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대기업 총수의 상반된 행보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

두대기업 총수의 상반된 행보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

 

친중 반중 사이에서 공론과 여론이 판이하게 대립하고 있는 현 대한민국 전국 속에 한국을 대표하는
두 기업 총수들의 행보가 흥미롭습니다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이 각각 중국과 미국을 방문하며 상반된 행보를 보였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사직생 메시지를 내놓은 후 첫 해외 일정으로 2년 만에 중국을 찾았습니다.

발전 포럼 CDF참석하기 위해서였습니다 CDF 중국 정부가 주관하는 국가급 대외경제 교류 행사로

글로벌 재계 학계 정치 인사들이 모이는 자리입니다. 이번 포럼에는 해외 재계 인사 79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의 중국 방문이 미중 무역 갈등이 확산하는 상황 속에서 삼성의 대중국

전략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현대의 정의선 회장은 백악관에서 현대차 그룹

반면 현대의 정의선 회장은 백악관에서 현대차 그룹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회장은 24일 백악관 루즈벨트룸에서 열린 발표 행사에서 향후 4년간 21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그룹은 이번 투자 계획에 따라 자동차 생산에 86억달러 부품

물류 철강 분야에 61억달러 미래 산업 및 에너지 분야에 63억 달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자금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한국 기업 총수가 백악관에서 직접 투자

계획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삼성은 중국과의 관계를 강화하며 글로벌

이처럼 두 대기업 총수의 상반된 행보는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삼성과 현대가 각기

다른 전략적 방향을 선택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삼성은 중국과의 관계를 강화하며 글로벌 공급망 변화를 고려하는 한편

현대차는 미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한 명의 기업 총수는 미국으로 또 다른 한 명은 중국으로 향했습니다 글로벌 시장 변화와

기술 안보 지형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운명의 기로에선 두 기업은 전혀 다른 선택을 내린 것으로보입니다. 삼성은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지금까지 국가 경제를 이끌어 왔습니다.

그러나 삼성의 면에는 한국의 대중이 잘 알지 못하는 불편한 진실이 있습니다

현재 삼성의 주요 지분을 보유한 세력들이 트럼프와 대립하는 진영에 속해 있다는 점입니다 흔히

이 자본을 영국과 프랑스계의 국제 유대 자본 중국 태자당의 자본 그리고 동아시아의 화교 자본과

연결 짓기도 합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종전 이후 영국계 유대자본이 모택동을 지원하면서

중국 공산당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이후 닉슨 행정부에서는 헨리 키신저의

중심으로 록펠러 가문이 동아시아 질서를 조율했습니다. 이는 미일 무역 전쟁 당시 일본을 견제하기

위한 서방 세계의 전략과도 맞닿아 있었습니다

삼극위원회’

록펠러 가문이 설립의 주축으로 참여한 ‘삼극위원회’ 에 이재용 회장이 소속되어 있으며

나경원과 배우 안성기 등이 회원으로 있는 몰카 기사단 또한 삼극 위원회와 유사한 유대자본의

분파 조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이들은 2016년 한국의 정치 경제에 전략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위한 또 하나의 싱크 탱크를 설립했으며 그 조직이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여시재’ 있니다.

여시재의 초대 회장은 중앙일보의 홍석현이 그의 회사인 중앙일보 역시 삼성 계열의 언론사입니다

삼극위원회’

 

삼성의 혈관에는 전통적으로 반 트럼프 계열의 자금 즉 유럽계 국제 유대자본이 흐르고 있기

때문에 이를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보면 이재용 회장의

중국 방문은 기업의 이익을 수호하려는 기업가로서 당연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국제정세와 시대적 흐름을 고려 할때 이는 미국의 눈에 시대를 역행하는 결정으로

비춰질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 국익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이재용 회장의 친중 횡보는 상당 리스크를

내포한 선택이라 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삼성 계열사들의 친중 행보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은 알리바바 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 기업들과 업무 협약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중국의 알리바바 그룹과 손을 잡았으며 한국의 대표 오픈마켓 플랫폼인

마켓과 중국 최대 직구 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 한국법인이 협력해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했습니다

또한 삼성은 최근 중국의 샤오미와 반도체 기술 동맹을 맺은 바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 변화

속에서 중국 시장을 고려한 전략 속 판단으로 볼 수도 있지만 기술 안보와 미중 갈등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논란의 여지를 남기는 행보이기도 합니다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은 과거 SNS 통해 열공을

외치며 친미 인사로 인식되었으나 정작 반중 발언에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왔습니다

그는 트럼프 취임식에 초청되며 친미적 행보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당시 취임식에는 대표적인

친중 인사로 분류되는 홍준표 나경원 윤상현 등도참석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취임식 참석 여부만으로 친미 친중 성향을 단정짓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우리는 기업가와 정치인들의 말과 행동이 아니라 실질적인 돈의 흐름으로 그들을 판단해야 합니다

이처럼 삼성과 그 계열사들의 행보를 살펴보면 미중 갈등 속에서 중국과의 경제적 협력을

지속하는 모습이 두드러집니다. 이는 기업 차원의 전략적인 선택일 수 있지만 민감한 글로벌 정세

변화 속에서는 상당히 우려되는 선택이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심장마비

최근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그의 최근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생전에 다음과 같이 발언했습니다 ‘미국발 관세 이슈와 이에 대응하는

보복 관세 움직임이 글로벌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올해 반드시 근원적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견조한 실적을 달성해 주가를 회복시키겠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한

대응책으로는 멕시코와 중국 외에 세계 여러 지역에 다수의 생산 거점을 운영하여 이를 바탕으로

물류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 글로벌 제조 물류 역량을 활용하여 트럼프의 관세 장벽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겠다 ‘

즉 한 부회장은 미국의 관세 조치를 우회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는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기조와 정면으로 충돌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발표가 있은지 일주일 후 그는 돌연 심장마비로 사망합니다.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의 향후 대회 전략과 글로벌 공급망 운영의 방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미국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는 전 세계의 특허와 원천 기술을 독점하고 생산과 조립을

포함한 모든 과정을 미국 영토내에서 수행하는 것입니다 미국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뛰어난

인적 자원 혁신적인 정치 시스템 풍부한 광물 식량 원유 자원을 다 갖춘 나라입니다

전 세계 가상화폐 보유량 금 보유량 세계 10대 에너지 자원 4차 산업 핵심 기술 보유 군사력 등

어느 하나 부족한 것이 없는 강대국입니다

트럼프의 미국은 제 2차 세계대전 직후 세계 경제 GDP 70% 차지하던 시절처럼 다시금 압도적인

경제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이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며 미국이 하지 않으면 중국이

그 자리를 차지하려 할 것입니다. 누군가가 세계 패권을 차지한다면 차라리 미국이 주도하는 것이

낫습니다. 왜냐하면 중국이라는 나라에서는 상호존중을 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한미 외교 및 비즈니스 관계를 살펴볼 때 한국이 미국의 방향에 맞춰 움직일 경우 경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맡아 실질적인 이익을얻을 기회가 많았습니다 현재 한국의 정치인들과 대기업들의

친중 행보가 더욱 우려되는 이유입니다

https://youtu.be/G2vMRLC0NZM?si=XQUD09xYzpLKrDsG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