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광주는 중국 식민지 샘플인가?
오늘 이야기의 시작은 대한민국 한가운데 광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놀라운 상황에서 시작합니다.
광주에서 곧 대규모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릴 예정인데 이에 대해 전남지사와 일부 지자체장들이 강한 반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광주시청의 중국 국기 즉 준공기가 게양되어 있었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국제 교류 차원에서 걸린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왜 하필 지금일까요?
” 태극기 들고는 여기 못 가요 예?? 우리는 지금 태극기 집회나 그런 관련해서는 여기는 들어가면
안 돼요. 100m 이내는 접근이 금지해서 만약에 가실라면은 지하로 가시든지 이쪽으로 가세요.
네네?? 네? 태극기도 흔들지 말라” 는 경찰 영상이 돌고 있는 지금 중국 국기는 시청에 대놓고
게양해도 되는 걸까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도대체 왜 국내 포털 사이트에서 이런 편차가 발생하는 걸까요?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는 시진핑을 찬양한다는 평가를 받는 중국 관영 매체 인민망 기사가 계속해서 노출되고 있습니다.
반면, 부정 선거 문제를 다루는 특정 언론사 뉴스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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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또 하나 이상한 점이 발견 !!
※ 중국 사이트에서 한국 주민등록증의 유효성을 검사하는 시스템이 존재한다는 사실
이 사이트에서는 한국 신분증뿐만 아니라 홍콩, 대만, 신분증도 함께 검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
홍콩은 중국에 흡수되었고, 대만은 국제적으로 중국과 대립하는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국이 운영하는 이 시스템에서 한국 신분증을 검증할 수 있다.
도대체 왜 중국이 여권이 아니라 한국 주민등록증 검증 시스템을 만들었을까요?
이게 단순한 시스템 구축일까요?
아니면 한국인의 신분 정보의 정확성이 필요한 일이 있는 걸까요?
여기서 더 중요한 점
광주에는 차이나 센터라는 기관이 운영 중입니다.
처음에는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라는 이름으로 개소되었고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차이나 센터는 단순한 문화 교류 기관이 아닙니다.
광주의 특정 대학과 협력하여 운영되며 공작 학원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공자학원이란 무엇일까요?
공자학원은 단순한 중국어 교육기관이 아닙니다. 실제로
미국, 유럽 등 서방 국가에서는 공자학원이 중국 정부의 선전 도구로 활용된다는 논란이 끊이지
않았고 미국에서는 여러 대학이 공자학원을 폐쇄하는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광주 ‘ 차이나센터’ 와 공자학원의 관계를 단순한 외교 교류라고
볼 수 있을까요?
단순한 외교 문제가 아니라 교육과 정보까지 영향을 미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면 어떨까요
지금 ” 대한민국 도로 표지판 “이야기
우리는 전통적으로 정자체를 사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지자체에서 외국인 관광 편의를
이유로 ‘중국식 간체자‘ 표기를 늘리고 보도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서울 종로, 광화문 일대 도로 표지판에서도 간체자가 등장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여러분 정말 이게 단순한 관광 편의를 위한 것일까요?
영어 한국어보다 먼저 간체자가 등장한다. 도대체 간체자가 필요한 외국인은 누구일까요? 중국인들
뿐인거 아시죠. 이제 하나의 흐름이 보이기 시작하지 않습니까
2020년 대한민국의 주민등록번호 부여 체계가 변경!!
2020년 대한민국의 주민등록번호 부여 체계가 변경되었습니다.
45년 만에 주민번호 뒷자리에서 지역번호가 사라졌습니다.
이제 더 이상 주민번호만 보고 특정 지역 출신인지 알 수 없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정말 단순한
개인정보 보호 차원일까요? 아니면 더 근본적인 이유가 있는 걸까요? 앞서 이야기한 중국 사이트에
서 한국 민증을 검증하는 시스템이 존재한다는 점을 다시 떠올려 보십시오.
우리는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지역 식별을 없애는데 정작 중국에서는 한국 신분증 정보를
검증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어떤 의도가 있는 걸까요?
지방의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
특히 전남 전북 지역에서는 민생지원금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의 농촌 지역에 대규모 아파트가 신축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습니까?
인프라도 부족하고 일자리도 없는 지역인데 왜 대규모 아파트가 계속 지어질까요? 실제로 이
지역들은 재정 자립도가 낮은 편이지만 외국인 특히 중국인 거주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단순한 우연일까요? 아니면 중국인의 유입을 고려한
정책적 흐름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오래전 일본 잡지 sapio에서는 충격적인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중국이 2050년까지 한반도와 서일본 지역을 사실상 중국화하려는 국가전략지도를 만들었다
광주차이나센터,
공자학원 포털사이트 친중 뉴스 노출 단체자 사용 확대,
특정 지역의 아파트 건설까지 이 모든 흐름이 우연의 일치일까요?
이제는 우리가 직접 자료를 찾아보고 스스로 검증해야 합니다. !!
중국 국기 계약 논란,
중국 사이트의 한국 신분증 검증 시스템,
차이나 센터와 공작학원의 영향력,
간체자 표기,
확대 주민번호 개편,
정보 통제 문제 중국의 전략적 움직임
이게 진짜 대한민국인지 중국의 식민지인지 의문이 생깁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부정선거와 같이 설마라고 넘겼던 일이 시간이 지나면 왜
그때 몰랐을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놓치지 말고 의심해보고 자료를 찾아보며 직접
확인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