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앞 오성홍기 등장 신고하세요.

그러던 중에 가짜뉴스가 나오면서 부정투표라는게 나오면서 이제는 뉴스를 믿지 않게되고 유투브를

신뢰하게 되어버리고 믿었던 앵커가 사라지고 유투브에서 방송을 하게되고 오래된 앵커는 사라지고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방법들이 자리잡고 국민은 아니라고 제보를 해도 무시가 되고 제보하는 곳에

범죄자가 제보를 역이용을 하고 나라가 혼란이 되기 시작하게된것같습니다.

이런 상황이 되풀이되고나니깐 자유 나의 주권, 정의가 사라져 가고 있다는걸 느끼며 국가에 대한

고민 1도 없던 내가 국가를 생각해보게 되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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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의 이번 계엄령에 각자 다른생각들이 있는것같고, 여론은 대통령이 문제라는 쪽으로 가는데

막상 한달 안에 탄핵이라는 헌법재판까지 이렇게 빠르게 진행 되는걸 보고 국민은 뭐지? 하고

멈추며 생각을해봤습니다. 대통령은 왜 계엄이라는걸 했을까 하고. 하루만 지나도 계엄이 할수밖에

없었네 라고 느껴지는데 언론은 국민에게 생각 할 시간을 주지 않고 탄핵만 외치고 내란죄만

외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더 이상한 뉴스가 나온게 내란죄를 헌법 재판에 없앴다고 하는

말에 앙꼬없는 찐빵 아냐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라가 이상하게 흘러간다..우리나라가 국민의 뜻과

다르게 이상하게 간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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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이 말씀하신 키워드에 집중하기로 했고 나 혼자 아닌 가족 주위에게 알려야한

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통령은 권력을 탐을 내기 위해 내란선동을 한게 아닙니다.

대통령의 키워드는 1. 중국척결 2. 북한 척결 3. 부정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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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정치인들이 중국에게 많이 받은게 많아 보입니다. 뉴스를보면 암호화폐를 조사하면 정치

인 국힘에 권영세의원도 나오고 민주당 장경태의원도 나오고, 환경문제로 사업 추진이나 카지노

사업, 중앙일보는 중국에게 1천억 받았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이런 수사를 공수처가

하라고 만든 곳에 엉뚱하게 대통령에게 수사권도 없다면서 불법을 가행하며 경찰을 동력하여

이런 사회를 분란을 일으킨다는게 자유대한민국에 있을수 있는 일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대통령 한남동 관저에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스스로 나오신 분들을 보면 도대체 여론 지지율은

어디서 뽑는건지..그리고 오프라인에 숨길수없는 지지율을 올라갔다고 보도 안하는 매주 하는

여론조사는 지금 발표를 하지 않습니까.

오늘 한남동 관저에는 민노총까지 나와서 대통령을 끌어내리겠다고 무범천지로 도로를 막고

한남대교를 막아서 국민의 교통 마비를 시키고 방망이를 들고 법규 어기는 민노총은 경찰이

집회를 왜 허락을 해주는지도 이해가 안됩니다. 더 수상한건 중국인이 남의 나라 집회에 와서

사진까지 찍히고 잠바의 뜻은 역시와 중국입니다. 도대체 왜 남의 나라에서 이렇게까지 하는 겁니까?

심지어 차량에서도 이렇게 대놓고 티를 내고 있습니다. 오성홍기도 등장했습니다. 남의 나라 한국에

와서 이렇게 자랑하는 중국인입니다.

한편, 민노총 내부에서도 이렇게 항의 댓글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업자득이죠. 그러니깐 인원이

안 모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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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찰청 블라인드 상황입니다. 어디가 원인인지 보이시죠.

윤 대통령도 공공질서를 무너뜨린 자들에 대해 집회도 용납하기 어렵다 발언한 적도 있었습니다. 자꾸 이렇게 민노총도 단합하기에 기대는 힘들 것 같습니다. 심지어 횡단보도에도 자리를 잡은 상황입니다. 횡단보도도 그냥 건너가는 자들입니다. 이걸 응원한다고요.

윤 대통령은 몇 수 앞을 내다보신 것입니다. 한편, 헌법재판소법 임무개정한 법률안 중 재판관

임기가 만료되거나 정년이 된 뒤에도 후임자가 임명되기 전까지 직무를 수행하도록 한다는 걸

통과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조차 민주당이 유리하도록 판을 만드는 것입니다. 절대 속지

말아야 합니다.