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모르게 사회주의로 만들려고 했다는 어마무시한 입법들

국민 모르게 사회주의로 만들려고 했다는 어마무시한 입법들

 

민주당이 계속 숨기려고 했는데 나라의 원전을 계속 파괴하려고 합니다. 왜 원전이 왜 중요하냐?
전력 수급을 위해서 전력을 우리 스스로 못 만들고 다른 나라한테 기댄다 그러면 정치적으로
인질 잡힙니다.

원전사업

우리나라 원전이 왜 무너지면 안 되냐면은 중국이 지금 원전 1등 국가로 올라섰섰습니다. 미국을

제치고 굉장히 위험한 순간입니다.

그래서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원전을 잘 갈고 닦아서 중국의 원전 점유율을 깎아 먹어야 되는데

근데 그것도 지금 못하게 가로막아 굉장히 심각한 문제거든요.

방산사업

우리나라 방산이 안 그래도 좀 구멍 뚫려가지고 기밀 세고 그다음에 난리거든요. 근데 그 무엇보다도

방산 수출도 중요하지만은 지금 국방 예산 중에 깎여나간 항목을 보면 소름 끼치는 게 드론 대응

체계 예산을 깎아버렸습니다. 왜 북한의 드론에 대응하지 못하게 북한의 핵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kill chain 그러니까 선제공격 그다음에 방어시스템 그다음에 응징 시스템 이 3개가

필요하거든요. 그 관련된 예산을 깎아버린건 진짜 위험합니다 우리가 전쟁 나면 그냥 다 죽습니다.

근데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민주당이 최근에 또 뭘 시도했냐면

– 한국의 k방산으로 수출하려면 국회의 동의를 받고 필요시에는 군사 기밀까지도 얘기해라 그런

정신 나간 입법 시도를 했단 말입니다

생존과 이런 거는 좌우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들이 꼭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이게 지금 계엄령과

내란죄에 숨겨져 있지만 수면 아래에서 이자들이 얼마나 위험한 짓들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되고

이것은 반드시 중국의 이익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친중이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국회 소환법

지금 국회 소환법 이런 거 계속 만지럭거리죠 그래서 한덕수 총리가 최근에 거부권을 놨는데 이건

만약에 또 발의해 가지고 통과되잖아요. 만약에 한덕수 총리가 이걸 거부를 못하고 쫄아버려서

동의를 해버리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되냐 우리나라는 모든 재계 회장님들과 사장님들이 국회의원들

이 원할 때마다 국회에 소환돼가지고 너 이리 와봐 너 이거 왜 이랬어. 기업의 그런 기밀 같은 거

한번 얘기해 봐 그런 지금 정신 나간 시도를 하고 있는 게 민주당 의원이 입법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지금 그 반도체 관련된 기술이 지금 중국한테 다 유출되고 있거든. 그래서 이게 지금

기업 기밀 유출, 군사 기밀 유출, 국방력 약화, 원전 생태계 약화 이게 지금 대한민국의 생명력이고

대한민국이 약해질수록 중국이 웃는 구조인데 이런 짓을 지금 하고 있다는 게 민주당의원입니다.

이들의 사상

문재인 중국은 높을 산봉우리죠 중국은 모두의 꿈입니다. 이러면서 중국한테 인사하고 난리 났죠.

추미애 땅 사유권은 인민에게 소유권은 국가가.

사용권은 인민 토지의 소유권은 국가 그게 북한식입니다. 북한도 보면 땅을 경작할 수 있는 권한이

있죠. 근데 소유권이 없거든요. 그래서 김일성이 다 사기 쳐가지고 그 땅에다가 북한 주민들을 다

박아놔 가지고 거주 이전의 자유도 없고 판매권도 없고 소유권도 없이 그렇게 돼버린 거 아닙니까

북한이 그거를 여기서 왜 합니까?

