낼 수 있는 곳에 집중하는 겁니다.

이렇게 MG 세대들이 돈을 쓸어담는 사례는 찾아보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월 1천만 원 이상

버는 청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어요 수익을 올리는데 핵심은 레버리지다. 그래서

이들은 자신의 시간과 능력을 가장 극대화할 수 있는 일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외 나머지는

다른 사람이나 AI에게 위임하는 거죠. 우리는 여기서 배우고 넘어가야 할 점이 있는데요

바로 부을 이루는 변곡점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본인에게 주어진 과업을 경쟁자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야 남들보다 높은 생산성이 만들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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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높은 생산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잉여 시간을 또 다른 생산성으로 만들어 낼 때 비로소

남들보다 더 빨리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래서 똑똑한 MG들은 ‘챗 GPT’ 나 ‘클로드’

같은 AI툴를 적극 활용합니다 ‘자료 수집’부터 ‘글 쓰기’ ‘디자인’ ‘코딩’ ‘영상 편집’ 등 다양하게 AI에

도움을 받아 한 사람이 열명목세 생산성을 만들어 내죠 요즘 AI의 도움을 받아 한사람이 10명몫의

생산성을 만들어냅니다.

석박사가 한달은 걸릴 일을 5분이면 한다고 하니 얼마나 시간을 압축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MG들이 돈 쓸러담는 첫 번째 비결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산성을

끌어올려도 그다음 비결을 모르면 물리적인 한계에 부딪히게 되는데요 그런 다음 비결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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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공간을 초월한 비즈니스를 한다는 겁니다.

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 ‘돈을 버는 공식 ‘ 을 먼저 말씀드려 볼게요.

돈은 사람에게서 옵니다 즉 사람의 문제나 욕구를 해결해 주면 돈을 벌 수 있죠 그럼 만약 내가

10만 원짜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고객이 10명이라면 얼마를 벌게 될까요 100만 원밖에 벌 수

없겠죠 하지만 내가 똑같이 10만 원짜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고객이 1천명이라면 1억을 벌

수 있습니다 즉 돈을 버는 공식은 돈은 상품 또는 서비스의 객단가 곱하기 고객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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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에서는 가게를 열면 어떤가요

하루 최대 손님수가 제한되어 있죠 물리적 공간에 한계가 있다는 말입니다

내가 영업을 하는 세일즈맨이라면 하루에 고객을 몇 명 만날 수 있을까요?이 이 또한

물리적인 시간의 한계에 부딪칩니다 그리고 아무리 많이 만났다 해도 그 중에 내 상품과 서비스를

찾는 사람은 더 적겠죠. 이처럼 오프라인은 물리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팔 것만 있다면 온라인으로 사람을 얼마든지 모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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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만 해도 전 세계 27억 명이 매달 이용하고 우리나라만 해도 인구의 88%인 약 4,600만 명이

매일 평균 2두시간씩 사용한다고 합니다.

즉 온라인에는 엄청난 수의 트래픽이 존재한다는 말이죠 그러면 온라인의 컨텐츠를 잘 만들어 두면

무슨 일이 생길까요. 24시간 전국으로 전 세계로 알아서 영업을 해 줍니다 레버리지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죠

실제로 유튜브나 인스타 틱톡을 활용해서 자신의 상품과 서비스를 팔아 억대 매출을 버는 청년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한 청년은 23살의 온라인 비즈니스라는 강의를 판매해서 400억을 벌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자신의 재능이나 기술을 전자책이나 노션 템플릿과 같은 무형의 상품으로

팔아서 5억 이상 벌었다는 사례가 정말 많습니다 이렇게 요즘 MG들은 시간과 장소에 제한 없이

돈을 벌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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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판매할 상품이나 서비스가 있다면 어떻게 유튜브와 같은 플랫폼에서 컨텐츠화 할 수 있을

지 고민해 보세요 어쩌면 시공간 제약 없이 돈을 벌게 되면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컨텐츠만 올린다고 자동으로 수익이 따라오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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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세일즈 퍼널 구축 및 시스템 자동화’를 한다는 겁니다

아무리 좋은 상품과 서비스가 있고 채널을 가지고 있더라도 구매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에게

노출시킬 줄 모른다면 판매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 즉 트래픽을 구매 전환율로 바꾸려면 마케팅과

카피라이팅을 반드시 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이죠 그래서 요즘 MG들은 정말 똑똑하게 돈을 봅니다

고객을 유입시키고 관계를 형성하며 팬덤을 구축하고 최종 구매까지 이르게 하는 퍼널을 만들어

두죠.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시스템화 하여 자동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이게 정말 사기적인게

뭐냐면 한 번에 진한 노력을 통해서 만들어 주면 지속적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라는 거예요

여러분 한번 상상해 보세요 상품을 만들어 두고 유튜브 채널에 홍보하는 콘텐츠를

올려뒀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계좌에 100만 원 200만 원 찍혀 있다면 어떨 것 같으세요

이걸 가능하게 만드는게 바로 퍼널과 시스템 자동화라는 겁니다

우선 퍼널은 뭘까요., 여러분은 어떤 물건을 살 때 어떻게 구매하게 되시나요?