 
국회에서 12월 10일에 국회에서 통과가 된 예산안이 있습니다. 예산안이 삭감이 됐는데 그 세부
내역을 보면은 총액을 보면 안 돼요. 세부 내역을 보면은 끔찍한 내용들이 있는데, 우리나라 방산과
원전 생태계를 굉장히 교란시키고 경쟁력을 후퇴시키는 예산 삭감 내용이 있습니다. 그러면은
반드시 시진핑이 웃는 결과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간첩법 개정안을 계속해서 반대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지금 특히 문재인 때부터 삼성 sk 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기술들 전부 다 중국에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간첩법으로 처벌을 못하고 있습니다.
간첩법 처벌 못하는 이유
– 현행 간첩법은 북한과 관련해서 행동한 사람만 처벌하게 돼 있는데, 중국한테 팔아넘긴 사람을
산업 스파이로 간첩법으로 심판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은 이거 왜 반대하는데???
 
충격적인 것은 11월에 감사원에서 문재인 정부의 비리를 캐다가 뭘 알게 됐냐면
– 문재인 국방부에서 사드 관련된 기밀을 중국 쪽에 넘겼다라는 걸 감사원이 발견
근데 이거 간첩법 있으면 당시에 문재인 때 있었던 국방부 쪽에 있었던 사람들 전부 다 간첩법으로
다 처벌할 수 있습니다. 근데 갑자기 민주당이 간첩법 동의한다면서 또 반대하거든. 그게 이유가
여러분 읽히지 않나요?
이건 좌우의 논리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군사 기밀, 기업 기밀 이거를 좀 지키자고 하는데 왜 이걸
반대하는건지 여러분들은 아시겠습니까 간첩법 개정에 반대를 해서 중국이 웃고 있는 겁니다.
국회 증언법도 최근에 국회에서 단독으로 통과시킵니다. 한덕수 총리가 다행히 거부권 행사했는데
그때 민주당이 뭐라 했냐면 선 넘지 말라 했습니다. 한덕수 총리한테 계속하겠다는 거거든요.
국회 증언법 뭔지 알면 기업 사회주의로
– 우리나라 기업인들 상시적으로 국회에 불러내 가지고 당신 이거 왜 그랬어요. 이거 안전 수칙 안
지켰네 이거 이거 어떻게 만드는 거예요. 다 말해야 돼요. 의무적으로 그러면 우리나라 기업 기밀이
다 유출되는 거예요. 국회에서 생중계로 그러면 이거를 중국이 그냥 가져가는 거 아닙니까.
민주당이 낸 법안이 국민을 위한 나라를 위한 법 맞습니까? 중국에게 받치는 짖이지.

민주당 의원이 말합니다. 국민들이 피해를 받는다라든지 그런 거 뭐 그런 주장하지 마세요.

근거 없으니까 과연 그게 맞는지

방산 쪽에는 지금 5381억이 감액

방산 쪽에는 지금 5381억이 감액이 되고 깜짝 놀랐어요. 북한의 미사일을 막을 수 있는 방어체계

북한의 미사일 도발 시에 선제 공격할 수 있는 킬체인 그다음에 응징 보복할 수 있는 체계 이것과

관련된 예산을 싹독 심각했습니다.

왜냐 중국과 러시아가 9월달에 최대 규모 해상 훈련을 했고 중국과 러시아가 10월 달에는 중국이

대만 포위 훈련을 했고. 11월 달에 김정은이 세계 3차 대전 일어날 것 같으니까 전쟁 준비에 총력을

다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이런 거를 깎는건 북한아 쳐들어와라 아닌가

 

muab라고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 생산 차질

muab라고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 생산도 차질이 불가피하다 실제로 우리가 싸울 때 필요한 것들을 다 잘랐구고 앞으로 방산 수출할 때 필요한 것들 다 잘랐고 우리의 미래 기술 다 스탑

muab는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 왜 중요하냐면은 6에서 13km 상공을 최장 24시간 비행을 해요.

굉장히 고성능 100km 밖에 북한의 핵 미사일 기재와 같은 대북 전략 표적에 대한 고해상도 영상

촬영 우리 군의 눈이라는 겁니다.

눈 6에서 13km 24시간 날아다녀 전방 100km까지 날아가서 뭘 하고 있는지 다 볼 수 있는 그런

무인 항공기 기술인데 이거를 왜 스탑 시킬까요.

드론이 얼마나 중요한데 이게 배치가 되면 저게 전략 표적의 영상 정보 실시간 획득 가능하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작전 지휘가 가능한 걸 왜 막냐는거죠.

방산이 지금 왜 중요하냐면은

– 전쟁 수행을 위해서 두 번째로는 우리 미래 먹거리 세 번째로는 미국과의 안보적인 결착 안보적인 이런 관계를 더욱더 강하게 만들 수 있는 외교 안보 경제와 관련된 겁니다.

트럼프가 아젠다 포리 7이라고 하는 트럼프의 공략집에 무슨 말이 있냐면 미국의 무기고가

텅텅 비었다 이런 표현을 써요 그런데 강한 미국을 위해서 국방부에 투자하겠다. 이런 얘기를 해요.

그럼 이 말은 뭡니까? 트럼프는 또 재정을 절약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거든요. 무기는 필요하고

고성능의 무기는 무기는 필요한데 무기고는 비었는데 고성능의 싼 무기가 필요해 이 메세지란

말이에요. 그래서 지금 미국의 이런 방산시장에 우리나라 무기가 들어가냐 이 이 타이밍이었단

말입니다.

민주당은 이 의도를 알고 한미관계 파탄을 위해서 이렇게 한 겁니다.

민주당은 11월 4일에 방위사업법 개정안

민주당은 11월 4일에 방위사업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어요. 이것도 정말 끔찍한 게 뭐냐면은

자 첫 번째 우리 방산에 대한 어택은 예산 삭감으로 간다 두 번째는 방위사업법 개정을 당론으로

지난달에 채택을 했는데 이게 어마무시한 겁니다.

‘앞으로 의원들에게 k방사 수출할 때에 국회의 건건이 다 동의받아. k2 어느 나라 할 건데, 왜 할 건

데 아 싫어, 안 해줘, 그냥 빠꾸, 이거 어떻게 만들었는데 이거 안전한 거 맞아, 그러다가 군사 기밀

줄줄 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방산업계가 화들짝 놀란 겁니다.

세계 헌정사상 내란죄로 처벌받은 대통령이 없습니다. 법 다 준수했잖아. 국무회의 거쳤잖아.

6시간 만에 그 계엄령 전부 다 처리했잖아. !!

이렇게 국회 입법 통과가 다 되면 사실상 군의 핵심 기술과 영업 기밀들을 보호해야 되는 방산업체를

무장 해제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거는요 의도적으로 거의 방사능을 무너뜨리고 있는 겁니다.

국회 증언감정법

방사 이 법이 만약에 통과가 되면 국회 증언감정법은 현대 삼성 이런 기업들도 힘들어지는 거지만

방산 업계 회장님들이 여기 나오면은 큰일 나는 거예요. 왜 방산 업체가 영업 비밀 보호 등의 이유로

자료 제출 등을 거부할 수 없도록 해놨어요. 기밀이라서 말을 못 하겠습니다라는 말이 이제 안

통한다는 거예요.

처벌받기 싫어서 그러면 그다음 어떤 일을 하겠습니까 처벌받기 싫어서 오히려 로비를 하고

뒷돈을 주고 부패와 비리가 판책할겁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거의 죽은 나라입니다. 이 정도면은

이런 나라가 지금 나라가 지금 이 지경까지 추락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대통령 혼자 힘으로 안

되고 국민들이 좀 각성해서 나와 함께 좀 싸워야 되는 것 아닙니까 라는 외침이 계엄령이었던

겁니다.

https://www.youtube.com/live/TbeLtFKuPa0?si=JX3R-2vJg4FVYGmE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