이 질문을 가지고 그 과정을 쭉 상기해 보세요. 이렇게 고객이 제품과 서비스를 접하기 시작하는

지점부터 구매를 하는 지점까지 그 모든 과정을 설계하는 작업을 마케팅 퍼널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고객이 움직이는 경로를 파악하고 설득 구조를 구축하는 거예요 그리고 각 단계마다

이탈율은 최소화하고 전환율은 최대한 높아지도록 수정과 보완을 반복하는 거죠 이렇게 유입부터

구매까지의 과정을 자동으로 설계해 두면 그때부턴 고객의 유입만 만들어 내면 됩니다

근데 이 유입이라는 것은 컨텐츠를 통해서 만들 수도 있지만 돈을 주고 살 수도 있어요 유튜브나

인스타 카카오 같은 플랫폼에 광고하는 겁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광고를 보고 유입이 되고 콘텐츠나

상세 페이지를 통해 설득이 된다면 자연슬의 판매가 이루어지는 거죠 하지만 이렇게 돈을

벌기 위해서는 한 가지 염두해 두어야 하는게 있는데요 소비자를 이해해야 한다는 겁니다

실질적으로 돈을 지불하는 소비자의 심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서는 돈을 번다는 건 애초에

말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고객의 심리를 분석해서 그에 맞는 카피라이팅과 마케팅을 할 줄

알아야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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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용만으로도 요즘 MG들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감히 오시죠 그런데 똑똑한 MG들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네 번째 돈으로 배움에 투자하고 실행과 피드백이 빠르다

시간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기존에 없던 지식을 쌓는 것이고 또 하나는 기술을 익혀 나의 능력으로 만드는 것이죠

요즘 MG들은 효율적이고 남다른 인생을 살기 위해서 새로운 걸 익히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버는 대로 다시 배움에 재투자하는데 거리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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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한 시간이주어져도 누구는 최저 시급을 받고 누구는 10만 원 100만 원을 법니다. 왜 이런

차이가 있는 걸까요. 후자가 열배 100배 더 열심히 노력해서일까요 아니라는 거 다들 아시죠 무슨

차이냐면 돈이 되는 일을 선택했느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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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부자들은 몸이 아닌 머리를 써서 돈을 번다는 것에 동의하실 거예요 몸 쓰는 일은 돈을 버는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이죠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할 수도 없고 24시간 내내 일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 머리를 쓰는 일은 한계가 없죠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적은 일이 있다고 해 볼게요

근데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런 일을 선택해서 해결하고 돈을 버는 거죠 그리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건 위임을 하는 겁니다.이 지점이 바로 시간의 가치가 달라지는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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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돈 쓸어담는 MG들은 배움을 늘 가까이 하는데요. 자신보다 앞서 성공한 사람들의

인사이트를 유튜브나 책을 통해서 확인하고 곧바로 실행에 옮깁니다

그리고 시행 착오와 비요일적인 요소를 찾아 최대한 줄여가며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성공의

주요한 전략이 되고 있죠.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돈이 되는 일인가요 그리고

비효율을 제거하며 더 효과적으로 일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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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이걸 모르면 앞서네 가지 비결을 통해 돈을 벌더라도 무의미할지도 모릅니다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을 이해한다

우리는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지만 부모님이나 학교 회사에서는 자본주의 법칙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불행인지 다행인지 대부분이 잘 모르는 자본주의 게임에 숨겨진 법칙을 이해하면

돈을 불릴 수가 있죠 요즘 똑똑한 MG들은 이러한 사실을 꿰뚫고 있습니다 이전 세대가 단순히

열심히 일하면 성공한다라고 믿었다면 요즘 세대는 자본주의 시스템을 좀 더 근본적으로 이해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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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돈의 관계를 정확히 이해합니다

대부분의 직장에는 시간을 돈이랑 교환하는 반면 돈 잘 버는 MG들은 단순히 시간을 돈과 교환하지

않아요 오히려 시간과 돈을 분리해서 생각하죠 대다수의 직장에는 돈을 벌기 위해 시간을 팔지만

똑똑한 MG들은 시스템을 구축해서 시간 없이도 돈을 법니다 이것이 근본적인 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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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그들은 복리의 법칙을 활용합니다

돈을 복리로 불리기 이전에 지식과 경험부터 복리로 쌓습니다 임계점을 넘으면 남들과 차별화된

높은 가치가 생긴다는 걸 알기에 포기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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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돈이 돈을 버는 원리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돈을 모으는 대신 사업체나 주식 부동산에 투자하고 단순히 돈을 소비하는 대신이 지출이

나에게 어떤 가치를 가져다 줄까를 고민하죠

왜냐하면 자본주의 시대에는 인플레이션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 그래프를 보시면 미국과 한국의 통화량 증가 그래프입니다 통화량이 증가한다는 건이 세상에 돈이

많아진다는 뜻이죠. 그 말은 자본주의 금융 시스템의 구조적인 특성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자연스럽게 가난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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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MG들은 이를 잘 알기 때문에 매년 치솟는 물가 상승률 앞에서 재산의 가치를 지키기위해

자본을 만들어야 한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죠 그래서 돈을 가만히 두질 않아요 어차피 돈은 점점

가치가 떨어지니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거나 실물 자산에 투자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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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을 이해하는 것은 단순히 돈 버는 것을 넘어섭니다 경제 시스템 속에서

자신의 위치와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하는 나침반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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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irj1pszaJM?si=TDbR7pRuxYZQ6b0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